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한 입소문광고는 종말했다. 적어도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렇다. 최근 들어서 블로그 체험단 후기 관련 법률이 바뀌기도 했고 일부 블로거들에 대한 인식도 점점 안 좋아지는 와중에, 실제로 순수하게 정보 배포나 개인 교류의 목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블로거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자신이 파워블로거임을 어필하면서 내가 이 집 후기 나쁘게 쓰면 당신네들 끝장나니까 제대로 대접하라고 하는 식당 진상 고객들을 일컫는 신종용어다. 이런 상황까지 치달았으니 인터넷으로 광고를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업주들, 그리고 여태까지 입소문광고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을 대행해주고 있던 광고 업체들은 큰 대책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이제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라온 후기를 믿지 않는다. '카페추천'보다는 '남친이랑 카페', SNS에서 '역삼역 존맛' 등으로 검색하면 '진짜' 후기를 찾을 수 있다는 방법까지 소개될 정도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겠다.


그러나 인터넷에서의 마케팅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입소문광고는 종말했지만 인터넷을 통한 광고는 남아 있다. 지금도 PC 혹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고객들이 많이 있는데, 이 잠재고객들을 잡는 솔루션은 여전히 필요하다.



가짜 후기는 분명히 불법이다. 그러나 가짜후기 외에도 여러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사항이 많다. 광고를 집행할 때에 단순히 반복적인 컨텐츠, 복사 붙이기식으로 도배한 광고로 오히려 브랜드 가치를 까먹고 있지는 않는지 말이다.


필자는 광고컨설팅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입소문광고를 진행하고 불법이든 뭐든 무조건적인 도배를 원하는 업주들, 질보다 양을 더 생각하고 하루이틀의 짧은 기간 안에 효과를 내길 원하는 업주들을 설득하기가 제일 어렵다. 심지어 어떤 업주들은 SEO 캠페인 집행 하루만에 '왜 일을 했는데도 검색결과 상단에 안 잡히냐'고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미리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다.




입소문광고가 종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용자의 발달에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점점 더 발전한다. 이전처럼 낚시식 배너광고 등은 먹히지 않고, 더 정확한 검색을 위해 결과를 꼼꼼하게 파악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적인 검색은 이제 전문가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이용자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좋은 검색 결과를 원하는 고객들은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광고 업체에서 이 이용자의 니즈를 외면한다면 당연히 광고가 잘 될 리가 없다.


광고컨설팅은 업주와 고객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업주가 시키는대로만 하지 말자.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업주를 설득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이제 주먹구구식의 온라인 마케팅은 사라졌다. 그런 방법은 어디서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의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남을 것이다. 바이럴이 통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의 마케팅이 통할까? 


필자는 딱 한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다. 바로 전문성이다. 인터넷의 정보는 더 많아지고 더 다양해지고 있으며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여럿 볼 수 있다. 그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전문성 밖에 없다. 홈페이지든 브랜드 블로그든 전문적인 컨텐츠를 쌓아서 방문자를 확보하자. 전문성이 보이면 방문자가 몰리는 것은 시간문제다.





입소문광고





부동산 시장이 암울하기 때문에 부동산 광고대행 시장 또한 암울하다. 아예 오프라인 마케팅만 하거나 혹은 온라인에서도 제한적인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된 솔루션이 없다면 광고 비용만 지불하고 효과는 효과대로 못 보는 꼴이 된다.


그렇다고 부동산 광고대행사가 아주 죽어가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좋은 분양건은 많고, 분양사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홍보방안에는 한계가 있기에 인터넷 마케팅 업체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다. 불경기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마케팅 밖에 없다는 정신으로 개인 공인중개사가 하는 블로그 운영 같은 것과는 거의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아주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시공사도 있다. 


불경기에 효과적인 분양 홍보 방안으로 필자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한다.




부동산광고대행



* 하나의 큰 흐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분양 스케줄이 있으면 이 스케줄에 맞추어 광고가 진행되어야 한다. 분양 전과 분양 후반의 마케팅이 결코 같아서는 안된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일반적인 마케팅이 약약강중강 정도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효과적이라면 분양 광고는 약강강중약 정도의 순서가 효과적인 것 같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초반에 신경써야 할 것이 다른 온라인광고에 비해 더 많은 편이다. 


어쨌든 분양 스케줄에 맞춘 마케팅으로, 이벤트 등이 있다면 그에 맞추어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고 한 달에 몇 건 한다는 식의 계획이 아닌 입체적인 스케줄이 필요하다. 


