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마케팅을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업종이 몇 군데 있다. 특히나 쇼핑몰이나 경쟁이 심한 법무사, 헤어샵 등은 키워드마케팅이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키워드를 구매해서 판매하는 것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2014년 10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키워드도구를 이용해 조회해 보니 '쇼핑몰' 키워드 하나에 월 45만 가량의 비용이 소모되고 '영어회화학원'은 월 68만이 든다. '개인회생'은 자그마치 월 684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파워링크에 등재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 하나에 이렇게 큰 비용이 들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1. 대표키워드는 무조건 피하자


대표키워드로 검색하는 고객들은 검색 후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에상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서 '영어학원'을 검색하는 검색자는 영어학원을 다니려고 하는 것인지, 영어학원을 창업하려고 하는 것인지, 영어학원에 취직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키워드마케팅 시에는 대표키워드 대신에 세부키워드부터 노려야 한다. 단어를 빼고 더하면서 키워드를 만들어 보자. '노원구회화학원', '노원구근처토익학원' 등의 지역명도 포함하면 지역고객 위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키워드마케팅_1





대표키워드는 위에서 말했듯이 경쟁이 세면 월 몇백만치의 비용을 써야 한다. 그러나 내 사이트를 클릭해 들어오는 고객이 100% 정확한 고객일 수는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세부단어들을 공략하는 것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 이러한 세부단어들은 클릭률도 높다. 정말 구매할 의사를 가지고 검색하는 고객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대표단어들은 한 번 기재되기 위해서는 큰 낙찰가를 달아야 하고, 비용이 크면 월 몇백만씩 드는데도 그 중에 구매전환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세부키워드는 검색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클릭을 하고, 홈페이지를 둘러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내 상품에 자신이 있다면 후자가 더 유리할 것이다.




2. 업종별로 키워드마케팅 스케줄을 정할 수 있다


필자가 다니는 광고회사도 키워드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공략하고 있는 단어들은 대부분 ㅇㅇ광고대행, ㅇㅇ마케팅 등이다. 


이런 단어를 선택할 때에, 흔히 낮에 일어나서 밤 동안 영업을 하고 주말에 장사가 바쁜 호프집 등의 업주님들을 대상으로 하고 싶을 때에는 오전의 노출 시간을 아예 빼 버린다. 이 때에 클릭이 이루어지더라도 매출전환을 보장하기 힘들기 때문이다(이른 오전부터 일어나서 '호프집마케팅대행'을 검색하는 호프집 사장님들은 거의 안 계심).


이런 식으로 우리 고객들이 어떤 시간대에 내 제품을 많이 찾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추측할 수 없는 업종이라면 할 수 없지만, 고객들이 어떤 때에 우리 상품을 가장 많이 검색할지 생각하고 가장 몰리는 시간대에만 잠깐 노출을 시키는 것도 키워드마케팅의 비용을 줄이는 방안 중 하나이다.




3. 키워드마케팅에서 반드시 1등을 할 필요는 없다


키워드마케팅은 쉽게 말해 순위를 차지하는 싸움이다. 그러나 반드시 1위를 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의 검색 습관상, 제일 위에 있는 것을 클릭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절대적으로 많지 않다. 오히려 정보성 키워드의 경우는 2등이나 3등에 위치한 홈페이지를 클릭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된다.


특히나 파워링크와 같이 광고영역이라고 확실하게 명시된 영역은 심리상 2등이나 3등을 클릭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그 점을 참고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면 1등을 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흔히 N사의 경우는 비즈링크 키워드광고가 검색결과 맨 아래쪽에 들어가게 되는데, 정보성 키워드의 경우는 오히려 이러한 배치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쭉 스크롤을 내렸는데도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한 사용자의 경우는 마지막에 보이는 홈페이지를 클릭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마케팅_2




사람마다 검색하는 방식도, 어디를 클릭하는지도 모두 다르다. 4등이든 5등이든 일단 보이면 클릭률은 일어나니까 비용이 걱정된다면 1등의 욕심을 버리자.




4. 매달 받을 수 있는 키워드마케팅 안내서를 챙기자


N사에서는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실제 성공사례 및 사소한 팁을 담은 책자를 보내고 있다. 이미 CPC에 도가 튼 베테랑이면 아무 소용 없겠지만 맨 처음으로 직접 마케팅을 시작한 업주들에게는 비교적 도움이 될 수 있다. 꼭 챙기자.






사실 필자는 키워드마케팅의 효과를 불신하는 편이다. 이보다는 장기적으로 브랜딩이 가능한 브랜드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더 추천하는 편이다.

그러나 당장에 검색했을 때에 고객의 눈에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이러한 CPC의 큰 유혹 요소가 된다. 돈이 얼마나 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단에 올려준다니까 시도해 보려는 업주님들도 계실 것이다. 


정말 CPC를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겠다면 무작정 큰 비용을 쓰지 말고 반드시 일일 최대 예산을 책정해 두고 스케줄을 조정해 클릭 대 전환율을 높이도록 하자. 









인터넷광고대행사는 약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2010년 쯤에는 거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도 계속 신생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너도나도 다들 인터넷에서 광고를 하고,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나도 광고대행을 맡겨야겠다 생각해서 인터넷광고대행사에 문의를 하시는 업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필자 또한 대행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절대 속으면 안 되는 거짓말'에 대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무조건 올려드려요~"


인터넷광고대행사_1



'무조건'이라는 말은 인터넷상에서 없다. 수많은 정보 인프라가 구축된 검색엔진의 체계는 그것을 개발한 사람조차도 어떻게 로직이 굴러가는지 모른다는 유언비어가 있다. 물론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N사의 경우는 특히나 자사의 키워드유료광고 등을 이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블로그 최적화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렇게 유료광고 아닌 최적화로 인한 작업을 싫어하는 N사의 로직은 시시때때로 바뀐다. 인터넷 마케터들의 커뮤니티에만 가 보아도 추측성 글이 난무한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상단으로 올라갔던 게 떨어지더라 등등. 


