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적인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든지 방문자들이 오래 머무르는 블로그를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방문자가 오래 머물러 있는 블로그는 효율적인 글쓰기를 통해 확실한 정보전달을 해야 하며, 한 가지 글을 읽고 다른 글까지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글에 매료되는가? 어떤 글을 보았을 때 글을 더 읽고 싶어하는가?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두 다 아는 상투적인 내용 말고 실제로 쓰면서 들여야 하는 습관 쪽으로 이야기해 보겠다.




1. 문단을 나누고 글 안에서 소제목을 설정하자


문단마다 제목을 만들자. 제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문단을 마무리하고 못다한 말은 또다른 소제목을 달고 쓰자. 

소제목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 없는 독자들이 소제목만 보고 필요한 부분을 읽게 하기 위해서이며, 소제목을 정의해서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주제가 설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목과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쓰는 것보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쓰는 것이 집중도에 더 도움이 된다. 만약 지금 쓰는 포스팅과 관계 없는 주제라면 욕심 내지 말고 잠깐 아껴 두어라.




2. 글은 단문과 복문을 번갈아가며 작성하자


단문이 반복되면 독자들은 딱딱하다고 느끼며, 복문이 반복되면 독자들은 글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호흡 조절을 하지 못하게 된다.

단문과 복문을 번갈아가면서 글쓰기를 했을 때에 독자들은 조금 더 친근하게 글을 읽을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은 단문, 설명 부분은 복문이다. 기억하자.




3. 이미지를 중간에 삽입하자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해 이미지를 넣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독자의 환기를 위해서이다. 이미지는 '지금부터 이러한 내용이 시작됩니다', '바로 위의 말은 이러한 뜻입니다'라는 내용을 내포하도록 하자. 

귀찮더라도 캡쳐 하나, 이미지 하나 보태는 것이 읽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글을 읽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취하는 이용자들은 시각적으로 즐거운 것이 없으면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명심할 것이 있다. 모든 독자들이 성실하게 모든 글을 읽지는 않는다. 글의 반만 읽는 사람도 있고, 앞의 첫 줄을 읽고 이미지만 훑어 본 뒤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시각적인 것이 중요하다.









4. 물음을 던지고 다음에 답을 달자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라. '그렇다면 이 방안에 대한 해결은 어떤 것이 있는가?', '이 경우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이는가?' 등의 물음표는 글을 조금 더 쉽게 이을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의 입장에서도 물음표 다음 느낌표가 오는 글은 조금 더 논리적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한 물음표는 독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의견개진을 도와주게 되므로 반응을 끌어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게시글 내부의 링크에 신경쓰자


검색엔진에서 최적화가 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내부로 이동하는 링크가 적당히 있어야 한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라면 관련된 포스팅을 읽게끔 유도하자. 

이렇게 링크를 걸어 주는 것은 

하나, 이전에 했던 말을 다시 반복하지 않아도 되며

둘, 방문자가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다.

셋, 최적화에도 도움이 된다.

방문자가 게시글 하나를 읽고 다른 게시글을 읽게 하기 위해서는 글 내용뿐만 아니라 우측의 카테고리 설정에도 유의해야 한다. 잡동사니, 주절주절 등의 카테고리명은 금기사항이다. 어떤 글을 모아 놓았는지 알 수 있게 이름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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