분양광고대행을 하는 것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보좌 정도로 보아도 무방하다. 따라서 광고를 집행하는 대행사 또한 스케줄과 동세를 꿰고 있어야 한다. 





* 부동산 광고대행은 채널 파악이 중요하다


흔히들 실패하는 부동산 광고대행을 살펴보면 채널 파악이 잘못 된 경우가 많다. 마케팅 채널은 생각보다 무궁무진하다. 다만 어떻게 발굴해야 타겟을 늘린 만큼 효율을 볼 수 있을지가 문제인 것이다.


단순히 카페/홈페이지/브랜드 블로그 등의 영역만 선택할 게 아니라 최근의 마케팅은 SNS를 빼놓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으니 SNS와 더불어 각종 커뮤니티도 파악해야 한다. 


각 채널별로는 광고 운영 방식을 달리 해야 한다. 같은 글을 써서 모든 채널에 돌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채널별로 광고 대행사의 운영 계획을 달리 받자. 대형소비를 하는 고객들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사실상 인터넷으로 퍼뜨리는 것은 '관심고객등록' 정도로도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채널은 최대한 여러 가지를 선택하고, 진짜 잠재고객들이 모이는 채널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웹의 생태에 아주 예민한 마케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각 채널에서 한 가지 URL로 유입되게 하는 홈페이지 등이 필요하다. 어쨌든 모든 채널에서, 모든 커뮤니티에서 운영 방침을 달리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언론보도에 집착하지 말자


언론보도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언론보도는  부동산 광고 중에서도 아주 효과적인 채널이지만 이 한 가지만 진행하는 것은 무리이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언론보도는 실제 고객들이 직접 바이럴을 일으키는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되, 홈페이지나 브랜드 블로그에 집중할 것을 권유한다. 


부동산과 관련된 잠재고객들은 경제 관련 기사에 민감하다. 따라서 믿을 만한 인용을 실은 기사 송출은 부동산 광고대행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기사를 읽고 관심을 가진 고객들이 정작 들어가 보거나 검색해 보는 것은 바로 브랜드 홈페이지다. 그래서 홈페이지 혹은 브랜드 블로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광고대행사를 선택한다면, 최근 들어서 더 많아진 대행사의 숫자를 보고 아마 굉장히 놀랄 것이다.

작년 올해를 아울러서 광고대행사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그 이유는 2008~2010년 가량 유행에 따라 시작한 회사들 중, 성공한 회사들에서 빠져나간 인원들이 온리안광고대행사를 새로 출범하거나, 혹은 이러한 회사들을 보고 사업을 준비한 업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히,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 회사들 중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운영하는 곳은 생각보다 몇 군데 안 될 것이다.


직원의 입장에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온라인광고대행사 허와 실 포스팅 바로가기




* 제대로 된 온라인광고대행사는 한 가지만 안 한다


온라인광고는 한 가지만 해서는 효과가 없다.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기타 등등, 비용을 아예 거의 쓸 수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한 가지에 몰빵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해야 효과를 겨우 낼 수 있다.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말라는 이야기는 비단 투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는 온라인 시장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같은 의미로 보자면 좋은 대행사, 실력 있는 대행사는 한 가지만 하지 않는다. 마케팅을 '한 군데서'만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고, 웹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양한 채널을 공략해야 한다.


'안 된다'고 말하는 대행사는 당연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력으로 미는 상품이 있을 것이다. 프리랜서/개인블로거를 통한 상단노출을 위주로 하는 대행사는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중간 수수료만 받을 뿐 장기적인 컨설팅이 불가능하고 브랜딩에도 약하기 때문이다.



온라인광고대행사1





* '일단 노출만 되면 장땡'?


검색결과의 상단에 보이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일단 검색이 되어야 고객들이 들어오든지 말든지 할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검색결과에 나오는 것만이 다는 아니다.


대기업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온라인마케팅 부서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하는 일은 단순히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딩과 기업PR을 고민한다. 소상공인이라고 해서 이런 과정 없이 대충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히려 중소기업일수록 브랜딩과 기업PR이 더 중요하다. 


중소기업의 브랜딩은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다. 우리 업체의 특징을 정해 차별화하는 과정이다. 언제까지 '싸고 맛있는'으로 밀고 나갈 것인가? 싸고 맛있는 집은 얼마든지 많다. 확실하게 고객의 눈에 꽂히는 카피와 브랜딩이 필요하다. 