그렇다고 해서 아예 최적화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최적화의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면서 대대행을 맡기거나 하는 방식으로 어뷰징을 하는 업체들이 간혹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시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로직 속에서 '무조건'이라는 말은 없다. 기억하도록 하자. '100%'라는 말은 광고대행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광고대행사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인터넷광고대행사_2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약 2010년쯤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인터넷광고대행사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지금 생겨나는 업체들의 대부분이 이 때 생겼던, 혹은 그 전에 생겼던 회사에서 파생되어 나간 곳들이다. 이는 광고대행사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겠지만, 생긴 지 1~2년이 된 업체와 4~5년이 된 업체의 기술력이 같을 수는 없다. 


필자만 하더라도 이 게열에서 3년 정도 일하면서 얼마나 많은 변화를 체감했는지 모른다. 그 수많은 변화를 겪으면서도 살아남은 곳과 이제 막 생겨난 업체의 기술력이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수많은 '검색대란'을 겪으면서 광고주를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방안을 찾은 회사는 앞으로 또 다른 검색대란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광고주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방치시키지 않는다. 싱크홀이 생기는 것처럼, 멀쩡하던 하늘의 날벼락처럼 갑자기 일어나는 이 변화의 흐름에서도 살아남은 회사를 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주일만 지나면 효과 보실 수 있구요"


인터넷광고대행사_3



이렇게 말하는 마케터가 실제로 있다는 사실에 필자는 매우 놀랐다. 인터넷광고가 일주일만에 효과를 본다고? 하다못해 전단지를 뿌리더라도 효과를 보는 데에 며칠이 걸리는데, 인터넷광고대행이 그렇게 빠른 시일내에 효과를 본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그런데도 이런 거짓말을 버젓이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설령 체험단 블로그, 혹은 파워블로거에게 대대행을 맡긴 가짜후기 등을 이용해 일주일만에 효과를 본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효과는 딱 일주일치 밖에 되지 않는다. 


계속 노출을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타사 제품을 이용하는 실제 고객들의 더 많은 '진짜' 후기들도 올라올 테고, 브랜드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최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단발적인 효과를 노리고 작성한 컨텐츠는 고객에게 신뢰도를 주기 어렵다. 


물론 시즌을 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한 배너광고, CPM 등을 진행하면 단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1. 배너 클릭으로만 고객이 유입되는 홈페이지 (올해 겨울, XX리조트에서 보내자! 라는 문구의 배너)

2. 상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고 고객들이 클릭하는 홈페이지 (겨울스포츠 제대로 즐기기~ / 스키탈 때 체크해야 할 안전사항 / 스노우보드 쉽게 배우기 등등의 글)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광고효과가 클까?


필자가 이야기하는 브랜드블로그/업체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마케팅의 제대로 된 효과는 약 두 달부터이다. 그러나 두 달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을 때, 선뜻 계약하겠다고 하는 업주들이 많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최적화 과정이 최소 한 달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광고효과 측정하는 방법이 애매해서..."


인터넷광고대행사_4



인터넷광고대행사들이 '효과 측정하기가 애매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 중 하나이다. 로그분석기를 달고, 통계를 측정하고, 특정한 주소로만 유입되게 만들고, 특정한 번호를 새로 만드는 등의 아주 작은 노력으로도 대강의 효과는 추측해 볼 수 있다. 


매달마다 어떤 키워드에 중점해서 작업했는지, 어떤 페이지가 인기가 많았고 전환율은 각각 어땠는지, 또한 최적화는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자. 여러 가지 채널을 진행 중이라면 어떤 채널에서 유입된/구매전환한 사용자가 제일 많은지 유입URL이나 전화번호 등을 통해서 측정 가능하다. 


사실상 광고주는 끝없이 대행사와 협의를 하면서 광고방안을 수정해 나가야 한다. 효과가 없는 채널은 과감하게 광고를 줄이고 새로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잦은 미팅이 필요하다.









수많은 인터넷광고대행사가 있지만 어떤 곳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계약기간 이후에도 인터넷을 통한 고객유입이 꾸준할 수도 있고, 비용만 허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광고대행을 문의하기 전에 우리 업종이/상품이 인터넷을 통한 홍보에 효과가 있을지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해외광고_ 인터넷광고대행사 선택요령 포스팅 바로가기










검색최적화란?



검색최적화는 검색엔진에 홈페이지가 잘 검색되게 하는 것이다. 구글검색최적화는 다시 말해, 구글에서 선호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이다.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검색엔진이다. 유럽의 경우는 무려 85%를 웃도는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큰, 초대형 포털이 바로 구글이다. 국내의 몇 개 검색엔진과는 이용자 수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이러한 구글에서 검색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곧 해외고객을 온라인으로 섭렵하는 과정과도 같다. 어떻게 온라인상의 고객을 끌어들여야 할까? 최적화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다. 












* 홈페이지의 구조가 검색엔진이 읽기 쉽도록 고치자



검색엔진로봇은 사람처럼 똑똑하지 않다. 물론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글과 질 나쁜 글을 편별할 수 있는 몇 가지 로직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홈페이지가 만든 지 좀 오래 되었다면 구조를 뜯어 볼 필요가 있다. 검색엔진이 읽기 명확한 구조인지, 어떤 자료를 포함한 페이지인지 URL에 드러나 있는지 체크하자. 고객들이 페이지 안의 어떤 곳에 있더라도 다른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하자. 


