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최적화 시 반드시 포함해야 할 사항들







이전에 '구글이 좋아하는 영문홈페이지 만들기'라는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다. 

(▶ 영문 홈페이지 최적화 관련 포스팅 보기 클릭 ◀)



해당 포스팅에서는 영문으로 글을 제작할 시에  

1. 메뉴 구성을 명확하게 하고 

2. URL에 들어가는 키워드를 중시하고

3. 메인화면에 중요 키워드가 포함된 텍스트컨텐츠를 업로드하고

4. 세부메뉴의 키워드 배치에 신경을 쓰고

5. 양질의 컨텐츠를 등록해야 한다

는 정도의 이야기를 풀었다.


그렇다면 홈페이지 최적화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 메인이 되는 컨텐츠는 홈페이지 메인에 있어야 한다


메인페이지란 무엇인가? 홈화면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가장 접속자가 많은 곳이며,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 디자인을 중시하느라 홈페이지의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주제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사이트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이 경우에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할 때 디자이너가 적절한 방안으로 꼼수가 아닌, 정식 사안으로 메인 정보를 삽입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위에서 링크 건 포스팅에서 예를 들었듯이 스크롤 아래에 텍스트로 된 사이트맵을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안 중 하나이다. 



@ 멀티미디어파일은 아무것이나 업로드하지 말라


멀티미디어파일은 특히 쇼핑몰의 경우 없어서는 안 될 컨텐츠에 속한다. 그러나 직접 제작한 멀티미디어자료라 하더라도 업로드 시에 파일명과 확장자, 파일 캡션, 업로드되는 위치를 확인하라.

각 검색엔진마다 선호하는 파일들이 있다. 대부분의 검색엔진은 이미지파일을 크롤링할 때 jpg나 png 확장자의 이미지파일은 조금 더 고화질이라고 인식한다. 



@ Description 메타태그를 활용하면 구글에 최적화될 수 있다


Description 메타태그를 넣으면 해당 사이트의 설명이 검색 결과에 보일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이트가 이 기능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 





'헐리웃패션'으로 검색한 결과이다. 가장 상단에 뜨는 홈페이지로 들어가 F12키를 눌러 description을 찾아보았다. 아니나다를까 태그에 메인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구글은 Description 메타태그를 사이트의 주요 설명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한다면 최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카테고리 구조는 가지를 뻗듯이 설계하자


어떤 홈페이지든 한 가지 주제를 갖추고 있다. 이전 포스팅에서 예를 든 사이트는 공통주제가 '가구(furniture)'이다. 해당 홈페이지의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았다. 





카테고리를 가지형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검색엔진은 한 가지 대표키워드와 연관된 세부키워드가 많은 홈페이지를 선호한다.

- 그 이유는, 대표키워드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포함한 곳이므로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사이트 안에서 내부 이동으로 걸리는 링크가 있어야 한다


이는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SEO마스터들의 블로그들을 탐방한 적이 있는가? 대부분은 글끼리 엮고 다른 블로그의 양질의 글을  끌어다 과감하게 링크를 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품질 낮은 곳의 링크는 가져와도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내용의 링크는 오히려 점수를 깎아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링크가 하나도 걸리지 않은 홈페이지는 최적화가 어렵다. 이는 검색엔진이 처음 생겨난 뒤부터 있는 꾸준한 법칙이다.









  1. 조아하자 2014.09.26 22:01 신고

    구글에서 홈페이지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는 방법은 이미 가이드라인이 나와 있죠. 대체적으로 웹 접근성을 준수해서 퍼블리싱하면 구글에서 검색이 잘된다더군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이용자가 많은 네이버에서 홈페이지 최적화 시키는 방법을 알 수 없다는 것 정도라는것...

    • 펭귄 은하수a 2014.09.29 09:49 신고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ㅠㅠ 구글은 가이드라인만 따라서 꾸준히 인내심 가지고 하면 되는데 네이버는 정말... 양질의 글이 어마어마하게 쌓인 블로그나 홈페이지도 어느 순간 검색순위에서 밀려나는데 원인은 알 수도 없고 문의하면 크롤링에는 이상 없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죠 ㅋㅋ!!

