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거나 만든지 조금 되었는데도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검색창에 site:사이트주소 와 같은 형태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현재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결과에 없다면 검색누락된 것이다. 구글을 기준으로 홈페이지 검색누락 시 적절한 대처법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하나, 사이트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구글에 알리자


구글에서 아직 사이트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검색엔진의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는 길면 몇 주까지도 걸린다. 만든지 며칠 지났는데 빨리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google.com/submityourcontent 에서 직접 내 사이트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이 때에 사이트맵을 반드시 함께 제출하도록 하자. 사이트맵은 구글 크롤링 시 홈페이지 내 구조에서 중요도를 결정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사이트맵은 제작 시에 반드시 컨텐츠의 중요도와 연관도를 모두 고려해서 게시하도록 하자.



둘, 크롤링오류 확인


크롤링이란 검색엔진이 스파이더로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보를 찾아다니는 것이다. 크롤링오류로 인해 스파이더가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검색결과에서 누락되는 이유는 의외로 이런 간단한 문제일 수 있다. 홈페이지빌딩을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서툴게 만든 홈페이지의 경우, 스파이더가 고립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셋, 검색엔진에서 읽을 수 있는 컨텐츠인가


이미지로 텍스트를 대체한 경우나 자바스크립트로 된 페이지는 검색엔진에서 쉽게 읽기 힘들 수 있다. 모든 검색엔진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크롤링한다. 검색엔진의 스파이더가 쉽게 방문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컨텐츠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며, 그런 경우가 힘들다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각 검색엔진의 스파이더들은 각 페이지의 검색 순위를 매길 때에 어떤 링크가 걸려 있는지 파악한다. 따라서 링크가 거의 없는 페이지라면 검색에서 누락될 수 있다. 디자인 문제로 어쩔 수 없다면 스크롤 화면 아래에 텍스트내비게이션을 설치하거나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넷, 차단당하지는 않았는가


구글의 경우는 웹마스터도구를 공개해 각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관리지침을 알리고 있다. 운영 중 특정한 이유로 차단을 당해서 검색결과에서 제외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구글뿐만 아니라 의도치않게 차단을 당해서 검색누락이 되었다면 고객센터를 통해 검색결과에 재등록을 문의할 수 있다. (이는 블로그에도 해당된다)




참고로 검색누락은 아예 홈페이지의 컨텐츠가 전혀 검색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반드시 info:사이트주소 혹은 site:사이트주소 검색을 통해 실제로 검색결과에 나오기는 하지만 랭크가 낮아 뒤에 표시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도록 하자. 

이런 경우는 검색엔진에서도 누락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 줄 방법이 없다. 양질의 컨텐츠를 꾸준히 등록하고 최대한 빨리 SEO를 진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아예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부터 누락 문제 없는 SEO 전용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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