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광고대행사는 약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2010년 쯤에는 거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도 계속 신생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너도나도 다들 인터넷에서 광고를 하고,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나도 광고대행을 맡겨야겠다 생각해서 인터넷광고대행사에 문의를 하시는 업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필자 또한 대행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절대 속으면 안 되는 거짓말'에 대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무조건 올려드려요~"


인터넷광고대행사_1



'무조건'이라는 말은 인터넷상에서 없다. 수많은 정보 인프라가 구축된 검색엔진의 체계는 그것을 개발한 사람조차도 어떻게 로직이 굴러가는지 모른다는 유언비어가 있다. 물론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N사의 경우는 특히나 자사의 키워드유료광고 등을 이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블로그 최적화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렇게 유료광고 아닌 최적화로 인한 작업을 싫어하는 N사의 로직은 시시때때로 바뀐다. 인터넷 마케터들의 커뮤니티에만 가 보아도 추측성 글이 난무한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상단으로 올라갔던 게 떨어지더라 등등. 


그렇다고 해서 아예 최적화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최적화의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면서 대대행을 맡기거나 하는 방식으로 어뷰징을 하는 업체들이 간혹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시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로직 속에서 '무조건'이라는 말은 없다. 기억하도록 하자. '100%'라는 말은 광고대행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광고대행사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인터넷광고대행사_2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약 2010년쯤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인터넷광고대행사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지금 생겨나는 업체들의 대부분이 이 때 생겼던, 혹은 그 전에 생겼던 회사에서 파생되어 나간 곳들이다. 이는 광고대행사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겠지만, 생긴 지 1~2년이 된 업체와 4~5년이 된 업체의 기술력이 같을 수는 없다. 


필자만 하더라도 이 게열에서 3년 정도 일하면서 얼마나 많은 변화를 체감했는지 모른다. 그 수많은 변화를 겪으면서도 살아남은 곳과 이제 막 생겨난 업체의 기술력이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수많은 '검색대란'을 겪으면서 광고주를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방안을 찾은 회사는 앞으로 또 다른 검색대란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광고주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방치시키지 않는다. 싱크홀이 생기는 것처럼, 멀쩡하던 하늘의 날벼락처럼 갑자기 일어나는 이 변화의 흐름에서도 살아남은 회사를 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주일만 지나면 효과 보실 수 있구요"


인터넷광고대행사_3



이렇게 말하는 마케터가 실제로 있다는 사실에 필자는 매우 놀랐다. 인터넷광고가 일주일만에 효과를 본다고? 하다못해 전단지를 뿌리더라도 효과를 보는 데에 며칠이 걸리는데, 인터넷광고대행이 그렇게 빠른 시일내에 효과를 본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그런데도 이런 거짓말을 버젓이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설령 체험단 블로그, 혹은 파워블로거에게 대대행을 맡긴 가짜후기 등을 이용해 일주일만에 효과를 본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효과는 딱 일주일치 밖에 되지 않는다. 


계속 노출을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타사 제품을 이용하는 실제 고객들의 더 많은 '진짜' 후기들도 올라올 테고, 브랜드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최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단발적인 효과를 노리고 작성한 컨텐츠는 고객에게 신뢰도를 주기 어렵다. 


물론 시즌을 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한 배너광고, CPM 등을 진행하면 단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1. 배너 클릭으로만 고객이 유입되는 홈페이지 (올해 겨울, XX리조트에서 보내자! 라는 문구의 배너)

2. 상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고 고객들이 클릭하는 홈페이지 (겨울스포츠 제대로 즐기기~ / 스키탈 때 체크해야 할 안전사항 / 스노우보드 쉽게 배우기 등등의 글)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광고효과가 클까?


필자가 이야기하는 브랜드블로그/업체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마케팅의 제대로 된 효과는 약 두 달부터이다. 그러나 두 달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을 때, 선뜻 계약하겠다고 하는 업주들이 많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최적화 과정이 최소 한 달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광고효과 측정하는 방법이 애매해서..."