  2. 티스토리짤림 2015.09.21 21:48

    잘보고 갑니다...성인용품 쇼핑몰 운영중인데요. 구글 최적화 가이드 라인을 일고 제가 알아듣고 할수 있는데 까지는 해보았는데..대표키워드인 성인용품으로 검색시 3~5페이지를 항상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이 않잡혀요..구글 마케팅 하는 교육 하는곳에도 가보고 했는데도 모름
    혹시 문제점이 무었일까요 ??

    얼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개설해서 성인용품 관련 포스팅 야한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삭제되더군요 성인마케팅에 그나마 구글밖에 할만한곳이 없는데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수많은 온라인마케터들의 웬수이자 밥그릇이 바로 네이버로직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로직은 그곳에 다니는 회사 사람들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복잡하다고 한다. 그러나 SEO마스터의 목적은 이러한 로직을 최대한 파악해서 클라이언트의 목적에 맞는 광고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지난 2014년 6월에는 검색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가 열렸고, 이 때 국내 4대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원칙의 기본 틀을 공개하였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네이버의 로직을 살펴보자.




네이버레터에서 공개하고 있는 검색원칙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각 채널별 랭킹 모델을 유의하라


뉴스를 검색할 때에는 최신성이 가장 중요하게 반영되며, 지식인은 최신성과 함께 답변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를 분석하자면 각 채널별로 요구되는 최적화조건이 다르다는 말이 된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경우는 어떠할까? 직접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홈페이지의 경우는 정확도와 전문성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블로그의 경우는 채널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다고 가정한다면 방문자의 수와 댓글, 이웃 숫자가 제법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짐작된다.




2. 유사성과 컨텐츠의 품질 정도, 검색해 들어온 이용자의 반응


네이버 고객센터를 참고하자면 위의 세 가지 조건이 검색 순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유사성이란 검색어와 문서의 유사도, 즉 다시 말해 빈도와 문서에서 특정 검색어가 발견되는 위치를 뜻한다. 이를 믿고 무작정 반복해 키워드를 넣는 것은 좋지 않겠지만, 적어도 네이버의 경우는 약간의 단어 반복과 단어 배치에 신경을 쓰는 것이 최적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문서품질의 경우는 링크를 어떻게 걸고 있는지, 해당 링크로 넘어갔을 때에는 어떤 정보를 볼 수 있는지, 링크가 걸린 본문 텍스트는 어떤 단어와 문장인지도 점수에 포함된다. 사이트와 블로그의 경우는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가 있는지도 문서품질에 영향을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 바로 선호도이다. 무작정 많은 이웃과 댓글을 보유하고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불법프로그램으로 조작한 방문자수나 자동댓글은 철저한 어뷰징의 대상이 된다. '진짜' 방문자를 늘리고 해당 방문자가 내 블로그/홈페이지에서 오래 머물게 하자. 방문자가 오래 맴돌면서 정보를 하나씩 읽어 나가는 곳은 무조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구글트렌드라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되는 양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해주는 것이 바로 구글트렌드이다.


구글트렌드에서는 현재 검색 수가 많은 단어들을 볼 수 있다. 구글의 트렌드 분석은 제법 정확하며, 실제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거나 영화나 가요 등의 문화컨텐츠가 처음 나왔을 때에 얼마나 흥할 수 있을지 살펴볼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구글트렌드에 접속하면 국가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는 급상승 검색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검색어에 대한 국가별 인기도도 파악이 가능하다. 만약 에어컨을 수출하고자 하는 수출업체라면 구글트렌드에서 에어컨구매 관련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 국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국가별로 검색되는 양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국가 정세 파악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출기업이라면 구글트렌드를 해외영업에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이러한 세계적 트렌드 분석은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수출기업이라면 시장조사 등에 활용이 가능하며(단, 구글의 점유율이 낮은 한국이나 중국과 같은 국가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화제의 인물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특정 검색어에 대한 검색량은 시즌에 따라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래프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구글의 트렌드 탐색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경쟁 검색어를 동시에 두고 어떤 검색어가 더 인기 많았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이는 마케팅의 지표로 활용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어 폰케이스를 제작해 판매하는 업체라면 삼성갤럭시, 아이폰, 옵티머스 등의 검색어를 각각 비교해서 검색량 추이를 보고 생산량을 결정하는 데에 참고 삼을 수도 있다.

