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전문 펭귀니즘



블로그 관리를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 이상은 반드시 해 보았을 고민일 것이다. 나는 컨텐츠가 고갈되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매일 컨텐츠를 올리라고 하니 말이다. 


일반적인 개인 블로거들이라도 주력으로 미는 주제가 있을 것이다. 하다 못해 일기라 하더라도 자주 쓰는 말이 있을 것이다. 일단 SEO를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큰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구난방식으로 이것저것 올리는 블로그는, 초반에 글을 쉽게 쌓을 수 있어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빨리 최적화하기에는 좋다. 그러나 길게 본다면 전문성이 부족하다 여겨지게 된다.



글을 쓸 때, 필자는 '큰 나무를 생각하라'고 전에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한 나무 안에서도 더 쓸 것이 없다면 다른 나무를 키워야 한다. 아주 생뚱맞은 주제가 아니라면 괜찮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쓸 수 있을 주제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A'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면 'A'와 관련된 검색어로 최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A'만 계속 써먹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A1', 'A2', 'A3' 등의 컨텐츠를 쌓아 놓아야 한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사용자를 생각해야 한다.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까? 거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대략 어느 정도의 나이대이고 어떤 생활을 좋아할까?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컨텐츠는 무궁무진하다. 조금 더 독자의 입장에서, 방문자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생각해 보자. 관심 있을 내용을 캐내어 보자. 남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에 어떤 정보를 얻고 싶어할까? 끝없이 생각한다면 컨텐츠가 고갈될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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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랭크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갖고 있는 문서가 있을 시, 어떤 문서가 가장 중요한지 걸려 있는 링크 방식과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서 판단하는 방안이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의 페이지랭크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자.



페이지랭크가 책정되는 방안은 다음과 같다. 글쓴이가 한 가지 문서에서 세 개의 링크를 걸어준다면 세 개의 링크에 각각 해당되는 페이지들은 글쓴이의 랭크 점수를 1/3 가져온다. 네 개의 링크를 걸었다면 각각 1/4씩의 점수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러한 링크 구조는 구글의 현 CEO인 래리 페이지와 구글을 함께 창립했던 세르게이 브린이 개발한 프로젝트인데, 앞으로의 구글은 링크에 따른 페이지랭크를 없앨지도 모른다는 평이 있다. 



어쨌든 구글 등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링크로 책정되는 페이지랭크는 검색결과에 아직까지 적잖은 영향을 준다. 어디서 어디로 링크되었는지, 특정 페이지의 인바운드링크는 어떤 비율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최적화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특정 페이지에 대한 랭크를 높이고 싶을 때에 꾸준히 '링크를 뿌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포스팅 보기 : 검색엔진최적화와 링크의 연관성






페이지랭크를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지랭크가 높다는 것은 곧 인기가 높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무작정 인바운드링크를 획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인기 많은 사이트인 A에서 B로 가는 링크를 걸어 놓았다고 치자. B는 A에서의 유입을 획득하며 방문자수가 늘어날 것이다. 이 때 B의 페이지랭크가 오른다고는 100% 장담할 수 없다. A 사이트는 인기가 많아서 B 링크 뿐만 아니라 C, D, E, F, G 등 수백 개의 링크를 뿌리고 있다면 이는 의미 없는 인바운드이다. 



특정한 페이지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새로 작성할 때 적절한 인터널링크를 걸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새로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이전 페이지 중에 가장 중요한 페이지(회사소개, 쇼핑몰이라면 가장 인기 있는 상품 페이지 등)를 링크 걸어 주는 것은 '이 페이지가 우리 홈페이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로봇에게 알려주는 방법이다. 



물론 인터널링크도, 인바운드링크도 중요하지만 그 전제조건에는 항상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컨텐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페이지랭크






웹은 단어 그대로 한 가지 커다란 망이라고 보아야 한다. 유기적인 웹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다른 곳과 연결되지 않고 동떨어진 페이지는 죽는 것이다. 서로 손을 잡고 있어야 연결이 되어 의미를 가진다. SEO 캠페인을 한다면 반드시 명심하자. 페이지는 단독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유기적인 모습을 형성해야 한다. 



내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페이지는 어디인지,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봐 주었으면 하는 곳은 어디인지 파악하자. 그리고 해당 페이지의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 인터널링크를 끝없이 걸고, 주목하게 만들자. 내 홈페이지 안에서도 이렇게 유기적인 모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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