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아무리 글을 올리고 예쁜 디자인으로 꾸며도 방문자가 오지 않아서 고민하는 경우는 흔하다. SEO, 즉 검색엔진최적화는 하루이틀만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최적화 방안을 모른다면 오히려 최적화가 아닌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악영향이란 곧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홈페이지'를 뜻한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면 방문자 수가 늘어난다. 그래서 홈페이지관리 시 SEO 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굳이 대행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할 수 있다. 




1. 글 업로드는 꾸준하게, 틈을 두고, 양질로





검색엔진은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 얼마나 양질인지 파악하고 그 다음으로는 이 사이트가 도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퍼오는 것은 아닌지 파악한다. 


따라서 양질의 글을 쓰고 조금씩 시간대를 두면서 업로드를 하는 게 중요하다. 홈페이지관리의 기본 법칙은 바로 꾸준함이다! 


이미지를 퍼 와서 쓰거나 공개 백과사전 등을 퍼 와서 컨텐츠를 등록하지 말자. 이미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는 검색엔진이 싫어한다. 나만 쓸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 우리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이미지여야 한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에 기업의 이름을 걸고 한다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미지나 동영상, 텍스트 등의 저작권에 관한 문제이다. 


저작권을 반드시 주의하자. 최적화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니 '영리적으로 마음껏 쓰셔도 돼요!'라는 문구가 붙은 게 아닌 이상 어디서든 퍼와서 쓰는 것은 절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또한 한 페이지에 글이 너무 짧으면 안 좋다. 약 130 단어 이상 적는 것을 추천한다.





2. 홈페이지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메인페이지를 잘 만들어야 한다


메인페이지는 말 그대로 가장 중요한 메인이 되는 페이지를 뜻한다. 제일 접속자 수도 많으며, 내 사이트 중에서 제일 상위에 속한 페이지다. 이곳에 이미지나 메타태그 없는 자바스크립트만으로 장식한다면 검색엔진에서는 내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무엇이 있는지 읽을 수 없다.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텍스트를 메인 페이지에 넣자. 이미지로 된 텍스트 말고 진짜 글자 말이다. 이 텍스트에는 홈페이지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주요한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메타태그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설명 없는 컨텐츠는 무용지물이다.


메인페이지 하단에 텍스트링크로 된 작은 메뉴를 배치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메뉴에는 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3. 카테고리, 메뉴, 내비게이션에 반드시 키워드를 포함하라


카테고리나 메뉴 및 내비게이션에도 주요한 키워드를 넣어 두어야 한다. 카테고리나 메뉴에 전문성이 없으면 SEO에 불리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사용자를 위해서 모든 페이지에 위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객들은 사이트가 마음에 들면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사이트 내의 다른 페이지를 방문하길 원한다. 


카테고리를 설정할 때에는 1단계 메뉴를 너무 많이 넣지 말고, 하위단계는 최대 3단계까지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제일 앞에 위치하는 카테고리에는 홈페이지의 제일 메인이 되는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키워드를 적절하게 '중요한 곳에'(제목, 카테고리, 메인페이지 등)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반복하는 것은 품질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4. 신디케이션과 사이트등록은 홈페이지관리의 기본!


홈페이지관리의 시작은 사실상 검색엔진에 내 글이 크롤링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디케이션과 사이트등록은 구글링을 조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신디케이션을 완료하고 각 포털의 사이트등록 메뉴에서 내 사이트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자. 사이트의 설명 부분에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넣자.




5. 링크, 링크, 링크에 신경쓰자


홈페이지관리_링크




컨텐츠를 쓸 때에는 중간중간 내부링크를 걸어 주자. 이러한 내부링크는 사용자를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한다. 텍스트로 링크를 걸어주되, '여기를 클릭하세요' 등이 아닌, '스마트폰 이어캡 상품 구매하기' 등과 같이 키워드가 들어간 텍스트에다가 링크를 걸자. 


외부링크 또한 중요하다. 다만 아주 권위 있는 사이트 - 정부기관, 초대형포털, 아주 유명한 비영리사이트, 학회 등 - 의 링크를 거는 게 좋다. 남의 사이트의 링크를 거는 것은 사실상 그 사람에게 점수만 넘겨주는 꼴이 되므로 (이런 경우 노팔로우태그 등을 쓸 수도 있지만... 필자는 비추하는 입장이다) 아주 유명한 곳의 외부링크를 가끔씩만 걸어 주자. 너무 자주 걸면 이 사이트는 남의 것을 참고만 하는 곳이구나, 하고 검색엔진이 오해할 수 있다.


위의 링크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한 링크가 있다. 바로 외부에서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링크이다. 홈페이지관리를 하며 시간을 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하나씩 만들자. 페이지 좋아요와 팔로워 수를 늘리고 새로 업로드되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링크공유하자. 이러한 대형 SNS에서 접속되는 방문자가 많으면 최적화에 유리하다.



홈페이지관리 및 최적화와 링크의 연관성에 대한 포스팅








처음에는 하루 방문자 4~5명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40~60명 사이로 늘어날 것이고 각종 포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내 홈페이지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루에 1천명, 1만명을 넘기는 것도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인내심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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