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최적화란?



검색최적화는 검색엔진에 홈페이지가 잘 검색되게 하는 것이다. 구글검색최적화는 다시 말해, 구글에서 선호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이다.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검색엔진이다. 유럽의 경우는 무려 85%를 웃도는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큰, 초대형 포털이 바로 구글이다. 국내의 몇 개 검색엔진과는 이용자 수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이러한 구글에서 검색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곧 해외고객을 온라인으로 섭렵하는 과정과도 같다. 어떻게 온라인상의 고객을 끌어들여야 할까? 최적화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다. 












* 홈페이지의 구조가 검색엔진이 읽기 쉽도록 고치자



검색엔진로봇은 사람처럼 똑똑하지 않다. 물론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글과 질 나쁜 글을 편별할 수 있는 몇 가지 로직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홈페이지가 만든 지 좀 오래 되었다면 구조를 뜯어 볼 필요가 있다. 검색엔진이 읽기 명확한 구조인지, 어떤 자료를 포함한 페이지인지 URL에 드러나 있는지 체크하자. 고객들이 페이지 안의 어떤 곳에 있더라도 다른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하자. 


일단 로봇이 한 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고립되지 않도록 곳곳에 링크를 심어 두고 연관된 컨텐츠는 서로 묶어 놓자. 메인 메뉴 또한 텍스트로 만들어서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로봇이 어떤 메뉴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단, 유의할 점이 있다. 홈페이지를 개선한다고 했을 때 아예 새로 도메인을 만들어서 오픈하는 경우도 있으나, 오랫동안 사용한 홈페이지라면 그 자체로도 권위가 생기기 때문에(검색엔진은 초짜보다 나이 많은 전문가를 좋아한다) 주소를 함부로 바꾸는 것은 비추천한다.





* 검색최적화는 사이트맵 제출부터 시작한다



구글웹마스터에서는 홈페이지 오너들에게 사이트맵을 제출하기를 권유한다. 사이트맵을 구글에서 받으면 조금 더 최적화를 진행하기 쉽기 때문이다. 사이트맵 작성 방법이나 제출 방법은 구글웹마스터도구를 참고하면 된다.


구글검색최적화 가이드 바로가기


이렇게 제출하고 나면 구글이 사이트가 새로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제출한다고 무조건 검색 상단에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다음부터가 더 중요하다.





* 컨텐츠에 설명을 덧붙여 주자



이미 올린 컨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홈페이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러나 필요없고 촌스러운 이미지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시각적인 컨텐츠는 미니멀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지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메타태그를 이용해서 해당 자료가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파일명부터 알트태그, 디스크립션태그까지 하나하나 설명표를 달아주자. 설명 없는 컨텐츠는 로봇이 읽을 수 없다. 


페이지 주소도 마찬가지이다. 특수기호로 가득한 페이지 주소보다는 깔끔하게 디렉토리가 나누어진 주소가 더 효과적이다. 어느곳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우리는 로봇에게 일일이 설명할 수 없다. 이를 대체하는 것이 바로 URL, 그리고 메타태그이다. 메타태그의 경우는 100%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은 아니지만, 최적화를 최대한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방문자 수가 늘어날 때까지 꾸준하게 자료를 업로드하고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원래 잘 검색되지 않는 저품질의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하나부터 끝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출기업이라면, 수출을 지금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구글검색최적화를 통해서 해외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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