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도 블로그의 최적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까? 수많은 블로거들과 온라인 마케터들이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포스팅 시에 사용하는 이미지가 블로그 점수에 얼마나 해당되는지, 그리고 블로그 최적화 시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지도 당연히 영향을 끼친다. 글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자료도 컨텐츠에 속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점수가 매겨질 때에 각 포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가?



1. 독창적인 컨텐츠인가


매번 말하는 것이지만 창의성 없고 다른 곳에서 짜집기한 글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문장 하나를 쓰더라도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이미 인터넷에 퍼져 있는 글을 퍼다 쓰는 것은 가장 빨리 블로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임을 항상 숙지하고 있자. 

흔히 블로거들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겨울철 피부관리' 등으로 제목을 짓고 '물을 많이 마셔 주세요~',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와 같은 글을 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수십 수백 가지의 웹사이트에서 울궈 먹은 내용이다. 본래 점수가 높은 곳이 아니라면 검색 상단을 차지하기 힘들 것이다.

이미지도 마찬가지다. 이미 여러 군데 퍼져 있는 이미지를 마구 가져다 쓰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내가 찍은 사진, 나만 가지고 있는 사진이 유리하다.



2. 같은 내용을 반복해 올리고 있지는 않은가


비슷한 결론을 다르게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내용과 이미지가 비슷한 것을 계속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렇게 판단한다 : 아, 이것은 사람이 하나하나 쓴 것이 아니라 로봇이 자동으로 업로드한 것이구나. 

따라서 내가 한 번 썼던 이미지를 반복해서 매번 올리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로고를 마지막에 배치하고 싶다면 로고 대신에 다른 새 사진을 여러 장 넣는다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 



3. 이미지를 올릴 때 설명문구를 유의하라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에 자동으로 설정된 파일명 그대로 올리는 것보다는 캡션을 넣을 수 있다면 넣고, 파일명을 지정할 수 있다면 컨텐츠와 관련된 것으로 지정하자. (우리가 흔히 아는 알트태그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에서는 이미지검색결과를 보여줄 때에 함께 등록한 텍스트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미지 파일 자체도 함께 판단한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거나 만든지 조금 되었는데도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검색창에 site:사이트주소 와 같은 형태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현재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결과에 없다면 검색누락된 것이다. 구글을 기준으로 홈페이지 검색누락 시 적절한 대처법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하나, 사이트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구글에 알리자


구글에서 아직 사이트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검색엔진의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는 길면 몇 주까지도 걸린다. 만든지 며칠 지났는데 빨리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google.com/submityourcontent 에서 직접 내 사이트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이 때에 사이트맵을 반드시 함께 제출하도록 하자. 사이트맵은 구글 크롤링 시 홈페이지 내 구조에서 중요도를 결정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사이트맵은 제작 시에 반드시 컨텐츠의 중요도와 연관도를 모두 고려해서 게시하도록 하자.



둘, 크롤링오류 확인


크롤링이란 검색엔진이 스파이더로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보를 찾아다니는 것이다. 크롤링오류로 인해 스파이더가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검색결과에서 누락되는 이유는 의외로 이런 간단한 문제일 수 있다. 홈페이지빌딩을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서툴게 만든 홈페이지의 경우, 스파이더가 고립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셋, 검색엔진에서 읽을 수 있는 컨텐츠인가


이미지로 텍스트를 대체한 경우나 자바스크립트로 된 페이지는 검색엔진에서 쉽게 읽기 힘들 수 있다. 모든 검색엔진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크롤링한다. 검색엔진의 스파이더가 쉽게 방문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컨텐츠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며, 그런 경우가 힘들다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각 검색엔진의 스파이더들은 각 페이지의 검색 순위를 매길 때에 어떤 링크가 걸려 있는지 파악한다. 따라서 링크가 거의 없는 페이지라면 검색에서 누락될 수 있다. 디자인 문제로 어쩔 수 없다면 스크롤 화면 아래에 텍스트내비게이션을 설치하거나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넷, 차단당하지는 않았는가


구글의 경우는 웹마스터도구를 공개해 각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관리지침을 알리고 있다. 운영 중 특정한 이유로 차단을 당해서 검색결과에서 제외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구글뿐만 아니라 의도치않게 차단을 당해서 검색누락이 되었다면 고객센터를 통해 검색결과에 재등록을 문의할 수 있다. (이는 블로그에도 해당된다)




참고로 검색누락은 아예 홈페이지의 컨텐츠가 전혀 검색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반드시 info:사이트주소 혹은 site:사이트주소 검색을 통해 실제로 검색결과에 나오기는 하지만 랭크가 낮아 뒤에 표시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도록 하자. 