(다만 구글트렌드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점을 기억하자 - 이는 10대후반부터 30대, 구글검색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곳에 한한다.)








이렇게 구글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블로거들에게는 아마 인기 있는 주제를 미리 탐방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 인기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다만 일시적인 트래픽 증가는 오히려 블로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므로 그 점 또한 염두에 두자.







워드프레스는 설치형블로그로서,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홈페이지 못지 않은 성능을 블로깅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워드프레스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조금 더 나은 블로깅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성능이 있으면 좋겠다' 하고 꿈꾸었던 것들이 대부분 워드프레스에서 이룰 수 있다.


수많은 플러그인 중에서 오늘 소개해 보고 싶은 것은 '워드프레스 검색엔진 최적화 by Yoast'라는 플러그인이다. 이름 그대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물론 검색엔진에서 최적화되는 것은 다양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플러그인 하나를 설치한다고 해서 구글에 바로 검색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플러그인의 경우는 플러그인 안에서 최대한의 최적화를 도와주고 있다. 









워드프레스를 처음 설치하면 로봇의 접근을 막아주는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 있다.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하는 워드프레스에게 "알고 있으니, 괴롭히지 마시오" 하며 윽박지르지 말고 부탁을 들어주자. 로봇이 접근하지 않으면 아무리 최적화된 글을 쓰더라도 검색엔진이 읽어 갈 도리가 없다.






설치 후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메뉴가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최적화에 맞춘 글쓰기는 여기서 진행하지 않는다. 평소 하던대로 워드프레스의 글쓰기를 클릭해 보자. 그러면 아래쪽에 다양한 메뉴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을 쓰고 업로드한 다음 페이지분석을 클릭한다면 이렇게 친절한 설명이 나온다. 글을 수정한 후 업데이트하고 다시 페이지분석을 눌러가면서 초록색 원을 늘려가자. 

(글을 일단 업로드해야 페이지분석 탭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조금 더 전문적인 SEO를 원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고급 설정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소셜채널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 주의할 점


워드프레스 검색엔진 최적화를 제공하는 플러그인이 100% 옳은 것은 아니다. 여기 지침대로 한다고 무조건 상위등록이 가능할까? 그 전에 기본적인 내 워드프레스 빌딩과 내비게이션, 링크 구조,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컨텐츠의 종류를 확인하도록 하자. 이러한 플러그인은 최적화를 쉽게 도와줄 수 있을 뿐 무조건 최적화를 해주는 기능은 없다. 결국 글을 쓰는 것은 나 자신이다.















수많은 광고주들이 의심하는 부분이 바로 SEO가 광고영역보다 과연 얼마나 더 효과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각 검색엔진의 광고영역은 검색결과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SEO로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첫화면 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는 현재 키워드광고 영역을 점점 더 늘려가고 있으며, 이렇게 과열된 광고영역 탓에 반드시 키워드광고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압박감이 들기도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검색결과 화면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 광고영역을 과연 업주들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SEO와 비교했을 때 어떤 방안이 더 효과 있을 것인가?


좋은 광고는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다들 말한다. 그러나 온라인광고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돈 많은 기업은 검색결과를 사서 사용자의 동의와 상관없이 버젓이 배치한다.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검색엔진에서 정보를 얻는 것은 무료지만, 굳이 보기 싫은 광고를 보아야 할 의무가 있을까?


