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온라인마케터들의 웬수이자 밥그릇이 바로 네이버로직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로직은 그곳에 다니는 회사 사람들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복잡하다고 한다. 그러나 SEO마스터의 목적은 이러한 로직을 최대한 파악해서 클라이언트의 목적에 맞는 광고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지난 2014년 6월에는 검색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가 열렸고, 이 때 국내 4대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원칙의 기본 틀을 공개하였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네이버의 로직을 살펴보자.




네이버레터에서 공개하고 있는 검색원칙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각 채널별 랭킹 모델을 유의하라


뉴스를 검색할 때에는 최신성이 가장 중요하게 반영되며, 지식인은 최신성과 함께 답변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를 분석하자면 각 채널별로 요구되는 최적화조건이 다르다는 말이 된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경우는 어떠할까? 직접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홈페이지의 경우는 정확도와 전문성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블로그의 경우는 채널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다고 가정한다면 방문자의 수와 댓글, 이웃 숫자가 제법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짐작된다.




2. 유사성과 컨텐츠의 품질 정도, 검색해 들어온 이용자의 반응


네이버 고객센터를 참고하자면 위의 세 가지 조건이 검색 순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유사성이란 검색어와 문서의 유사도, 즉 다시 말해 빈도와 문서에서 특정 검색어가 발견되는 위치를 뜻한다. 이를 믿고 무작정 반복해 키워드를 넣는 것은 좋지 않겠지만, 적어도 네이버의 경우는 약간의 단어 반복과 단어 배치에 신경을 쓰는 것이 최적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문서품질의 경우는 링크를 어떻게 걸고 있는지, 해당 링크로 넘어갔을 때에는 어떤 정보를 볼 수 있는지, 링크가 걸린 본문 텍스트는 어떤 단어와 문장인지도 점수에 포함된다. 사이트와 블로그의 경우는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가 있는지도 문서품질에 영향을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 바로 선호도이다. 무작정 많은 이웃과 댓글을 보유하고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불법프로그램으로 조작한 방문자수나 자동댓글은 철저한 어뷰징의 대상이 된다. '진짜' 방문자를 늘리고 해당 방문자가 내 블로그/홈페이지에서 오래 머물게 하자. 방문자가 오래 맴돌면서 정보를 하나씩 읽어 나가는 곳은 무조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블로거들의 가장 난제는 바로 키워드 선택과 사용빈도일 것이다. 단순히 글을 올리고 일기장처럼, 혹은 아는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교류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으로는 내 글을 더 많이 알리고 싶어하고 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한다. 이 때문에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파워블로거로 가는 첫 단계이다.


그 중에서도 키워드 반복 횟수에 대해서는 수많은 SEO 전문가들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 이번 네이버 업데이트 이후 상황을 살펴 보아도 인덱싱의 기준을 도무지 알 수 없게 되었다.










--- 지나친 동어반복은 피하는 게 기본적으로 맞다


맨 처음 블로그관리에 발을 들였을 때 아마 '도배 금지'라는 규칙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는 제목 도배, 포스팅 폭격 뿐만 아니라 한 포스팅 안에서 동어반복을 넣는 것도 마찬가지로 포함한다. 어떤 검색엔진도 로봇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는 블로그를 환영하지 않는다. 물론 메인 키워드를 하나도 넣지 않은 글이 검색될 리는 만무하다. 


제목과 본문의 상단에 중요한 단어를 배치한다는 기본 규칙을 지키되, 저품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반복은 무조건 피하자.



--- 같은 단어 반복보다는 관련 있는 단어들이 중요하다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보다 이와 연관된 단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패션'을 주제로 하고 싶다면 '브라운톤블라우스', '가디건', '신상머플러' 등의 키워드가 연관 있다고 볼 수 있다. '뱃살다이어트'의 경우는 '아랫배스트레칭', '복근탄력' 등의 단어를 함께 넣는다면 검색엔진에서는 해당 포스팅이 전문성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미 점수가 높은 전문적인 패션몰, 패션블로그, 다이어트 전문 블로그라면 이러한 키워드를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다시 말해서 품질 높은 블로그와 홈페이지 텍스트 컨텐츠에서 사용되는 연관단어들을 살펴보고 키워드를 검색엔진에서 입력했을 때 연관 키워드로 뜨는 주제들을 분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단순히 한 가지 단어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연관성 있는 다양한 단어를 활용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자.