일단 로봇이 한 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고립되지 않도록 곳곳에 링크를 심어 두고 연관된 컨텐츠는 서로 묶어 놓자. 메인 메뉴 또한 텍스트로 만들어서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로봇이 어떤 메뉴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단, 유의할 점이 있다. 홈페이지를 개선한다고 했을 때 아예 새로 도메인을 만들어서 오픈하는 경우도 있으나, 오랫동안 사용한 홈페이지라면 그 자체로도 권위가 생기기 때문에(검색엔진은 초짜보다 나이 많은 전문가를 좋아한다) 주소를 함부로 바꾸는 것은 비추천한다.





* 검색최적화는 사이트맵 제출부터 시작한다



구글웹마스터에서는 홈페이지 오너들에게 사이트맵을 제출하기를 권유한다. 사이트맵을 구글에서 받으면 조금 더 최적화를 진행하기 쉽기 때문이다. 사이트맵 작성 방법이나 제출 방법은 구글웹마스터도구를 참고하면 된다.


구글검색최적화 가이드 바로가기


이렇게 제출하고 나면 구글이 사이트가 새로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제출한다고 무조건 검색 상단에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다음부터가 더 중요하다.





* 컨텐츠에 설명을 덧붙여 주자



이미 올린 컨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홈페이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러나 필요없고 촌스러운 이미지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시각적인 컨텐츠는 미니멀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지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메타태그를 이용해서 해당 자료가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파일명부터 알트태그, 디스크립션태그까지 하나하나 설명표를 달아주자. 설명 없는 컨텐츠는 로봇이 읽을 수 없다. 


페이지 주소도 마찬가지이다. 특수기호로 가득한 페이지 주소보다는 깔끔하게 디렉토리가 나누어진 주소가 더 효과적이다. 어느곳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우리는 로봇에게 일일이 설명할 수 없다. 이를 대체하는 것이 바로 URL, 그리고 메타태그이다. 메타태그의 경우는 100%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은 아니지만, 최적화를 최대한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방문자 수가 늘어날 때까지 꾸준하게 자료를 업로드하고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원래 잘 검색되지 않는 저품질의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하나부터 끝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출기업이라면, 수출을 지금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구글검색최적화를 통해서 해외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맨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아무리 글을 올리고 예쁜 디자인으로 꾸며도 방문자가 오지 않아서 고민하는 경우는 흔하다. SEO, 즉 검색엔진최적화는 하루이틀만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최적화 방안을 모른다면 오히려 최적화가 아닌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악영향이란 곧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홈페이지'를 뜻한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면 방문자 수가 늘어난다. 그래서 홈페이지관리 시 SEO 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굳이 대행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할 수 있다. 




1. 글 업로드는 꾸준하게, 틈을 두고, 양질로





검색엔진은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 얼마나 양질인지 파악하고 그 다음으로는 이 사이트가 도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퍼오는 것은 아닌지 파악한다. 


따라서 양질의 글을 쓰고 조금씩 시간대를 두면서 업로드를 하는 게 중요하다. 홈페이지관리의 기본 법칙은 바로 꾸준함이다! 


이미지를 퍼 와서 쓰거나 공개 백과사전 등을 퍼 와서 컨텐츠를 등록하지 말자. 이미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는 검색엔진이 싫어한다. 나만 쓸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 우리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이미지여야 한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에 기업의 이름을 걸고 한다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미지나 동영상, 텍스트 등의 저작권에 관한 문제이다. 


저작권을 반드시 주의하자. 최적화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니 '영리적으로 마음껏 쓰셔도 돼요!'라는 문구가 붙은 게 아닌 이상 어디서든 퍼와서 쓰는 것은 절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또한 한 페이지에 글이 너무 짧으면 안 좋다. 약 130 단어 이상 적는 것을 추천한다.





2. 홈페이지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메인페이지를 잘 만들어야 한다


메인페이지는 말 그대로 가장 중요한 메인이 되는 페이지를 뜻한다. 제일 접속자 수도 많으며, 내 사이트 중에서 제일 상위에 속한 페이지다. 이곳에 이미지나 메타태그 없는 자바스크립트만으로 장식한다면 검색엔진에서는 내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무엇이 있는지 읽을 수 없다.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텍스트를 메인 페이지에 넣자. 이미지로 된 텍스트 말고 진짜 글자 말이다. 이 텍스트에는 홈페이지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주요한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메타태그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설명 없는 컨텐츠는 무용지물이다.


메인페이지 하단에 텍스트링크로 된 작은 메뉴를 배치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메뉴에는 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3. 카테고리, 메뉴, 내비게이션에 반드시 키워드를 포함하라


카테고리나 메뉴 및 내비게이션에도 주요한 키워드를 넣어 두어야 한다. 카테고리나 메뉴에 전문성이 없으면 SEO에 불리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사용자를 위해서 모든 페이지에 위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객들은 사이트가 마음에 들면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사이트 내의 다른 페이지를 방문하길 원한다. 


카테고리를 설정할 때에는 1단계 메뉴를 너무 많이 넣지 말고, 하위단계는 최대 3단계까지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제일 앞에 위치하는 카테고리에는 홈페이지의 제일 메인이 되는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키워드를 적절하게 '중요한 곳에'(제목, 카테고리, 메인페이지 등)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반복하는 것은 품질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4. 신디케이션과 사이트등록은 홈페이지관리의 기본!