이러한 심리는 점점 더 번져가고 있으며, 해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SEO로 유입되는 경우가 CPC(검색엔진키워드광고)로 유입되는 경우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한다. 광고에 대한 반발이 점점 커지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SEO가 차지하는 비율은 더 높을 것이다. Hakia닷컴에서는 검색엔진 이용자의 약 60%가 검색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결과를 내놓고 있다. 







▲ 블로그 영역마저 광고들이 보인다. 이렇게 신뢰도 떨어지는 비광고영역에 '진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







* SEO는 간접고객까지 섭렵할 수 있다


SEO가 유리한 이유는 구매 의사가 약한 예비소비자가 구매 전에 상품 관련 정보를 찾는 경우까지 유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탈리아 음식 재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라면 이탈리아 음식의 유래와 집에서 쉽게 만드는 법, 이탈리아 요리 레시피 등을 홈페이지에 개재해서 간접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키가 작은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이라면 키가 작아서 낭패를 보거나 억울했던 일화를 고객들이 게시판에 자유롭게 등록하게 유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드시 '살 수 있는 곳'을 검색하는 고객만이 고객은 아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많이 있는 홈페이지는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주기적으로 업로드되는 파스타 요리 레시피를 보기 위해 즐겨찾기를 해 놓은 잠재고객은 언제든지 파스타 재료를 주문할 수 있을 것이다.




* 광고영역은 이제 '광고'라는 것을 모두 알고 클릭한다


광고영역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각 검색엔진에서는 아예 '이곳은 광고'라고 표시를 해 둔다. 그래서 고객들은 광고인 줄 알고도 사이트에 들어간다. 구매를 위해서 클릭하는 경우가 과연 이 중에 얼마나 될까? 광고라는 인식이 든 채 방문한 고객과 정말 정보를 찾으러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끌려서 제품 메뉴까지 보게 되는 경우, 둘 중 어느 쪽의 구매전환율이 높을까?





SEO는 광고영역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더 신뢰를 줄 수 있다. 물론 홈페이지에 개재된 콘텐츠가 확실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SEO를 염두에 두고 제작해야 한다는 점도 마찬가지이다. 상품만 좋다면, 콘텐츠만 좋다면 SEO는 훨씬 더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인터넷을 활발하게 이용해 본 사용자라면 블로그를 한 번 정도 써 보거나 접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블로그를 오랫동안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도중에 관두는 경우가 많으며, 혹은 블로그 글을 오래 쓰거나 하더라도 쉽게 노출되는 일이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블로그, 질 좋은 블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최적하게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도 아니고 하루 이틀에 되는 일도 아니다. 최적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몇 가지 있다.

 

 

 

 

 

 

 

 

블로그관리 중 철저하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하나, 포스팅 폭격

 

포스팅을 열심히 하는 블로거들은 가끔 포스팅할 게 밀렸다며 하루 동안 수어 개의 포스팅을 하기도 한다. 많이 하는 경우는 하루에 열 개 이상 포스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절대 금물이다. 시간차 적게 연속적으로 포스팅이 올라가면 검색엔진에서는 이를 스팸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평소 블로그를 하나도 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올리고 또 며칠 쉬고 하는 패턴도 좋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예약글을 이용해서 포스팅 텀을 최대한 균등하게 유지하도록 하자. 블로그관리의 기본은 '꾸준함'이다.

 

둘, 잦은 수정

 

글에 잘못된 곳이 있으면 수정하는 것이 좋지만, 수정을 반복적으로 하면 이 또한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검색엔진에서 인덱싱을 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수시로 바뀐다면 해당 URL은 큰 신뢰도를 주지 못할 것이다. 있던 사진을 삭제하거나 없던 것을 나중에 덧붙이는 것은 광고적으로 악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글을 한 번에 수정하는 것도 좋은 방안은 아니다.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하루에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진행하도록 하자. 한꺼번에 수정하는 것 또한 광고에 악용될 수 있으므로 검색엔진에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자꾸 바뀌는 글은 신뢰도를 주기 어려울 것이다.