--- 포털에서 공개된 검색 로직 가이드를 잘 읽자


각 검색엔진은 본인들이 사용하는 검색 로직에 대한 가이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허밍버드, 네이버는 소나라는 이름의 검색엔진을 이용하고 있는데 구글은 Google 웹마스터 도구, 네이버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은 기본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지만 하나라도 빼놓지 않았는지 확인, 또 확인하는 것이 살 길이다. 공개된 것을 바탕으로 내 블로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이용하자. 키워드반복 외의 최적화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1. 93m 2014.09.11 17:18 신고

    3달 정도 IT 관련 블로그를 하고 있는 초보 블로거 입니다. 질 좋은 글을 올리는 것만 중점적으로 생각을 하고 키워드에 대해선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고 키워드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으외로 제가 반복적인 키워드를 남발 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D.

    • 펭귄 은하수a 2014.09.12 10:37 신고

      앗 감사합니다 :) 저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 초보입니다 ㅋ 같이 교류하며 정보 얻어 가요!

  2. 93m 2014.09.12 13:02 신고

    저도 좋은 정보 알려드리고 싶은데 아직 블로그 위젯정도 밖에 공유해 드릴 내용이 없네요..






구글트렌드라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되는 양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해주는 것이 바로 구글트렌드이다.


구글트렌드에서는 현재 검색 수가 많은 단어들을 볼 수 있다. 구글의 트렌드 분석은 제법 정확하며, 실제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거나 영화나 가요 등의 문화컨텐츠가 처음 나왔을 때에 얼마나 흥할 수 있을지 살펴볼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구글트렌드에 접속하면 국가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는 급상승 검색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검색어에 대한 국가별 인기도도 파악이 가능하다. 만약 에어컨을 수출하고자 하는 수출업체라면 구글트렌드에서 에어컨구매 관련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 국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국가별로 검색되는 양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국가 정세 파악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출기업이라면 구글트렌드를 해외영업에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이러한 세계적 트렌드 분석은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수출기업이라면 시장조사 등에 활용이 가능하며(단, 구글의 점유율이 낮은 한국이나 중국과 같은 국가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화제의 인물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특정 검색어에 대한 검색량은 시즌에 따라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래프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구글의 트렌드 탐색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경쟁 검색어를 동시에 두고 어떤 검색어가 더 인기 많았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이는 마케팅의 지표로 활용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어 폰케이스를 제작해 판매하는 업체라면 삼성갤럭시, 아이폰, 옵티머스 등의 검색어를 각각 비교해서 검색량 추이를 보고 생산량을 결정하는 데에 참고 삼을 수도 있다.

(다만 구글트렌드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점을 기억하자 - 이는 10대후반부터 30대, 구글검색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곳에 한한다.)








이렇게 구글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블로거들에게는 아마 인기 있는 주제를 미리 탐방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 인기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다만 일시적인 트래픽 증가는 오히려 블로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므로 그 점 또한 염두에 두자.









이미지도 블로그의 최적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까? 수많은 블로거들과 온라인 마케터들이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포스팅 시에 사용하는 이미지가 블로그 점수에 얼마나 해당되는지, 그리고 블로그 최적화 시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지도 당연히 영향을 끼친다. 글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자료도 컨텐츠에 속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점수가 매겨질 때에 각 포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가?



1. 독창적인 컨텐츠인가


매번 말하는 것이지만 창의성 없고 다른 곳에서 짜집기한 글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문장 하나를 쓰더라도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이미 인터넷에 퍼져 있는 글을 퍼다 쓰는 것은 가장 빨리 블로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임을 항상 숙지하고 있자. 

흔히 블로거들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겨울철 피부관리' 등으로 제목을 짓고 '물을 많이 마셔 주세요~',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와 같은 글을 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수십 수백 가지의 웹사이트에서 울궈 먹은 내용이다. 본래 점수가 높은 곳이 아니라면 검색 상단을 차지하기 힘들 것이다.