가장 많이 오류를 범하는 마케팅 방안이 바로 무분별하게 가짜 후기를 퍼뜨리는 것이다. 

모두 비슷한 사진, 비슷한 블로그, 혹은 파워블로그를 보유한 프리랜서에게 대행을 맡기는 등으로 가짜 후기만 퍼뜨리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 


최근 들어서 블로그 후기에 대한 불신이 퍼지고, 고객들은 이제 블로그후기보다는 실제로 '맛있다'고 하는 SNS의 검색결과를 이용하고 다른 검색어를 발굴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유행 지난 'ㅇㅇ추천'의 검색어로 도배된 블로그는 브랜딩에 악영향을 준다.

그러나 이런 사실도 모르고 단순히 가짜 후기를 퍼뜨리는 데에 급급한 온라인광고대행사는 그야말로 '답이 없다'.


따라서 검색에 걸리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브랜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구축하고 거기에다가 SEO를 진행해야 한다. 정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후기를 보고 마음에 들더라도 바로 다시 업체 홈페이지나 브랜드 블로그를 찾는 경우가 상당 수 있다.




온라인광고대행사2





*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받자


온라인마케팅은 '이렇게 하면 무조건 된다'는 법칙이 없다. 따라서 초반 광고는 저렴하게 진행하고 테스트삼아 해본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일단 광고를 시작하고 나면 매달 혹은 매주마다 온라인광고대행사에서 보고서를 받자. 

가장 효과적인 채널은 어디였고, 컨텐츠는 올바로 작성하고 있는지, 혹은 수정해야 할 다른 사항이 없는지 광고주가 잘 확인해 주어야 한다. 


만약 생각한 것보다 너무 심하게 효과가 없다면 광고 방향성을 조정해야 할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꼼수/일시적으로 끝나는 효과가 아닌 정식 SEO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맨땅에서 출발했을 때 두 달 정도가 걸리므로 그 점도 기억해 두도록 하자. 






온라인 마케팅을 잘 하기는 어렵다. 웹의 생태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데 거기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발빠른 마케터, 민감한 마케터가 필요하다. 또한 이런 변화에도 휘둘리지 않는 정석적이고 실제 고객을 배려한 SEO를 가지고 대행하는 회사를 선택하자.


온라인광고대행사도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마케팅은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말이다.









온라인광고종류, 업종과 비용 및 특징으로 나누어 보자




이 포스팅을 하기 전에 나는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온라인광고종류를 과연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그리고 수많은 온라인광고를 어떻게 종류별로 나열해야 할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바로 업종별/비용별/특징별로 어떤 종류는 어떤 업종에 맞고,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이렇게 나눈다고 해서 온라인광고를 모두 소개할 수는 없으니 그 점은 방문자 분들께서 감안해 주시기를 청하는 바이다.





---- 여러 가지 온라인광고종류




@ 홈페이지/블로그 제작 및 관리



온라인광고종류_홈페이지




사실 웹문서나 블로그 최적화는 온라인광고의 종류로 보기에는 어렵다. 이는 종류라기보다는 '기본 사항'에 속한다고 보는 게 더 맞기 때문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 가야 할 포인트는 "스토리텔링"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스토리 없이 기획운영할 수는 없다. 이야기가 없는 마케팅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금방 사장되고 만다. 같은 조건의 상품이더라도 고객들은 '괜히' 더 끌리는 쪽을 선택한다. 그리고 고객들을 끌게 하는 것은 바로 이야기이다.


쉽게 예를 들어 보자. '번지지 않고 또렷한 마스카라' vs '이제 남친 앞에서 눈물 보여도 된다' 둘 중 어떤 문구가 더 고객에게 와닿을까? 상품의 질과 가격은 고객들이 알아서 판단한다. 같은 질과 가격이라면 대부분은 후자를 선택한다. 그것이 스토리의 힘이다.


이렇게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은 한 업체의 브랜딩에 큰 영향을 주며, 광고를 담당하는 마케팅 관리자는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광고주만큼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더라도 상품을 판매하고 광고할 수 있는 정도의 역량은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컨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할 수 있는 무한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 맞는 업종

맞는 업종이라기보다는 필수인 업종을 꼽아 보겠다. 

프랜차이즈 본사, 금융이나 법,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서 신뢰도를 주어야 하는 업종이라면 홈페이지가 필수다.