인터넷광고대행사_4



인터넷광고대행사들이 '효과 측정하기가 애매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 중 하나이다. 로그분석기를 달고, 통계를 측정하고, 특정한 주소로만 유입되게 만들고, 특정한 번호를 새로 만드는 등의 아주 작은 노력으로도 대강의 효과는 추측해 볼 수 있다. 


매달마다 어떤 키워드에 중점해서 작업했는지, 어떤 페이지가 인기가 많았고 전환율은 각각 어땠는지, 또한 최적화는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자. 여러 가지 채널을 진행 중이라면 어떤 채널에서 유입된/구매전환한 사용자가 제일 많은지 유입URL이나 전화번호 등을 통해서 측정 가능하다. 


사실상 광고주는 끝없이 대행사와 협의를 하면서 광고방안을 수정해 나가야 한다. 효과가 없는 채널은 과감하게 광고를 줄이고 새로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잦은 미팅이 필요하다.









수많은 인터넷광고대행사가 있지만 어떤 곳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계약기간 이후에도 인터넷을 통한 고객유입이 꾸준할 수도 있고, 비용만 허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광고대행을 문의하기 전에 우리 업종이/상품이 인터넷을 통한 홍보에 효과가 있을지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해외광고_ 인터넷광고대행사 선택요령 포스팅 바로가기










검색최적화란?



검색최적화는 검색엔진에 홈페이지가 잘 검색되게 하는 것이다. 구글검색최적화는 다시 말해, 구글에서 선호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이다.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검색엔진이다. 유럽의 경우는 무려 85%를 웃도는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큰, 초대형 포털이 바로 구글이다. 국내의 몇 개 검색엔진과는 이용자 수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이러한 구글에서 검색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곧 해외고객을 온라인으로 섭렵하는 과정과도 같다. 어떻게 온라인상의 고객을 끌어들여야 할까? 최적화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다. 












* 홈페이지의 구조가 검색엔진이 읽기 쉽도록 고치자



검색엔진로봇은 사람처럼 똑똑하지 않다. 물론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글과 질 나쁜 글을 편별할 수 있는 몇 가지 로직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홈페이지가 만든 지 좀 오래 되었다면 구조를 뜯어 볼 필요가 있다. 검색엔진이 읽기 명확한 구조인지, 어떤 자료를 포함한 페이지인지 URL에 드러나 있는지 체크하자. 고객들이 페이지 안의 어떤 곳에 있더라도 다른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하자. 


일단 로봇이 한 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고립되지 않도록 곳곳에 링크를 심어 두고 연관된 컨텐츠는 서로 묶어 놓자. 메인 메뉴 또한 텍스트로 만들어서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로봇이 어떤 메뉴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단, 유의할 점이 있다. 홈페이지를 개선한다고 했을 때 아예 새로 도메인을 만들어서 오픈하는 경우도 있으나, 오랫동안 사용한 홈페이지라면 그 자체로도 권위가 생기기 때문에(검색엔진은 초짜보다 나이 많은 전문가를 좋아한다) 주소를 함부로 바꾸는 것은 비추천한다.





* 검색최적화는 사이트맵 제출부터 시작한다



구글웹마스터에서는 홈페이지 오너들에게 사이트맵을 제출하기를 권유한다. 사이트맵을 구글에서 받으면 조금 더 최적화를 진행하기 쉽기 때문이다. 사이트맵 작성 방법이나 제출 방법은 구글웹마스터도구를 참고하면 된다.


구글검색최적화 가이드 바로가기


이렇게 제출하고 나면 구글이 사이트가 새로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제출한다고 무조건 검색 상단에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다음부터가 더 중요하다.