 

셋, 사진 퍼다 쓰기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퍼온 사진이 문제가 안 된다고 볼 수 있지만 블로그 관리를 하다보면 정말 여러 군데에서 사진을 퍼오는 블로거들이 있다. 그러나 내용을 베끼는 것뿐만 아니라 사진 및 미디어를 베끼는 것도 블로그 점수에 악영향을 준다. 이미 등록되어 있는 사진이 아니라, 저작권이 흔한 미디어물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편집을 거쳐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다른 자료'라는 점이 확인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미 품질 좋은 블로그를 이용하면 해결되는 일이다. 그리고 한두 번의 실수로 블로그가 망가지는 일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양질의 컨텐츠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등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 관리할 블로그, '망하지' 않으려면 위의 세 가지는 반드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올려도 검색결과에 보이지 않는 경우를 흔히 '저품질블로그'라고 부른다. 블로그가 저품질이라니, 그런 경우가 있나? 있을 수 있다. 바이럴에 대한 정의가 모호해지고 일부 바이럴회사들이 블로그를 남용하기에 이르자 각 포털에서는 특수한 몇가지 경우에 블로그를 저품질로 판단, 포털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검색 결과를 조금 더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

그러나 '나는 차단당할 만한 나쁜 글을 쓴 적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검색엔진의 로직은 사람이 일일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패턴을 정해 놓고 몇 가지 경우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판정한다. 사람이 아닌 로봇이기에 실수할 수 있는 것이다. 





저품질블로그가 되는 원인들



1. 반복된 제목과 반복된 글내용들


비슷한 내용의 글을 반복해서 올리고 제목까지 비슷하다면 검색엔진은 해당 글이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로봇이 쓴 것이라고 판단한다. 사람이 쓰는 경우라면 매번 다른 컨텐츠를 등록할 것인데, 매번 같은 제목과 글 패턴을 보인다면 이는 자동등록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 블로그를 확인해 보자. 습관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거기다 제목을 모두 똑같이 통일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아이피를 주의하라


같은 인터넷 선을 쓰는 컴퓨터는 아이피 주소가 비슷하거나 똑같아진다. 그러나 다른 자리, 다른 컴퓨터, 다른 지역에서 접속하면 아이피는 달라진다. 늘 쓰던 아이피가 있는데(예 : 집, 회사) 갑자기 어느 날 접속 아이피가 달라진다면 포털에서는 해당 아이디가 해킹당했다고 판단할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안 쓰던 블로그를 아이피가 바뀐 후로 갑자기 활발하게 업데이트한다면? 검색엔진이 어떻게 판단할지는 뻔하다. 물론 최근에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쓰는 고객들이 많아서 아이피가 유동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왕이면 같은 대역 아이피로 접속을 유지해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좋다.



3. 남의 글을 베끼지 말자


수많은 블로거들이 다른 블로거들이 이미 올려 놓은 글, 이미 업로드해 놓은 사진을 저장해서 그대로 쓴다. 이는 명백한 도용 행위이다. 출처를 표기하면 되지 않느냐고? 출처를 표기한다고 하더라도 검색엔진에서는 비슷한 글과 사진이 먼저 올라온 포스팅을 우선으로 칠 것이다.

다른 곳에서 베낀 글, 이미 다른 유저들이 독창적으로 등록한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서 포스팅한다면 검색엔진은 내 포스팅을 '복사한' 포스팅으로 생각할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갈수록 더 정확한 검색엔진, 더 빠른 검색엔진, 내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가장 잘 보여줄 검색엔진을 원한다. 최근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았을 때 가장 높게 평가 받는 검색엔진에서 구글을 빼놓을 수가 없다. 일상 검색은 국내 검색엔진으로, 정확한 검색은 구글을 이용한다는 사용자도 많다. 

이에 따라서 구글최적화 또한 함께 주목해 보아야 할 사항이다.