홈페이지관리의 시작은 사실상 검색엔진에 내 글이 크롤링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디케이션과 사이트등록은 구글링을 조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신디케이션을 완료하고 각 포털의 사이트등록 메뉴에서 내 사이트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자. 사이트의 설명 부분에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넣자.




5. 링크, 링크, 링크에 신경쓰자


홈페이지관리_링크




컨텐츠를 쓸 때에는 중간중간 내부링크를 걸어 주자. 이러한 내부링크는 사용자를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한다. 텍스트로 링크를 걸어주되, '여기를 클릭하세요' 등이 아닌, '스마트폰 이어캡 상품 구매하기' 등과 같이 키워드가 들어간 텍스트에다가 링크를 걸자. 


외부링크 또한 중요하다. 다만 아주 권위 있는 사이트 - 정부기관, 초대형포털, 아주 유명한 비영리사이트, 학회 등 - 의 링크를 거는 게 좋다. 남의 사이트의 링크를 거는 것은 사실상 그 사람에게 점수만 넘겨주는 꼴이 되므로 (이런 경우 노팔로우태그 등을 쓸 수도 있지만... 필자는 비추하는 입장이다) 아주 유명한 곳의 외부링크를 가끔씩만 걸어 주자. 너무 자주 걸면 이 사이트는 남의 것을 참고만 하는 곳이구나, 하고 검색엔진이 오해할 수 있다.


위의 링크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한 링크가 있다. 바로 외부에서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링크이다. 홈페이지관리를 하며 시간을 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하나씩 만들자. 페이지 좋아요와 팔로워 수를 늘리고 새로 업로드되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링크공유하자. 이러한 대형 SNS에서 접속되는 방문자가 많으면 최적화에 유리하다.



홈페이지관리 및 최적화와 링크의 연관성에 대한 포스팅








처음에는 하루 방문자 4~5명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40~60명 사이로 늘어날 것이고 각종 포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내 홈페이지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루에 1천명, 1만명을 넘기는 것도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인내심을 가지자!









기업블로그를 운영대행하다 보면 광고 계약기간이 끝난 이후에 직접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광고주를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기업블로그는 생각보다 운영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단순히 댓글관리를 하고 이웃방문을 하고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떤 방안으로 방문자를 늘리고 구매전환을 유도할 것인가?



* 기업블로그는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맨 처음 블로그나 SNS 등을 운영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 방향성을 잡아야 할지 혼란해하는 경우가 많다. 몇 가지 지켜야 하는 법칙은 다음과 같다.



-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벗어나지 말라

- 동어반복을 피하라

- 어디선가 글/사진을 퍼오지 말라(절대금기)

- 고객 반응과 교류는 중요하다





기업블로그_운영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벗어나지 말라



검색엔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독창성'과 '전문성'이다. 사람들은 카페 후기 하나를 읽기어더라도 이 사람이 얼마나 커피를 잘 아는지가 보이면 더 신뢰도를 가지게 된다. 검색엔진은 최대한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일 위에 보이고 싶어한다. 


단 하나의 카페 후기가 있는 블로그와 전국각지 카페를 모두 다녀 보고 원두에 대해서도 빠삭한 블로그, 방문자는 둘 중 어떤 곳에 더 신뢰도를 줄 것인가? 기업의 이름을 달고 하는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큰 주제 하나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는 자동으로 점수가 높아지게 된다. 


고객들은 한 가지 컨텐츠를 찾았을 때, 해당 홈페이지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 여기 블로그가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카테고리를 훑어보게 된다. 그런데 고객이 보기에 카테고리가 '일상다이어리~^^' '정보공유' 같은 메뉴만 있다면 얼마나 혼란스럽겠는가? 친근함도 좋지만 기업블로그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다.





동어반복을 피하라 



동어반복을 하면 블로그 검색에 잘 걸릴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동어반복은 검색엔진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이다. 동어반복을 하다 보면 저품질 블로그가 되기 쉽다. 검색엔진에서 판단했을 때,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기계이기 때문이다. 


기업블로그 저품질 예방 - 동어반복 편 포스팅 바로가기




기업블로그_동어반복



물론 운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슷한 주제로 여러 번 글을 쓸 수도 있고 비슷한 말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때에도 말은 다르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똑같은 포커스키워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것도 좋지 않다. 


'발포비타민추천 - 정말좋아요'

'발포비타민의 효능은 어떤게 있을까'

'애기 발포비타민 브랜드별 효능'


으로 쓰는 것보다는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어린이발포비타민 어떤 것을 먹여야 할까?'

'물에 타마시는 비타민이 좋은 이유 여섯 가지' 


등으로 포커스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글/사진을 퍼오지 말라



이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수어 번 이야기한 내용이기에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겠다. 남들이 쓸 수 있는 글은 안 쓰는 게 낫다. 하루에 포스팅 갯수를 채우기 위해 흔한 내용, 퍼 온 내용을 쓰는 것보다 차라리 그 날은 쉬는 것이 블로그의 건강에 더 좋을 것이다.





기업블로그의 고객 반응과 교류는 중요하다




기업블로그_댓글




기업블로그에 직접 컨택하는 고객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러나 끝없이 교류를 시도해야 한다. '잘보고 갑니다^^' 하는 댓글이 아니라 정말 글을 읽고 대화를 이어가길 원하는 댓글을 남기자. 아낌없는 공감과 댓글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남의 블로그에서 홍보를 진행하는 것은 절대 금지다! 어떠한 식으로든 댓글 등으로 홍보를 하려고는 말자. 기업블로그는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지, 고객들에게 영업을 하는 곳과는 거리가 멀다. '신상 펌프스 최저가~!' 라는 포스팅을 하나 썼으면 다음 날에는 '펌프스 깨끗하게 관리하는 팁'을 올려라. 