이런 경우는 검색엔진에서도 누락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 줄 방법이 없다. 양질의 컨텐츠를 꾸준히 등록하고 최대한 빨리 SEO를 진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아예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부터 누락 문제 없는 SEO 전용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설치형블로그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설치형블로그는 말 그대로 설치해서 쓰는 블로그이다. 국내 포털사인 N사나 D사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는 가입형블로그이고, 워드프레스와 같이 웹 호스트에 설치해서 쓸 수 있는 것이 바로 설치형블로그이다.


설치형블로그는 최근 들어서 특유의 유동성 덕분에 최근 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워드프레스로 제작된 홈페이지가 전세계 20%를 차지하고 있다. 







- 워드프레스와 같은 설치형블로그는 SEO에 유리한가?


이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질문이다. SEO는 기본적으로 양질의 컨텐츠와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워드프레스에서 SEO에 유리한 부분을 많이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사항은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부분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워드프레스는 반응형웹을 기본으로 한다. 이는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깨지지 않는 화면을 제공한다는 이야기이다. 구글에서는 이미 예전에 허밍버드 로직을 발표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춘 검색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와 같은 반응형웹이 구글의 SEO에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설치형블로그는 설치하기 어려운가?


절대 그렇지 않다. 워드프레스가 본격적으로 완전한글화된 이후 국내의 다양한 호스팅 업체에서 이미 워드프레스 자동설치를 제공하고 있다. 





(↑ 국내 유명 무료호스팅 제공 사이트인 닷홈에서 제공하는 워드프레스 자동설치)



물론 맨 처음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들어간 기본 홈에서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할지 깜깜할 것이다. 그러나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다양한 스킨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플러그인의 설치로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하자. (플러그인은 웬만하면 검증된 것 위주로 설치하자)




- 설치형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웹디자인을 일일이 공부하지 않은 초보들도 제법 홈페이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SS를 다룰 줄 안다면 입맛에 맞도록 스킨을 적당히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디자인 감각은 별개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워드프레스만 해도 지금 현재도 실시간으로 새로운 플러그인과 위젯이 올라오고 있다. 아주 심플한 기본 홈페이지부터 상담신청란, 게시판 추가까지도 가능하다. 




설치형블로그에 대한 전망은 대부분 긍정적이다. 쉬운 홈페이지 제작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블로그는 조금 태그를 만질 줄 안다, 홈페이지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내 홈페이지, 내 쇼핑몰을 만들고 싶어하는 소상공인에게까지 활발히 전파되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점점 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쓰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구글의 이용자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N사의 독주를 쉽게 볼 수 있던 이전과 달리 N사와 구글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구글을 전문적인 검색엔진이라고 여기는 이용자도 상당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구글이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내 엔진보다는 구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러한 상황에 맞추어 구글SEO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인터넷 흐름이다. 구글에서 최적화가 되면 검색엔진에서 두려울 것이 없다. 그렇다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구글SEO에 유리한 글쓰기

 

 

 

1. 키워드 반복에 집착하지 말라

 

구글은 크롤링 방식이 국내 검색 엔진과 조금 다르다. 적절한 반복은 검색엔진에서 해당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위하게 반복되는 단어나 내용을 구글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이다. 한 페이지, 한 포스팅 안에 같은 단어를 의무적이거나 어색하게 반복하지 말라. 구글은 절대 멍청하지 않다.

 

2. 한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연관 컨텐츠를 등록하라

 

구글의 인덱싱 과정을 살펴보면 이렇다. (구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검색엔진이 이러하다)

검색어가 있는 페이지를 찾는다 → 해당 페이지와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도 연관된 검색어가 더 있는지 인덱싱한다 → 연관된 정보가 다양하게 있다면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다.

매일 맛집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관련 포스팅을 올린다고 했을 때, 블로그 자체의 점수가 아주 높은 게 아닌 이상 구글에서는 검색되기 힘들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이다. 전문성은 순위결정에 있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같은 말을 반복해서 계속 적으라는 뜻이 아니다. 예를 들어 '홍차'를 주제로 하는 홈페이지라면 홍차의 종류에서부터 유래, 역사, 그리고 어떻게 우려 먹느냐에 따라 어떤 맛이 나는지, 국내에 시판되는 제품 추천, 홍차와 관련된 티팟 용품 등을 모두 포괄해야 한다는 뜻이다.

 

3. 함부로 링크를 걸지 말라

 

검색엔진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법 중 가장 큰 요인이 되는 것 중 하나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사용자가 유입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납치 태그를 심어 놓거나 금방 삭제될 복사글로 여러 개 광고글을 올려 놓았다면, 신뢰하지 못하는 사이트에서 유입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홈으로 받는 링크가 다양하고 많을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 것은 사실이다. 정말 유용한 정보이고 링크를 줄 곳이 신뢰도 있는 곳이라면 걸도록 하자.