블로그의 경우 이미 홈페이지가 있는 온라인쇼핑몰에게 추천하고 싶다. 홈페이지에 바로 들어가는 고객들은 어차피 구매를 생각하고 들어가는 고객들이지만, 블로그탭에서 상품과 간접적으로 연관된 정보를 찾는 고객들도 함께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 : 스카프 예쁘게 매는 법 등)


* 비용

블로그가 홈페이지보다 당연히 저렴하며, 홈페이지는 기능추가와 페이지추가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 CPA / CPM / CPS




온라인광고종류_cpa




CPA와 CPM, CPS 광고는 어떤 조건에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이다. 


CPA - Cost Per Action, 고객이 상담신청이나 무료테스트 등 특정한 행동을 취했을 때만 광고비용 지불

CPM - Cost Per Million, 흔히 배너 등에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백 번의 클릭이 일어날 때마다 광고비용 지불

CPS - Cost Per Sale, 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에 광고비용 지불



* 맞는 업종

상담신청이 고객 응대에 있어 중요한 법무사나 창업, 보험 등(CPA), 단기간에 광고효과를 끌어내야 하는 스키장, 수영장 등의 시즌 업체, 혹은 선거광고(CPM), 광고를 하는 것은 쉽지만 셀링 자체가 어려운 금융사나 창업 등(CPS)


* 비용

대략적으로 효과가 일어난 만큼의 비용만 받으므로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CPA와 CPM, CPS를 선불 비용 충전 방식으로 요금을 받는다.






@ CPC



온라인광고종류_cpc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이다. 검색을 하다 보면 '광고영역'이라고 노랗게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등록된 사이트들은 모두 CPC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 맞는 업종

의류 및 액세서리 쇼핑몰들이 CPC를 많이 한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에서 지출이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 비용 

비용은 날이 갈수록 올라간다. 왜? 경매형식으로 진행되는 게 바로 CPC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온라인광고종류와 함께 진행하고 CPC는 부가적으로 하는 게 좋다.







@ 모바일, 지도(지역)마케팅




온라인광고종류_모바일





최근 들어서 온라인광고종류에 상관 없이 모바일환경에서의 최적화가 아주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지역 위주, 지도 광고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모바일 최적화 및 지역광고는 구매전환율이 높은 고객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비용에 대비해서 효과도 큰 편이다.



* 맞는 업종

긴급함을 필요로 하는 열쇠, 주유소, 퀵서비스, 심부름업체 등

PC방, 찜질방, 카페, 호프집, BAR, 일반 음식점 등 유흥이나 간단한 모임을 할 수 있는 지역 음식점

헤어샵, 네일샵, 마사지샵 등 미용관련 업종


* 비용

지역위주 광고만 진행한다면 저렴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위주 광고를 기획하기 전에는 홈페이지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등의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기도 하다.






@ SNS 마케팅



온라인광고종류_sns




SNS마케팅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투브와 같은 SNS 채널을 사용하는 마케팅이다. 단발적인 이벤트로 고객의 이목을 확실하게 끌 수 있으며 실시간 소통이 쉽다는 점, 기업 브랜드에 친근함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국내에는 유니클로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이 SNS마케팅으로 이목을 끈 대표주자들이다. 


그러나 운영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SNS의 예민한 생태계에서 벗어난다면 효과는 효과대로 없고 오히려 브랜딩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다른 온라인광고종류에 비해 훨씬 더 전문가가, 신경 써서 계정을 운영해야 한다.



* 맞는 업종

딱히 맞는 업종이라고 할 게 없으나 노년'만' 대상으로 하고 셀링을 오프라인으로만 하는 업종이 아닌 이상 모든 업종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젊은 층이 고객층에 많다면 더 효과적이다.


* 비용

게정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어떤 채널을 활용할 건지, 목표 도달도는 어느 정도로 할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이벤트에 들어가는 예산도 따로 책정해야 한다.









인터넷광고대행사는 약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2010년 쯤에는 거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도 계속 신생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너도나도 다들 인터넷에서 광고를 하고,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나도 광고대행을 맡겨야겠다 생각해서 인터넷광고대행사에 문의를 하시는 업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필자 또한 대행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절대 속으면 안 되는 거짓말'에 대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무조건 올려드려요~"


인터넷광고대행사_1



'무조건'이라는 말은 인터넷상에서 없다. 수많은 정보 인프라가 구축된 검색엔진의 체계는 그것을 개발한 사람조차도 어떻게 로직이 굴러가는지 모른다는 유언비어가 있다. 물론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N사의 경우는 특히나 자사의 키워드유료광고 등을 이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블로그 최적화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렇게 유료광고 아닌 최적화로 인한 작업을 싫어하는 N사의 로직은 시시때때로 바뀐다. 인터넷 마케터들의 커뮤니티에만 가 보아도 추측성 글이 난무한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상단으로 올라갔던 게 떨어지더라 등등. 


