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쓰이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의 브랜딩은 마케팅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개념이다. 괜찮은 업체가 있으면 사람들은 해당 업체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한다. 다음에도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기억하지 않으려 하더라도 업체의 이미지가 기억에 자연스럽게 남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바로 브랜딩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개성이 다르듯이 같은 제품, 같은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라 하더라도 모두 특성이 다르다. 이를 살리는 것이 곧 브랜딩이다.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는 브랜딩을 통해서 고객들은 업체의 이름을 기억하고, 브랜딩을 통해서 입소문이 퍼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품질이 다른 곳보다 훨씬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아니라 엇비슷한 수준의 업체라면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더 기억에 남는 곳을 재방문할 것이다. 


그렇다면 브랜딩이 가능한 요소, 즉 다시 말해서 기억에 남게 하는 요소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름도 될 수 있고 독특한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매장이 있는 업체라면 매장의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 가격이 놀랍도록 저렴할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점도 브랜딩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변환하여 업체의 특징으로 살린다면 고객들은 이를 기억하게 된다. 

예를 들어 수강생이 적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입시학원이라면 일대일 밀착형 지도가 가능하다는 식의 광고가 가능한 것이다.


브랜딩의 방안은 수십수백 가지가 된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이러한 브랜딩 과정이 없으면 경쟁업체와 비교되어 살아남기 힘들다. 어떤 방식이든 고객에게 우리 업체의 특징을 알리자. 특징은 여러 가지가 되면 오히려 기억에 남기 힘들다. 가장 내세울 수 있는 한 가지를 특징으로 세우고 기업의 이미지를 확립한다면 자연스레 단골층도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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