구글최적화의 중요성은 왜 부각되고 있나


아래는 각 어플리케이션 마켓의 점유율이다. 보다시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스마트폰에서 점점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IDC의 2013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세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무려 81%에 달한다. 이 점유율 변화와 구글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구글을 기본 검색도구로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탭 한 번으로 검색이 가능한 것이다. 굳이 국내 검색엔진을 이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편하다.

안드로이드를 찬양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즐겨찾기해 놓은 국내 검색엔진에 들어가 검색을 하거나, 굳이 주소를 쳐서 국내 검색엔진을 찾는 사용자가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에 따라서 구글최적화 또한 큰 반향을 보이고 있다. 구글의 검색로직인 허밍버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춘 검색결과까지 보여주고 있기에, 구글과 모바일에 중점을 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은 단번에 효과 볼 수 있는 방안이 아니다. 사업을 한다면 온라인에 재개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 그리고 구글 등과 같은 메인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는 것까지 차근차근 진행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터넷광고, 온라인마케팅을 처음 해 보는 업주라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알기 힘들 것이다.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마케팅으로서 접근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검색엔진은 조금 다르다. 우리는 목적 없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 검색엔진은 아무 정보나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어떤 방식의 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일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검색엔진최적화'이다.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가진다는 것은 절대 꼼수나 편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검색엔진이 자료를 쉽게 수집할 수 있고, 내 잠재고객이 검색했을 때에 바로 우리 홈페이지가 나오게끔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검색엔진최적화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1. 최적화가 가능한 홈페이지 구조

2. 일정한 주제를 가진 컨텐츠

3. 사용자 친화적이고 검색엔진에 누락되지 않을 홈페이지 디자인


많은 업주들은 처음 검색을 할 때 본 업체 가게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기를 원한다. 이는 사실 큰 효과가 없다. 우리 가게가 대기업이 아닌 이상, 고객들이 어떻게 이름을 알고 검색할 것인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은 우리 가게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 있는 잠재고객을 데려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그냥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는다고만 해서 손님들이 들어오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도 최적화를 하지 않으면 손님들이 오지 않는다. 검색이 안 되기 때문이다. 내 업체와 관련된 단어로 검색했을 때 우리 업체의 홈페이지가 뜨게끔 하는 것이 검색엔진최적화이다.

이 최적화 과정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컨텐츠를 등록하는 방식, 홈페이지가 가진 구성, 담겨 있는 컨텐츠의 내용까지 모두 포함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따라서 홈페이지 제작을 온라인 마케팅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반응형웹'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반응형웹이란 말 그대로 해당 기기 종류에 반응해서 화면을 최적화시켜 주는 웹사이트를 뜻한다.

PC로 접속한 사람은 PC화면에 맞는 홈페이지를,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사람은 스마트폰 크기에 맞는 홈페이지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반응형웹이다.


이러한 반응형웹은 반드시 필요할까? 그리고 필요하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반응형웹은 똑같은 주소로 여러 가지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로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모바일 홈페이지의 경우는 흔히 주소 앞에 'm'이 붙게 된다. 즉, 아예 URL 자체가 다르다는 뜻이다. 흔히 모바일 기기에서 PC 주소로 접속하게 되면 자동으로 모바일 주소로 고쳐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주소가 리디렉션되는 동안의 시간이 걸리고,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으로 각각 홈페이지를 만들 필요 없이 반응형웹을 제작하게 되면 이 불편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제작 시에 컨텐츠를 일일이 옮겨올 필요도 없다. 


또한 매우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 바로 반응형웹은 검색엔진에서 최적화가 되기 쉽다는 점이다.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모바일웹과 PC웹을 각각 URL을 제작하게 되면 중복문서로 여길 수도 있지만 반응형웹은 이러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검색엔진에서 선호한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홈페이지를 탐방할 때에 훨씬 편하고, 컨텐츠를 등록하는 입장에서도 편하다.




반응형웹은 보통 워드프레스로 작업할 수 있으며, 최근 워드프레스의 높아지는 인기 덕에도 반응형웹은 두고두고 도움이 될 효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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