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려 한다면 영문홈페이지는 필수로 갖추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해외SEO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글이 좋아하는, 구글에서 찾기 쉬운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해외에서의 SEO에 맞는 홈페이지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




● 명확한 메뉴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구글에서 영문으로 'furniture'를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뜨는 사이트인 퍼니쳐닷컴의 캡쳐이다. 보다시피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이벤트 페이지가 메인메뉴를 가리지 않는 것도 이 사이트 디자인은 강점 중 하나이다. 이벤트 페이지나 팝업이 메뉴를 가릴 정도라면 배꼽이 배보다 큰 경우이다. 

카테고리는 명확해야 하고, 메인화면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하고, 홈화면이 아닌 다른 페이지로 접속한 고객이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위 캡쳐를 바탕으로, 구글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크롤링할지 상상해 보자. 참고로 메뉴는 모두 이미지 버튼이 아닌 텍스트로 제작되어 있다. 



● URL은 어떻게 걸려 있는가


위 홈페이지에서 소스보기를 통해 찾은 링크 URL이다. 해외SEO의 기본은 URL 설정에 있다. 검색엔진에서 어떤 의미인지 읽기 힘든 URL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조건 고정주소를 쓰라는 말이 아니다. 동적URL의 경우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SEO의 효과가 달라진다. 단, 검색엔진에서 명확하게 이 주소는 어떤 것을 포함하고 있는지 알게 해야 한다.



● 메인화면에 어떤 컨텐츠를 둘 것인가


메인화면에 어떤 컨텐츠를 가지고 있느냐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메인화면은 가장 트래픽을 많이 받는 곳 중 하나이고, 검색엔진에서도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다. 예쁜 디자인, 자바스크립트 등을 쓰기 위해서는 텍스트로 메인 페이지에 키워드를 입력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이트는 굉장히 현명한 방법을 택하고 있다. 아래 캡쳐를 참조하자.




키워드의 배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참고하자. 이미 짐작했겠지만 'Shop for furniture by:' 라고 해서 단어가 나열된 부분은 모두 텍스트 링크이며, 해당 링크는 위의 소스 캡쳐에 있는 각 URL로 이동한다고 짐작할 수 있다. 



● 세부 메뉴에는 어떻게 키워드를 배치할 것인가


아래 캡쳐에서 참고할 사항은 세부메뉴를 눌러서 이동한 상세 URL, 그리고 좌측에 있는 텍스트 링크의 배치이다. 








이제까지 예시로 든 퍼니쳐닷컴처럼, 다양한 대표키워드로 노출되는 홈페이지는 모두 최적화가 된 홈페이지들이다. 해외SEO는 구글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해외 수출을 원한다면 구글이 원하는 명확하고 깔끔한, 양질의 컨텐츠를 가진 홈페이지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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