이미지도 마찬가지다. 이미 여러 군데 퍼져 있는 이미지를 마구 가져다 쓰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내가 찍은 사진, 나만 가지고 있는 사진이 유리하다.



2. 같은 내용을 반복해 올리고 있지는 않은가


비슷한 결론을 다르게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내용과 이미지가 비슷한 것을 계속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렇게 판단한다 : 아, 이것은 사람이 하나하나 쓴 것이 아니라 로봇이 자동으로 업로드한 것이구나. 

따라서 내가 한 번 썼던 이미지를 반복해서 매번 올리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로고를 마지막에 배치하고 싶다면 로고 대신에 다른 새 사진을 여러 장 넣는다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 



3. 이미지를 올릴 때 설명문구를 유의하라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에 자동으로 설정된 파일명 그대로 올리는 것보다는 캡션을 넣을 수 있다면 넣고, 파일명을 지정할 수 있다면 컨텐츠와 관련된 것으로 지정하자. (우리가 흔히 아는 알트태그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에서는 이미지검색결과를 보여줄 때에 함께 등록한 텍스트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미지 파일 자체도 함께 판단한다. 






워드프레스는 설치형블로그로서,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홈페이지 못지 않은 성능을 블로깅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워드프레스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조금 더 나은 블로깅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성능이 있으면 좋겠다' 하고 꿈꾸었던 것들이 대부분 워드프레스에서 이룰 수 있다.


수많은 플러그인 중에서 오늘 소개해 보고 싶은 것은 '워드프레스 검색엔진 최적화 by Yoast'라는 플러그인이다. 이름 그대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물론 검색엔진에서 최적화되는 것은 다양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플러그인 하나를 설치한다고 해서 구글에 바로 검색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플러그인의 경우는 플러그인 안에서 최대한의 최적화를 도와주고 있다. 









워드프레스를 처음 설치하면 로봇의 접근을 막아주는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 있다.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하는 워드프레스에게 "알고 있으니, 괴롭히지 마시오" 하며 윽박지르지 말고 부탁을 들어주자. 로봇이 접근하지 않으면 아무리 최적화된 글을 쓰더라도 검색엔진이 읽어 갈 도리가 없다.






설치 후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메뉴가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최적화에 맞춘 글쓰기는 여기서 진행하지 않는다. 평소 하던대로 워드프레스의 글쓰기를 클릭해 보자. 그러면 아래쪽에 다양한 메뉴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을 쓰고 업로드한 다음 페이지분석을 클릭한다면 이렇게 친절한 설명이 나온다. 글을 수정한 후 업데이트하고 다시 페이지분석을 눌러가면서 초록색 원을 늘려가자. 

(글을 일단 업로드해야 페이지분석 탭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조금 더 전문적인 SEO를 원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고급 설정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소셜채널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 주의할 점


워드프레스 검색엔진 최적화를 제공하는 플러그인이 100% 옳은 것은 아니다. 여기 지침대로 한다고 무조건 상위등록이 가능할까? 그 전에 기본적인 내 워드프레스 빌딩과 내비게이션, 링크 구조,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컨텐츠의 종류를 확인하도록 하자. 이러한 플러그인은 최적화를 쉽게 도와줄 수 있을 뿐 무조건 최적화를 해주는 기능은 없다. 결국 글을 쓰는 것은 나 자신이다.















수많은 광고주들이 의심하는 부분이 바로 SEO가 광고영역보다 과연 얼마나 더 효과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각 검색엔진의 광고영역은 검색결과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SEO로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첫화면 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는 현재 키워드광고 영역을 점점 더 늘려가고 있으며, 이렇게 과열된 광고영역 탓에 반드시 키워드광고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압박감이 들기도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검색결과 화면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 광고영역을 과연 업주들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SEO와 비교했을 때 어떤 방안이 더 효과 있을 것인가?


좋은 광고는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다들 말한다. 그러나 온라인광고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돈 많은 기업은 검색결과를 사서 사용자의 동의와 상관없이 버젓이 배치한다.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검색엔진에서 정보를 얻는 것은 무료지만, 굳이 보기 싫은 광고를 보아야 할 의무가 있을까?