구매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에서 바로 상담신청을 하기 꺼려하는 고객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기업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독창성 있고 전문적인 컨텐츠를 등록하는 것, 기계적으로 글을 올리지 않는 것, 교류를 활발히 하는 것 등을 예시로 들 수 있겠다. 좋은 글을 다량 등록해 놓으면 자연스럽게 방문자는 늘어날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양질의 컨텐츠를 등록하자!









마케팅을 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비용을 들이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조금만 마케팅을 해도 큰 효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많다. 소상공인마케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비용대비효율이 아닐까 한다. 특히 온라인 광고 분야, 적은 비용을 들여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마케터로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블로그보다는 홈페이지, 일반 홈페이지보다는 반응형웹



소상공인마케팅_반응형웹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홈페이지제작은 필수와도 같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둘 다 제작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홈페이지부터 만들자.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홈페이지다. 모바일상으로 보이는 화면이 깨끗하고 정확해야 한다. 요즘 들어서 작은 화면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검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까지 플래시 투성이의 PC홈페이지만 갖고 있어야 하나?


고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내심이 적다. 그리고 냉철하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했다가 들어간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바로 창을 닫을 것이다.


물론 모바일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반응형웹을 제작해서 PC와 모바일화면 둘다 쾌적하게 보일 수 있는 방안을 택하자. 디자인도 최근에는 미니멀한 반응형웹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





@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지 말라!


소상공인마케팅에서도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말라'는 말은 마찬가지로 통한다. 


정말 예산이 없어서 홈페이지 하나만 운영하는 경우는 별 수 없겠지만, 홈페이지에 삐까뻔쩍한 디자인과 기능을 넣고 돈을 몰빵하는 것보다는 홈페이지 제작 - 블로그운영대행 - 키워드광고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블로그운영대행을 하더라도 하루에 세 개씩 글 올리게 하는 것보다 이틀에 하나씩만 포스팅하고 나머지 예산은 모았다가 언론홍보로 쓰거나 SNS채널을 이용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고객들이 검색영역에서 클릭하는 영역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홈바를 새로 구매하고자 하는 검색자라면 사이트 영역이나 포털의 키워드광고 영역을 눈여겨 볼 것이다. 이곳들은 정말로 홈바를 팔고 있는 매장이기 때문이다. 마치 홈바를 사기 위해 '홈바' 코너로 걸어가는 고객들과도 같다.


그러나 새로 나온 홈바의 디자인부터 보고자 하는 잠재고객이라면 이미지 영역에서 검색할 것이다. 홈바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매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고객이 인테리어 잡지를 뒤적이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홈바를 우리집에 놓아도 될지 안 될지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SNS나 주부카페 등의 커뮤니티를 이용할 것이다. 이는 바로 집을 보여주며 친구들에게서 인테리어 조언을 얻고자 하는 고객들이다. (물론 이 경우에는 고객인 척 하는 구매유도, 혹은 직접적이고 거부감 드는 광고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




소상공인마케팅_몰빵금지




이 모든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에서의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 사이트 영역을 클릭하는 고객, 이미지 영역을 클릭하는 고객,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고객 모두 통합검색결과화면에서 제일 먼저 눈여겨보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영역에서의 마케팅은 필수이다.





덧붙여서) 돈을 들인 만큼 고객들이 '클릭'한다?


네이버키워드광고 등의 CPC를 통한 소상공인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업주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돈을 들이면 4등에서 3등으로 넘어가는데, 과연 더 돈을 들인 만큼 고객들이 클릭할까?


또 한 가지 의문점은 내가 홈페이지를 다른 이름으로 해서 두 개를 만들었을 때에 접속자가 두 배가 될까 하는 점도 예로 들 수 있다.


과연 비용을 들인 만큼 온라인상의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 상품을 사고자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일부이다. 전국민이 내 상품을 사고 싶어할 것 같지만 이는 업주의 착각이다. 하다못해 스카프 한 장을 사더라도 그냥 스카프 신상이 궁금해서 검색하는 사람들부터, 지금 당장 주문할 기세로 검색하는 사람까지 포함해 한 달에 100명이 '스카프'에 관련된 단어를 인터넷에서 검색한다고 해 보자. 


온라인마케팅은 이러한 100명의 검색자가 최대한 우리 업체에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지, 한 달에 100명 검색하는 횟수를 200명으로 늘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따라서 소상공인마케팅을 인터넷에서 진행할 때에 컨설팅 시 파악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마케팅_체크




- 네이버키워드광고에서 알려주는 메인 키워드 + 간접연관 키워드 한 달 검색 수와 최근 12개월의 추이

- 경쟁사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대강 몇 명이 방문할까?

- 마케팅을 하지 않았을 때 매출이 가장 높았던 달의 매출액

- 홈페이지/블로그/SNS/언론홍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각각 진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각 채널을 2개 이상 진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어디 소상공인지원에 선정되지 않는 이상 광고를 공짜로 진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는 방법은 많다. 


마케터로서 최대한 많은 경우를 생각해 작성한 글이지만, 물론 위의 사항들이 업종에 따라서 경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혀 둔다. 



'소상공인마케팅 통을 크게 쓰지 말라' 포스팅 바로가기

'소상공인 키워드광고 저렴하게 하는 방안' 포스팅 바로가기









웹문서마케팅 -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이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웹문서마케팅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오프라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의 경계가 무너지고 사람들은 실제 쇼핑몰만큼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게 된다.