그렇다고 해서 아예 최적화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최적화의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면서 대대행을 맡기거나 하는 방식으로 어뷰징을 하는 업체들이 간혹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시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로직 속에서 '무조건'이라는 말은 없다. 기억하도록 하자. '100%'라는 말은 광고대행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광고대행사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인터넷광고대행사_2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약 2010년쯤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인터넷광고대행사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지금 생겨나는 업체들의 대부분이 이 때 생겼던, 혹은 그 전에 생겼던 회사에서 파생되어 나간 곳들이다. 이는 광고대행사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겠지만, 생긴 지 1~2년이 된 업체와 4~5년이 된 업체의 기술력이 같을 수는 없다. 


필자만 하더라도 이 게열에서 3년 정도 일하면서 얼마나 많은 변화를 체감했는지 모른다. 그 수많은 변화를 겪으면서도 살아남은 곳과 이제 막 생겨난 업체의 기술력이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수많은 '검색대란'을 겪으면서 광고주를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방안을 찾은 회사는 앞으로 또 다른 검색대란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광고주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방치시키지 않는다. 싱크홀이 생기는 것처럼, 멀쩡하던 하늘의 날벼락처럼 갑자기 일어나는 이 변화의 흐름에서도 살아남은 회사를 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주일만 지나면 효과 보실 수 있구요"


인터넷광고대행사_3



이렇게 말하는 마케터가 실제로 있다는 사실에 필자는 매우 놀랐다. 인터넷광고가 일주일만에 효과를 본다고? 하다못해 전단지를 뿌리더라도 효과를 보는 데에 며칠이 걸리는데, 인터넷광고대행이 그렇게 빠른 시일내에 효과를 본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그런데도 이런 거짓말을 버젓이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설령 체험단 블로그, 혹은 파워블로거에게 대대행을 맡긴 가짜후기 등을 이용해 일주일만에 효과를 본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효과는 딱 일주일치 밖에 되지 않는다. 


계속 노출을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타사 제품을 이용하는 실제 고객들의 더 많은 '진짜' 후기들도 올라올 테고, 브랜드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최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단발적인 효과를 노리고 작성한 컨텐츠는 고객에게 신뢰도를 주기 어렵다. 


물론 시즌을 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한 배너광고, CPM 등을 진행하면 단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1. 배너 클릭으로만 고객이 유입되는 홈페이지 (올해 겨울, XX리조트에서 보내자! 라는 문구의 배너)

2. 상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고 고객들이 클릭하는 홈페이지 (겨울스포츠 제대로 즐기기~ / 스키탈 때 체크해야 할 안전사항 / 스노우보드 쉽게 배우기 등등의 글)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광고효과가 클까?


필자가 이야기하는 브랜드블로그/업체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마케팅의 제대로 된 효과는 약 두 달부터이다. 그러나 두 달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을 때, 선뜻 계약하겠다고 하는 업주들이 많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최적화 과정이 최소 한 달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광고효과 측정하는 방법이 애매해서..."


인터넷광고대행사_4



인터넷광고대행사들이 '효과 측정하기가 애매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 중 하나이다. 로그분석기를 달고, 통계를 측정하고, 특정한 주소로만 유입되게 만들고, 특정한 번호를 새로 만드는 등의 아주 작은 노력으로도 대강의 효과는 추측해 볼 수 있다. 


매달마다 어떤 키워드에 중점해서 작업했는지, 어떤 페이지가 인기가 많았고 전환율은 각각 어땠는지, 또한 최적화는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자. 여러 가지 채널을 진행 중이라면 어떤 채널에서 유입된/구매전환한 사용자가 제일 많은지 유입URL이나 전화번호 등을 통해서 측정 가능하다. 


사실상 광고주는 끝없이 대행사와 협의를 하면서 광고방안을 수정해 나가야 한다. 효과가 없는 채널은 과감하게 광고를 줄이고 새로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잦은 미팅이 필요하다.









수많은 인터넷광고대행사가 있지만 어떤 곳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계약기간 이후에도 인터넷을 통한 고객유입이 꾸준할 수도 있고, 비용만 허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광고대행을 문의하기 전에 우리 업종이/상품이 인터넷을 통한 홍보에 효과가 있을지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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