이러한 심리는 점점 더 번져가고 있으며, 해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SEO로 유입되는 경우가 CPC(검색엔진키워드광고)로 유입되는 경우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한다. 광고에 대한 반발이 점점 커지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SEO가 차지하는 비율은 더 높을 것이다. Hakia닷컴에서는 검색엔진 이용자의 약 60%가 검색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결과를 내놓고 있다. 







▲ 블로그 영역마저 광고들이 보인다. 이렇게 신뢰도 떨어지는 비광고영역에 '진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







* SEO는 간접고객까지 섭렵할 수 있다


SEO가 유리한 이유는 구매 의사가 약한 예비소비자가 구매 전에 상품 관련 정보를 찾는 경우까지 유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탈리아 음식 재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라면 이탈리아 음식의 유래와 집에서 쉽게 만드는 법, 이탈리아 요리 레시피 등을 홈페이지에 개재해서 간접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키가 작은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이라면 키가 작아서 낭패를 보거나 억울했던 일화를 고객들이 게시판에 자유롭게 등록하게 유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드시 '살 수 있는 곳'을 검색하는 고객만이 고객은 아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많이 있는 홈페이지는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주기적으로 업로드되는 파스타 요리 레시피를 보기 위해 즐겨찾기를 해 놓은 잠재고객은 언제든지 파스타 재료를 주문할 수 있을 것이다.




* 광고영역은 이제 '광고'라는 것을 모두 알고 클릭한다


광고영역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각 검색엔진에서는 아예 '이곳은 광고'라고 표시를 해 둔다. 그래서 고객들은 광고인 줄 알고도 사이트에 들어간다. 구매를 위해서 클릭하는 경우가 과연 이 중에 얼마나 될까? 광고라는 인식이 든 채 방문한 고객과 정말 정보를 찾으러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끌려서 제품 메뉴까지 보게 되는 경우, 둘 중 어느 쪽의 구매전환율이 높을까?





SEO는 광고영역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더 신뢰를 줄 수 있다. 물론 홈페이지에 개재된 콘텐츠가 확실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SEO를 염두에 두고 제작해야 한다는 점도 마찬가지이다. 상품만 좋다면, 콘텐츠만 좋다면 SEO는 훨씬 더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거나 만든지 조금 되었는데도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검색창에 site:사이트주소 와 같은 형태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현재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결과에 없다면 검색누락된 것이다. 구글을 기준으로 홈페이지 검색누락 시 적절한 대처법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하나, 사이트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구글에 알리자


구글에서 아직 사이트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검색엔진의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는 길면 몇 주까지도 걸린다. 만든지 며칠 지났는데 빨리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google.com/submityourcontent 에서 직접 내 사이트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이 때에 사이트맵을 반드시 함께 제출하도록 하자. 사이트맵은 구글 크롤링 시 홈페이지 내 구조에서 중요도를 결정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사이트맵은 제작 시에 반드시 컨텐츠의 중요도와 연관도를 모두 고려해서 게시하도록 하자.



둘, 크롤링오류 확인


크롤링이란 검색엔진이 스파이더로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보를 찾아다니는 것이다. 크롤링오류로 인해 스파이더가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검색결과에서 누락되는 이유는 의외로 이런 간단한 문제일 수 있다. 홈페이지빌딩을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서툴게 만든 홈페이지의 경우, 스파이더가 고립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셋, 검색엔진에서 읽을 수 있는 컨텐츠인가


이미지로 텍스트를 대체한 경우나 자바스크립트로 된 페이지는 검색엔진에서 쉽게 읽기 힘들 수 있다. 모든 검색엔진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크롤링한다. 검색엔진의 스파이더가 쉽게 방문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컨텐츠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며, 그런 경우가 힘들다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각 검색엔진의 스파이더들은 각 페이지의 검색 순위를 매길 때에 어떤 링크가 걸려 있는지 파악한다. 따라서 링크가 거의 없는 페이지라면 검색에서 누락될 수 있다. 디자인 문제로 어쩔 수 없다면 스크롤 화면 아래에 텍스트내비게이션을 설치하거나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넷, 차단당하지는 않았는가