웹문서마케팅을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업체는 여러 군데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방향성을 띨 것인가? 


지금 내 홈페이지는 로직변화 한 번에 무너지는 홈페이지는 아닌가?



N사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N검색엔진의 로직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검색엔진의 로직은 복잡하고 비밀스러워야 하는가?

물론 구글처럼 SEO를 장려하기 위해서 웹마스터도구를 내어 놓고(얼마전에 네이버도 내어 놓았다... 웹마스터 도구^^;;; 유구무언) 사이트를 '예쁘게' 만들면 누구나 우리 사이트에 상위등록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가장 검색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라는 검색엔진에서는 로직변화를 공개하지 않고, 공개한다 하더라도 그 시늉만 할 뿐이니 웹마스터들은 머리가 뽀개질 지경이다.



이미 고수분들은 알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웹문서마케팅이 로직 변화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1. 전문적인 컨텐츠, 독창적인 컨텐츠가 많아야 하며

2. 사이트 내부링크에 신경써야 하며

3. 맵사이트를 제출해야 하며

4. 자바스크립트 사용에 유의하고

5. 양질의 링크를 받아 유입되는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웹문서마케팅








위의 규칙은 너무도 식상하고 뻔하다. 그러나 이조차도 안 지키는 홈페이지들이 얼마나 많은가?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갔을 때에 자바스크립트로 떡칠한 곳, 양질의 텍스트 콘텐츠와 링크는 전혀 없고 내비게이션이 명확하지 않은 곳, 사이트 자체에 걸린 링크가 극히 적은 곳 등등...


자바스크립트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바스크립트에도 메타태그를 이용하고 부수적으로 텍스트를 추가해 최적화를 노리는 방안이 충분히 있다. 단지 귀찮아서 안 하거나, 최적화 방안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위의 다섯 가지 중에서 4번과 5번을 살펴보자.




* 자바스크립트를 함부로 쓰면 최적화에 좋지 않다?


최근 들어서 자바스크립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홈페이지 디자인의 트렌드이다. 이러한 자바스크립트가 SEO에 방해가 되는가 하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이미지로만 / 플래시로만 이루어진 홈페이지를 상상해 보자. 검색엔진에서는 이 홈페이지에서 어떤 정보를 읽어 갈 것인가?


다음은 수지구청의 공식 홈페이지다. 


웹문서마케팅_예시




그리고 다음은 검색엔진 로봇이 판단할 수 있는 수지구청의 공식 홈페이지다.


웹문서마케팅_예시2




검색엔진 로봇은 사람처럼 사과 그림을 보고 '와~ 사과구나' 하지 않는다. 사과의 각도며 색깔에 따라 천차만별 사진이 있는데 로봇이 어떻게 분간을 할 것인가?


따라서 이런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다른 곳에 양질의 유입링크가 많이 걸리고 도메인에 대한 권위가 없다면 절대 최적화할 수 없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이용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플래시나 이미지 등으로 예쁘게 메뉴를 만드는 것은 좋지만, 검색엔진에서 읽어갈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페이지의 아래에 사이트맵이라도 텍스트 링크로 등록해서 이 홈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정도는 정보를 주어야 한다.


메타태그키워드와 웹문서마케팅에 대한 포스팅 바로가기






* 웹문서마케팅은 양질의 유입이 많아야 성공 가능하다


SEO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신생 온라인마케팅사에서는 편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방문자 수를 늘리기도 한다. 이러한 방안은 절대 피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어떤 링크를 타고 방문자가 접속했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A라는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 수가 약 90%를 차지하는데, 이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들은 이탈률 또한 90%라면 검색엔진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A라는 링크는 낚시구나! 하고 판단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프랜차이즈창업에 관한 홈페이지라면 정말로 창업에 관심 있는 커뮤니티에서, 법무사 홈페이지라면 실제 법률상담, 큰 포털의 지식질문 답변 등에서 유입되는 양이 많다면 유리할 것이다.


물론 검색엔진 로봇이 이렇게 똑똑하지는 않지만, 어떤 링크를 타고 사람들이 들어오느냐 하는 것은 웹문서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하다. 링크도 함부로 뿌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바로 그 때문이다. 낚시로 일부 유입자를 낚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반복되면 점수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최적화과정을 거친다고 해서 웹문서마케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구매전환율이 높은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 고객을 잡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마케팅

- 정말로 고객이 원하는, 실질적인 정보

- 명확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접속자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유도

- 페이지 내의 컨텐츠 독창성에 유의



어디에도 없는 자료, 전문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꾸준하게 운영한 홈페이지는 자연스럽게 최적화가 가능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 아니라 '방문자'를 생각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을 생각한 양질의 컨텐츠야말로 제대로 된 최적화 방안이다.








해외마케팅은 구글검색최적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상으로 이루어지는 마케팅 방안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SEO를 진행하는 것이다. 


최적화가 되지 않는 블로그/홈페이지는 방문자가 들어올 수 없다. 검색을 해도 아무 것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수출기업의 블로그/홈페이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해외 수출을 한다면 해당 국가의 검색엔진에서 업종이나 상품에 관련된 검색어로 입력했을 때에 검색결과로 나와야 한다.