 

 

 

 






블로거들의 최대 난제 중 하나는 바로 '제목 짓기'일 것이다. 포스팅의 제목이 검색 결과에서 얼마나 큰 비율을 차지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검색 잘 되는 포스팅'이 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로직이 달라지고 로봇이 달라지더라도 변하지 않는 몇 가지 법칙은 있다.





1. 중요한 단어는 제일 앞에 두자




'추석 선물'로 검색한 결과이다. 블로그 검색 결과에서 1등을 차지하는 글을 제외하고는 모두 단어가 맨 앞에 배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보기 위해 '2014년 추석선물'로 검색해 보았다. '2014'나 '추석선물'이 제목의 맨 앞에 위치한 것을 볼 수 있다.




2. 글자수는 20자~30자 사이


대부분의 키워드로 검색해 보면 글자수가 어마어마하게 길거나 특정 단어 하나만 있는 글은 절대 상위노출되지 않는다. 인터넷 파워블로거들이나 마케터들이 추천하는 제목 수는 약 20자이며 아무리 길어도 30자를 넘기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너무 짧거나 너무 길다면 검색엔진에서 이 제목 중에 어떤 부분이 제일 중요한지 알기 힘들어진다.




3. 제목에 제품명을 넣지 말자


제목에 특정한 제품명이나 브랜드명을 넣는 것이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스팸으로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실제 사용자들이 클릭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인기도에서 불리해진다. 제목을 지을 떄는 제품명 없이, 그리고 클릭을 유도하는 글, 또한 상업성이 없는 제목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키워드를 반복하거나 누가 보기에도 상업성 블로그임이 뻔한 제목은 이미 외면당한지 오래이다. 일명 '블로그체'로 쓴 흔하디 흔한 제목에서 탈피해야 할 때이다. 

다른 블로거와 비교해서 내 제목은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불쾌감을 주지는 않는지, 중요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자.




4. 특정 키워드를 반복하거나 내용과 상관 없는 제목은 X


키워드를 여러 번 반복하는 제목이 일시적으로 검색결과에 유리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절대적으로 블로그에 해가 되는 행동이다. 검색엔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의미한 반복, 그리고 내용과 제목의 불일치이다. 검색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제목과 내용에서 일치성을 찾을 수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용에 제목을 반복해서 여러 번 쓰거나 특정 키워드를 일정 글자 사이마다 고의적으로 넣는 것은 블로그 지수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임을 기억하자.

블로그를 '건강하게' 키우고 검색결과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싶다면 깔끔한 제목, 그리고 내용에 충실한 제목을 가진 글을 다량 써야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다. 글을 작성하고 하나씩 카테고리를 채워 나가다 보면 자동으로 이웃도 늘고 방문자 수도 점차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초반에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한 가지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바로 "내 글이 검색결과에 없다"는 것이다.


검색결과에 글이 누락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검색이 되기는 하는데 저 뒷페이지까지 찾아야 나오는 경우

2. 제목과 똑같이 검색했는데도 안 나오는 경우


두 경우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사실 대형 검색엔진의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 방법도 있으나, 대부분 자동답변을 받거나 자기들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는다.

왜 검색에서 누락되는 일이 생기는 것일까?








1. 제목에 쓰인 검색어로 검색하면 나오지만 더 뒷페이지까지 가야 하는 경우

내 글이 제일 위에 오르지 않는 이유는 '더 상위에 올라가야 하는 글'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쓴 글이 가장 정확하고 가장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당연하다. 그러나 검색엔진의 시스템은 다르다. 

- 꾸준하게 운영한 블로그/홈페이지를 우선시하며

- 반응이 좋은 글을 우선시하며

- 관련된 비슷한 주제의 정보가 많은 블로그/홈페이지를 우선시한다.

따라서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열심히 글을 쓰더라도 아직 반응도 없고 쌓인 정보도 없다면 검색엔진에서는 여러분의 글을 신생아와 같이 취급할 것이다. 블로그를 꾸준히, 그리고 오랫동안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2. 제목으로 검색해도 안 나오는 경우

이 경우는 여러 가지로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단 국내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포털사이트인 N사의 경우는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 자사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이상 다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는 따로 검색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검색등록신청은 고객센터 메뉴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등록신청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기존에 이미 글이 많이 쌓인 블로그여야 한다.


그러나 멀쩡히 검색이 되다가 어느 순간 제목 그대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블로그라면, 이 블로그는 검색에서 누락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블로그가 블라인드당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상업성과 도배성이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서 마구잡이로 올리면 검색엔진은 이를 도배로 간주한다. 마찬가지로 내용에 상업성과 관련된 키워드가 있으면 이 또한 블라인드가 될 수 있다.

만약 본인의 블로그가 블라인드당할 만한 글을 쓴 적이 없다고 한다면 각 검색엔진의 고객센터에서 검색 누락을 문의해 보자. 성실하게 이용한 블로그라면 억울한 처사를 당할 이유가 없기에, 아마 점검 후 블라인드가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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