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전문 펭귀니즘



검색엔진최적화가 중요한 이유는 '일단은 내 홈페이지가 검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최적화를 하지 않은 홈페이지는 아무리 검색해도 고객의 눈에 띄지 않는다. 


SEO를 하고 싶다면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으니 절대 하지 말도록 하자. 간단히만 짚어 보겠다.



다른 포스팅 보기 : 홈페이지최적화의 기본적인 사항들










하나, 무한반복


반복은 검색엔진이 가장 싫어하는 일 중 하나다. 키워드 단순반복, 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은 절대 쓰지 말자. 안정적으로 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모두 다른 컨텐츠를 써야 한다. 


사진이나 다른 멀티미디어 컨텐츠도 마찬가지다. 한 번 업로드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웬만하면 다시 쓰지 말자. 그리고 남이 올렸던 사진을 다시 쓰지 말자. 내가 직접 만든 동영상, 내가 촬영한 사진이 제일 좋다. 


내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퍼가는 것을 허용하되, 워터마크를 넣는 게 좋다. 그래야 컨텐츠가 다른 곳으로 퍼지며 브랜딩이 되기 때문이다.


가끔 기업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 분들 중에서는 같은 글로 도배를 하다시피 물량공세를 하는 사장님들도 계시는데, 필자는 이런 방안을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최적화가 진행된 이후면 몰라도 검색엔진최적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포스팅 폭격이나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쓴다면 도배글로 간주될 것이기 때문이다.





둘, 검색엔진최적화만 믿고 포털 등록은 뒷전


물론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가장 높지만,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네이버만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이 애용하는 작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을 수도 있고, 각종 문제나 사정으로 네이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이용자도 얼마든지 많다. 따라서 각 포털에 등록을 해 주는 것이 최적화의 첫 단계이다. 


검색엔진에 사이트나 블로그를 등록하면 좋은 점은?


업체의 이름을 걸고 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경우는 등록을 해 놓았을 때, 고객들이 브랜드명으로 검색을 하면 보인다는 이점이 있다. 아무리 바이럴을 진행해도 결국에는 '본체'와 컨택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한데, 브랜드명을 걸고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그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가능한 한 다양한 포털에 우리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등록해 놓자. 브랜드명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업체는 신뢰도를 잃을 수밖에 없다.





셋, 한 가지만 주구장창 파는 것


한 우물만 파는 우직함은 인터넷에서 통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인터넷=네이버가 아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도 아니다. 모든 포털에서 검색이 되어야 하고, 어떤 운영체제를 이용하든 어떤 기기로 접속하든 어떤 브라우저로 들어가든 모든 컨텐츠를 무리 없이 볼 수 있어야 검색엔진최적화가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제작 결과물을 익스플로러로만 확인하지 말자. 웹표준에 맞추어서 텍스트 위주로 제작하면 어떤 사용자든지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열려 있는 웹을 만드는 것이 최적화의 제일 기본적인 사항이다. 절대 '기본'을 무시하지 말자.


채널도 마찬가지다.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라면 그 한 가지만 하지 말고, SNS 등을 통해서 다양한 채널을 더 확보하자. 필자는 인기 있는 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링크를 꾸준히 공유하는 것을 추천하다. 한 계정에서 꾸준히 링크를 공유한다면 유입경로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검색결과로 유입되는 인바운드링크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유입되는 것은 사이트나 블로그의 랭킹을 올려준다.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공유되고 있다는 것은 질 좋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자의 이 블로그, 검색엔진은 양파가 아니다 라는 이름을 가진 개인 티스토리도 맨 처음 다음과 구글, 네이버의 검색결과로만 유입된 때보다 SNS를 통한 공유와 각종 포털 등록을 한 후, 그리고 한 가지 주제로 조금 더 다양한 글이 쌓인 후에 유입자가 더 늘어났다. 몇 가지 사항만 꼼꼼하게 지키고 꾸준히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자. 이 모든 것 위에 있는 절대적인 최적화 조건이 바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운영하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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