구글검색최적화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진 구글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안이 된다. 구글의 검색결과를 잡는 것이야말로 고객을 잡는 것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해외마케팅을 처음 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안으로 해외 고객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여기서 온라인에서의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중국의 경우는 바이두와 구글, 일본은 야후재팬과 구글 등을 공략해서 홈페이지를 최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또한 구글의 점유율이 가장 많으며 유럽권은 거의 모든 인터넷 이용자가 구글을 사용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해외마케팅_구글검색최적화





* 구글검색최적화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구글검색최적화는 원한다고 하루이틀만에 되는 것이 아니다. 방대한 자료를 담은 구글에서 내 글이 맨 위에 뜨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에 최적화를 하는 데에 길면 두 달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구글에서 페이지의 랭크를 매기는 데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방문자가 어디서 유입되어 왔는가

- 해당 페이지에 담고 있는 내용은 무엇이며 독창성이 있는가

- 해당 페이지에 걸린 링크로 들어가면 어떤 내용이 나오는가

- 페이지의 주소와 도메인이 가지고 있는 권위성

- 방문자들은 얼마나 오래 머물렀으며 몇 개의 컨텐츠를 보고 나갔는가



이 외에도 수많은 조건들이 결합되어 랭크를 형성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이다. 특히나 컨텐츠의 독창성과  페이지에 걸린 링크 및 방문자 추이는 아주 중요하게 판단된다. 



해외마케팅을 한다고 치면 해당 국가의 언어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위의 사항들을 숙지하여 차근차근 최적화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 해외마케팅 용 홈페이지는 어떻게 제작해야 하


위에서 언급한 대로 구글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할 것이다. 괜찮은 해외 홈페이지들은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 상단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대 국가의 고객들이 일정한 상품이나 업종으로 검색했을 때 우리 기업의 홈페이지가 뜬다면 그로 인한 매출 상승 효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구글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글 웹마스터 도구 를 참고하여 만드는 방안을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다. 제공하는 파일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 보고 기준에 맞추어서 홈페이지를 제작하자. 만약 대행을 맡길 거라면 '웹마스터 도구에서 제시하는대로' 제작해 달라고 하자. 여기서 제안하는 방안들은 로직이 뒤바뀐다고 해서 순위에 밀려나거나 할 방법이 아니다. 검색엔진이 처음 생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정석 방안이기 때문이다.


구글검색최적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홈페이지 제작하기


▲ 클릭하면 이전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포스팅으로 이동한다 


제대로 된 홈페이지는 기업의 오랜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럴싸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최적화의 기능까지 갖춘 사이트로 고객 유입을 노려 보자. 








  1. 오르딘 2014.09.26 18:04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전 포스팅을 하긴 하는데 이웃과 교류가 없다보니 구글검색에는 상위권에 거의 올라가지 않네요
    네이버는 상위권에 쉽게 진입하는거 같구요~
    트랙백 받는 숫자나 활동 정도가 큰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 펭귄 은하수a 2014.09.29 09:44 신고

      트랙백과 반응 정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계적인 댓글반복 이웃작업은 악영향이 될지 모르겠지만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긴 체류시간을 지닌 사용자가 댓글을 남겨준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지요. :)

블로그마케팅 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블로그마케팅은 말 그대로 블로그를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것인데, 최근 들어서 인터넷마케팅이 유행하고 그에 따라서 기업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상 채널에서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이 과연 효과적일지에 대한 물음은 업주의 입장에서 반드시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마케팅을 진행하면 효과가 있을까? 블로그 영역이 과연 광고효과를 가져다 줄까? 비용만 소비하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다.






1. 최근에 바뀐 법률을 확인하자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브랜드블로그라면 업체 자체가 불법이 아닌 이상 문제될 것이 없지만 후기식의 광고는 최근에 법률이 바뀌었으므로 참고해야 한다. 법률에 의하면 이제 블로그를 이용해서 체험단 후기를 작성할 때에, 색을 다르게 하고 문단을 나누어 눈에 띄는 곳에다가 "금전적이거나 혹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았다"고 표시해야지 법에 위촉되지 않는다.






블로그마케팅_법률





이전에는 '체험단 포스팅입니다' 등의 단어만 넣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돈을 받고 작성한 포스팅이에요!'라는 뉘앙스가 없으면 법적으로 문제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또한 작년 말부터 부동산과 관련된 인터넷 광고도 중개사무소 이름과 위치 등을 모두 기재해야 하는 법률이 제정되었으며, 의학 관련 온라인광고도 조금씩 법률이 바뀌고 있어서 매우 주의를 요한다. 


어차피 계약서를 작성할 때에 광고를 진행하다 문제가 되면 모두 광고주의 책임이 되므로 법률적인 사항을 알아보고,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바이럴 계획을 잡아야 할 것이다. 




2. 블로그마케팅 대행업체인가 개인프리랜서인가


단순히 포스팅 몇 개만 의뢰하고 싶다면 파워블로거들에게 컨택을 하는 업주들도 있다. 체험단이라는 표기가 거슬리기는 해도 파워블로거들의 경우, 검색결과의 상단을 차지하는 것이 쉽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고주들이 착각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개인을 통해서 하면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둘 다 컨택을 해 본 사장님들은 아시겠지만 개인 블로거라고 해서 광고를 더 싸게 진행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포스팅 하나만 진행하고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대행사가 더 효율적이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대행사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블로그를 대하는 고객들의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좋은 체험후기글을 보았다고 치자. 그런데 이 블로거는 평소에 어떤 포스팅을 할까? 


화장품 전문 블로거라고 친다면 우리 업체의 화장품 후기를 좋게 써 놓고 다른 포스팅에서는 우리 경쟁사의 화장품을 칭찬하는 체험후기를을 작성해 놓았을 수도 있다. 고객들이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이 사람이 화장품에 대한 후기 포스팅을 많이 한 것 같으면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글을 여러 개 읽어보게 된다. 


이 와중에서 우리 업체에 관련한 글은 묻힐 수가 있다. 다른 글을 보다 보니 다른 업체의 립스틱이 더 탐나는 고객들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중구난방으로 다양한 분야의 포스팅이 올라온 글도 마찬가지이다. 



