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다른 국내 블로그들과 달리 포스팅마다 절대주소를 설정할 수 있다. 절대주소는 포스팅을 쓸 때 우측에서 설정할 수 있다. 만약 이 영역이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을 건드린 것이므로 티스토리 설정 페이지에 가자. 환경설정 - 기본정보에서 숫자주소나 절대주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티스토리를 처음 개장했을 때의 기본 설정은 절대주소로 되어 있으니 건드리지 않았다면 절대주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절대주소는 어떤 의미가 있나


가끔 검색결과에서 특정 페이지의 주소가 검색결과에 걸려 볼드처리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이 검색엔진은 URL에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 확인한다. 최근의 검색엔진은 한글로 검색했을 때에도 같은 뜻을 가진 영어URL주소를 가진 페이지를 검색결과로 불러와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 특정 키워드가 유알엘에 포함되어 있으면 검색엔진이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RL은 말 그대로 주소이기 때문이다. 

해당 주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용자는 이 안에 담긴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존 블로그들의 대부분은 자동으로 주소를 부여받는다.)




즉, 다시 말해서 티스토리와 같이 내 마음대로 포스팅별 주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곧 주소에 특정 키워드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한 티스토리 안에 절대주소를 쓴 경우 구글검색결과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숫자주소를 쓰는 경우는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 이유는 검색엔진이 특정한 키워드가 들어간 URL을 가진 페이지가 조금 더 전문성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wood-tabl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주소는 말 그대로 wood table에 관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고 추측 가능하기 때문이다.


URL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해외 홈페이지최적화 관련 포스팅 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 절대주소(URL)의 중요성에 대한 포스팅 다시보기




- 티스토리 절대주소는 어떻게 설정할까


어차피 내 아이디가 전체 URL에 포함되어 있으니 절대주소는 최대한 정확한 단어, 그리고 반드시 노리는 검색어를 포함해서 작성하도록 하자.




(기본 설정은 제목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이다)



해당 포스팅의 경우는 '티스토리-절대주소'로 설정해 보았다. 만약 같은 주소로, 즉 같은 주제로 포스팅할 일이 있다고 예측된다면 다음 포스팅에서는 같은 절대주소 뒤에 날짜나 숫자를 붙이면 된다. 그리고 해당 포스팅끼리 링크를 걸어 놓는다면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포스팅하는 양질의 블로그가 되는 것이다.


1. 너무 길지 않고

2. 반드시 핵심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고

3. 띄어쓰기 대신 하이픈을 이용하자


욕심 내서 길게 쓴 주소는 해당 주소에서 어떤 부분을 포인트로 잡아야 할지 검색엔진에서 파악하기 힘들 수 있다.




- 절대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니 깨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티스토리의 한글 절대주소는 다른 곳을 옮기면 길고 장황하게 변환되곤 한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tiny url과 같은 URL 축소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며, 'http://eunhasua.tistory.com/entry/티스토리-절대주소' 라고 고쳐 써도 링크는 문제 없이 걸린다. 




URL에 중요한 단어를 넣는다는 것은 곧 해당 주소로 들어갔을 때에 이 단어와 연관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점수를 가진 블로그라 하더라도 검색엔진에서 절대주소를 더 높게 쳐 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사실 티스토리보다 더 먼저 이러한 절대주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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