구글의 경우는 웹마스터도구를 공개해 각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관리지침을 알리고 있다. 운영 중 특정한 이유로 차단을 당해서 검색결과에서 제외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구글뿐만 아니라 의도치않게 차단을 당해서 검색누락이 되었다면 고객센터를 통해 검색결과에 재등록을 문의할 수 있다. (이는 블로그에도 해당된다)




참고로 검색누락은 아예 홈페이지의 컨텐츠가 전혀 검색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반드시 info:사이트주소 혹은 site:사이트주소 검색을 통해 실제로 검색결과에 나오기는 하지만 랭크가 낮아 뒤에 표시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도록 하자. 

이런 경우는 검색엔진에서도 누락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 줄 방법이 없다. 양질의 컨텐츠를 꾸준히 등록하고 최대한 빨리 SEO를 진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아예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부터 누락 문제 없는 SEO 전용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설치형블로그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설치형블로그는 말 그대로 설치해서 쓰는 블로그이다. 국내 포털사인 N사나 D사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는 가입형블로그이고, 워드프레스와 같이 웹 호스트에 설치해서 쓸 수 있는 것이 바로 설치형블로그이다.


설치형블로그는 최근 들어서 특유의 유동성 덕분에 최근 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워드프레스로 제작된 홈페이지가 전세계 20%를 차지하고 있다. 







- 워드프레스와 같은 설치형블로그는 SEO에 유리한가?


이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질문이다. SEO는 기본적으로 양질의 컨텐츠와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워드프레스에서 SEO에 유리한 부분을 많이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사항은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부분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워드프레스는 반응형웹을 기본으로 한다. 이는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깨지지 않는 화면을 제공한다는 이야기이다. 구글에서는 이미 예전에 허밍버드 로직을 발표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춘 검색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와 같은 반응형웹이 구글의 SEO에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설치형블로그는 설치하기 어려운가?


절대 그렇지 않다. 워드프레스가 본격적으로 완전한글화된 이후 국내의 다양한 호스팅 업체에서 이미 워드프레스 자동설치를 제공하고 있다. 





(↑ 국내 유명 무료호스팅 제공 사이트인 닷홈에서 제공하는 워드프레스 자동설치)



물론 맨 처음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들어간 기본 홈에서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할지 깜깜할 것이다. 그러나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다양한 스킨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플러그인의 설치로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하자. (플러그인은 웬만하면 검증된 것 위주로 설치하자)




- 설치형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웹디자인을 일일이 공부하지 않은 초보들도 제법 홈페이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SS를 다룰 줄 안다면 입맛에 맞도록 스킨을 적당히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디자인 감각은 별개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워드프레스만 해도 지금 현재도 실시간으로 새로운 플러그인과 위젯이 올라오고 있다. 아주 심플한 기본 홈페이지부터 상담신청란, 게시판 추가까지도 가능하다. 




설치형블로그에 대한 전망은 대부분 긍정적이다. 쉬운 홈페이지 제작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블로그는 조금 태그를 만질 줄 안다, 홈페이지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내 홈페이지, 내 쇼핑몰을 만들고 싶어하는 소상공인에게까지 활발히 전파되고 있다. 







 

 

인터넷을 활발하게 이용해 본 사용자라면 블로그를 한 번 정도 써 보거나 접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블로그를 오랫동안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도중에 관두는 경우가 많으며, 혹은 블로그 글을 오래 쓰거나 하더라도 쉽게 노출되는 일이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블로그, 질 좋은 블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최적하게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도 아니고 하루 이틀에 되는 일도 아니다. 최적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몇 가지 있다.

 

 

 

 

 

 

 

 

블로그관리 중 철저하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하나, 포스팅 폭격

 

포스팅을 열심히 하는 블로거들은 가끔 포스팅할 게 밀렸다며 하루 동안 수어 개의 포스팅을 하기도 한다. 많이 하는 경우는 하루에 열 개 이상 포스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절대 금물이다. 시간차 적게 연속적으로 포스팅이 올라가면 검색엔진에서는 이를 스팸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평소 블로그를 하나도 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올리고 또 며칠 쉬고 하는 패턴도 좋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예약글을 이용해서 포스팅 텀을 최대한 균등하게 유지하도록 하자. 블로그관리의 기본은 '꾸준함'이다.

