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출기업들은 국내 마케팅만으로 매출을 올릴 수 없다. 애초에 수출을 목표로 한다면 국내 마케팅과 다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외국 생활을 오래 해 본 업주라 하더라도 해외 마케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차근차근 생각해 보도록 하자.




1. 수출 기업에 맞는 언어로 된 홈페이지가 필요하다


홈페이지는 오프라인의 매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깔끔하면서도 즉각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해당 언어의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한다. 어디를 클릭하면 어떤 메뉴로 이동할지 고객들이 단번에 알 수 있는 구조를 갖춘 홈페이지 말이다.



2. 홈페이지는 만들어 놓기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검색해서 들어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이다. 우리 홈페이지가 일단 검색 결과에 걸려야 한다. 검색 결과에 잘 걸리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바로 '홈페이지 최적화'라고 한다. 이 과정이 없다면 아무리 홈페이지를 예쁘고 화려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겉모습만 화려한 껍데기일 뿐이다. 내용물이 쌓여 있다고 하더라도 검색엔진에서 긁어가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고객이 정보를 얻으려 필요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에 바로 우리 홈페이지가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홈페이지 최적화'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3. 컨텐츠는 고객의 입장에서 작성하라


고객이 어떤 검색어로 우리 제품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라. 제품명도 모르는 고객이 브랜드의 이름을 검색해서 들어올 수는 없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고객이 전문 법률용어를 알 수 있을 리가 없다. 따라서 컨텐츠를 작성할 때에도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작성해야 하며, 어떤 고객이 어떤 검색어를 입력하며 해당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에 얻기 원하는 정보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미리 짐작해야 한다. 컨텐츠를 쌓아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우리 홈페이지 안에서 모두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상품과 관련된 정보는 대부분 정리해서 넣어 주는 것이 좋다. 










위의 세 가지는 사실상 국내 마케팅에도 적용이 되는 사항이다. 그러나 해외 마케팅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해외 검색엔진의 로직을 파악해서 정확한 최적화를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구글의 경우는 로직이 간단하고 쉽지만 그만큼 경쟁력도 높다. 높은 경쟁력을 뚫고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가 노출되는 것은 불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제대로 된 해외 마케터가 있으면 그 또한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래도 혼자 해외 마케팅을 진행해 보고 싶다면,



★ 구글에서 제공하는 최적화 가이드를 꼼꼼하게 읽어 보라. 구글에서 제공하는 최적화 가이드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다.


★ 검색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컨텐츠를 작성하라. 검색엔진은 편법보다는 꾸준함, 성실함, 정확함을 더 선호한다.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 귀사의 홈페이지는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가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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