인터넷에서 글 하나를 보고 상품이나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할 의사가 들면 고객들은 대부분 두 가지 액션을 취한다.



하나. 현재 접속한 페이지에서 다른 카테고리를 확인하며 내가 획득할 수 있는 정보가 여기 있는지 없는지 파악

둘. 페이지를 하나 더 열어서 해당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른 글, 혹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검색





블로그마케팅_대행사와개인




업체명을 달고 운영하는 브랜드블로그로 유입되는 고객을 생각해 보자. 스크랩이나 퍼온글, 고객들이 카카오스토리 등으로 남겨 준 후기 등을 캡쳐해서 올린다고 가정했을 때 이 포스팅을 본 고객이 우리 상품이 마음에 든다면 '찾아오는 길', '견적 문의' 등의 카테고리를 클릭할 것이다. 혹은 업체명으로 검색할지도 모른다. 


바로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개인프리랜서를 통해 단발적인 블로그마케팅을 하는 것보다는 업체명을 달고 운영하는 브랜드블로그가 더 효과적인 것이다.


광고주들이 원하는 리얼한 후기, 진짜 후기, 대가 없이 순전히 제품이 좋아서 쓰는 후기를 가짜로 꾸며서 올리는 것은 확실히 불법이라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3. 블로그 말고 홈페이지까지 최적화가 가능한 곳인지 확인하라


대행업체를 통해서 블로그마케팅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면 해당 업체가 홈페이지도 최적화 가능한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광고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목을 걸고 말하건대, 홈페이지 최적화가 안되는 온라인광고업체는 블로그도 최적화하지 못한다. 아마 된다고 하더라도 대대행을 맡기거나 또 프리랜서에게 2차의뢰를 하거나 하는 경우일 것이다. 


일시적으로 반짝 하고 검색결과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가능할지 모른다. 네이버의 눈을 피하는 온갖 꼼수가 다 있다. 그러나 정석적인 최적화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소용 없는 일들이다. 글은 금방 묻힐 것이고 정해진 광고 기간 동안에는 매출이 오를지 몰라도 광고가 끝난 뒤에 업주의 손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블로그마케팅_웹페이지최적화



그러나 제대로 SEO 기능을 갖춘 홈페이지, 브랜드블로그는 광고가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업주의 자산이 된다. 광고를 몇 개월 진행한 후 최적화가 완료되면 직접 운영하고 싶어하는 광고주들이 많이 있다. 이 때에 홈페이지/블로그 최적화의 기본적인 조건만 공부해서(구글에서 공개하는 웹마스터도구를 추천한다) 제대로만 운영한다면 잘 굴러가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망할 일도 없다. 


(그러나 많은 업주님들께서 이 과정에서 한두 달 만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망치시고 ㅠㅠ 몇 개월이 지나 다시 광고를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다... ㅠㅠ 최적화 방법을 구글링하셔서 꼼꼼하게 신경써 주세요)



블로그 최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마케팅을 위한 포스팅 작성 방법 에서 언급한 바 있다.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아직도 할 말은 많이 남아 있다. 어쨌든 블로그마케팅 시 주의하면 좋을 점들, 광고를 해 주는 입장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았다. 


블로그마케팅은 아예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적절하게 진행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광고 수단이 된다. 그러나 업체 선택, 그리고 광고 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이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이 안 되어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드디어 네이버 유입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딱히 해결 방법이랄 것은 없고, 그냥 검색등록을 신청했을 뿐이다. 


이전 9월 15일에 블로그 검색등록 신청을 했으나 글 부족으로 퇴짜를 맞고, 며칠 전에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신청을 하니 약 20시간 후부터 검색반영이 되기 시작한 것 같다. 이틀사흘 전부터 네이버 검색 로그로 유입이 된 것을 관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티스토리네이버검색


드디어 내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 입성 성공~!






이 때다 싶어서 네이버 신디케이션(뉴신디케이션)까지 설치했다. 다음 글에서는 신디케이션 설치하는 법이나 포스팅해 봐야 할 듯. 간단한 것이지만 아예 블로그 다루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해결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티스토리도 네이버 검색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니 유입자는 점차로 늘어날 것 같다. 

구글과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등록해 놓았는데, 검색어는 대부분 홈페이지최적화에 관련된 글이라서 다행이다. 블로그가 겨우 검색이 되기 시작하는데 검색어가 엉뚱한 것들로 채워지는 것만큼 곤란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티스토리의 경우는 네이버에서 바로 크롤링을 해가지 않는다. 처음 개설하고 글을 썼는데 며칠이 지나도 검색결과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허탈할 것이다. 심지어 구글에서도 내 글을 가져가는데 네이버는 가져가지 않다니...


티스토리 네이버검색등록 보류 바로가기


네이버는 자체블로그를 우선으로 검색결과에 반영하며,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글이 어느 정도 쌓여야 크롤링을 해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글이 어느 정도가 쌓여야 '정보가 부족하여 연동이...'라는 말 없이 바로 연동이 가능할까? 어떤 블로그는 글을 100개 200개 쌓아도 안 해준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 기준은 알려진 바가 없어서 많이들 혼동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신디케이션이 나왔으니 네이버의 새 신디케이션 기준에 맞추어서 등록하면 될 것이다. 네이버 신디케이션은 네이버 웹마스터 페이지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하자면 국내 최대 포털에 입성하기 시작했으니 조금 더 양질의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말... 그리고 네이버로 검색해 들어온 여러분께 이제는 구글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유하고 싶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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