 

둘, 잦은 수정

 

글에 잘못된 곳이 있으면 수정하는 것이 좋지만, 수정을 반복적으로 하면 이 또한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검색엔진에서 인덱싱을 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수시로 바뀐다면 해당 URL은 큰 신뢰도를 주지 못할 것이다. 있던 사진을 삭제하거나 없던 것을 나중에 덧붙이는 것은 광고적으로 악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글을 한 번에 수정하는 것도 좋은 방안은 아니다.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하루에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진행하도록 하자. 한꺼번에 수정하는 것 또한 광고에 악용될 수 있으므로 검색엔진에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자꾸 바뀌는 글은 신뢰도를 주기 어려울 것이다.

 

셋, 사진 퍼다 쓰기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퍼온 사진이 문제가 안 된다고 볼 수 있지만 블로그 관리를 하다보면 정말 여러 군데에서 사진을 퍼오는 블로거들이 있다. 그러나 내용을 베끼는 것뿐만 아니라 사진 및 미디어를 베끼는 것도 블로그 점수에 악영향을 준다. 이미 등록되어 있는 사진이 아니라, 저작권이 흔한 미디어물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편집을 거쳐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다른 자료'라는 점이 확인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미 품질 좋은 블로그를 이용하면 해결되는 일이다. 그리고 한두 번의 실수로 블로그가 망가지는 일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양질의 컨텐츠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등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 관리할 블로그, '망하지' 않으려면 위의 세 가지는 반드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점점 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쓰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구글의 이용자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N사의 독주를 쉽게 볼 수 있던 이전과 달리 N사와 구글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구글을 전문적인 검색엔진이라고 여기는 이용자도 상당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구글이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내 엔진보다는 구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러한 상황에 맞추어 구글SEO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인터넷 흐름이다. 구글에서 최적화가 되면 검색엔진에서 두려울 것이 없다. 그렇다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구글SEO에 유리한 글쓰기

 

 

 

1. 키워드 반복에 집착하지 말라

 

구글은 크롤링 방식이 국내 검색 엔진과 조금 다르다. 적절한 반복은 검색엔진에서 해당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위하게 반복되는 단어나 내용을 구글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이다. 한 페이지, 한 포스팅 안에 같은 단어를 의무적이거나 어색하게 반복하지 말라. 구글은 절대 멍청하지 않다.

 

2. 한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연관 컨텐츠를 등록하라

 

구글의 인덱싱 과정을 살펴보면 이렇다. (구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검색엔진이 이러하다)

검색어가 있는 페이지를 찾는다 → 해당 페이지와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도 연관된 검색어가 더 있는지 인덱싱한다 → 연관된 정보가 다양하게 있다면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다.

매일 맛집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관련 포스팅을 올린다고 했을 때, 블로그 자체의 점수가 아주 높은 게 아닌 이상 구글에서는 검색되기 힘들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이다. 전문성은 순위결정에 있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같은 말을 반복해서 계속 적으라는 뜻이 아니다. 예를 들어 '홍차'를 주제로 하는 홈페이지라면 홍차의 종류에서부터 유래, 역사, 그리고 어떻게 우려 먹느냐에 따라 어떤 맛이 나는지, 국내에 시판되는 제품 추천, 홍차와 관련된 티팟 용품 등을 모두 포괄해야 한다는 뜻이다.

 

3. 함부로 링크를 걸지 말라

 

검색엔진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법 중 가장 큰 요인이 되는 것 중 하나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사용자가 유입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납치 태그를 심어 놓거나 금방 삭제될 복사글로 여러 개 광고글을 올려 놓았다면, 신뢰하지 못하는 사이트에서 유입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홈으로 받는 링크가 다양하고 많을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 것은 사실이다. 정말 유용한 정보이고 링크를 줄 곳이 신뢰도 있는 곳이라면 걸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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