* 컨텐츠에 설명을 덧붙여 주자



이미 올린 컨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홈페이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러나 필요없고 촌스러운 이미지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시각적인 컨텐츠는 미니멀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지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메타태그를 이용해서 해당 자료가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파일명부터 알트태그, 디스크립션태그까지 하나하나 설명표를 달아주자. 설명 없는 컨텐츠는 로봇이 읽을 수 없다. 


페이지 주소도 마찬가지이다. 특수기호로 가득한 페이지 주소보다는 깔끔하게 디렉토리가 나누어진 주소가 더 효과적이다. 어느곳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우리는 로봇에게 일일이 설명할 수 없다. 이를 대체하는 것이 바로 URL, 그리고 메타태그이다. 메타태그의 경우는 100%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은 아니지만, 최적화를 최대한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방문자 수가 늘어날 때까지 꾸준하게 자료를 업로드하고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원래 잘 검색되지 않는 저품질의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하나부터 끝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출기업이라면, 수출을 지금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구글검색최적화를 통해서 해외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마케팅을 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비용을 들이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조금만 마케팅을 해도 큰 효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많다. 소상공인마케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비용대비효율이 아닐까 한다. 특히 온라인 광고 분야, 적은 비용을 들여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마케터로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블로그보다는 홈페이지, 일반 홈페이지보다는 반응형웹



소상공인마케팅_반응형웹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홈페이지제작은 필수와도 같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둘 다 제작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홈페이지부터 만들자.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홈페이지다. 모바일상으로 보이는 화면이 깨끗하고 정확해야 한다. 요즘 들어서 작은 화면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검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까지 플래시 투성이의 PC홈페이지만 갖고 있어야 하나?


고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내심이 적다. 그리고 냉철하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했다가 들어간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바로 창을 닫을 것이다.


물론 모바일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반응형웹을 제작해서 PC와 모바일화면 둘다 쾌적하게 보일 수 있는 방안을 택하자. 디자인도 최근에는 미니멀한 반응형웹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





@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지 말라!


소상공인마케팅에서도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말라'는 말은 마찬가지로 통한다. 


정말 예산이 없어서 홈페이지 하나만 운영하는 경우는 별 수 없겠지만, 홈페이지에 삐까뻔쩍한 디자인과 기능을 넣고 돈을 몰빵하는 것보다는 홈페이지 제작 - 블로그운영대행 - 키워드광고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블로그운영대행을 하더라도 하루에 세 개씩 글 올리게 하는 것보다 이틀에 하나씩만 포스팅하고 나머지 예산은 모았다가 언론홍보로 쓰거나 SNS채널을 이용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고객들이 검색영역에서 클릭하는 영역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홈바를 새로 구매하고자 하는 검색자라면 사이트 영역이나 포털의 키워드광고 영역을 눈여겨 볼 것이다. 이곳들은 정말로 홈바를 팔고 있는 매장이기 때문이다. 마치 홈바를 사기 위해 '홈바' 코너로 걸어가는 고객들과도 같다.


그러나 새로 나온 홈바의 디자인부터 보고자 하는 잠재고객이라면 이미지 영역에서 검색할 것이다. 홈바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매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고객이 인테리어 잡지를 뒤적이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홈바를 우리집에 놓아도 될지 안 될지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SNS나 주부카페 등의 커뮤니티를 이용할 것이다. 이는 바로 집을 보여주며 친구들에게서 인테리어 조언을 얻고자 하는 고객들이다. (물론 이 경우에는 고객인 척 하는 구매유도, 혹은 직접적이고 거부감 드는 광고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




소상공인마케팅_몰빵금지




이 모든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에서의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 사이트 영역을 클릭하는 고객, 이미지 영역을 클릭하는 고객,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고객 모두 통합검색결과화면에서 제일 먼저 눈여겨보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영역에서의 마케팅은 필수이다.





덧붙여서) 돈을 들인 만큼 고객들이 '클릭'한다?


네이버키워드광고 등의 CPC를 통한 소상공인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업주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돈을 들이면 4등에서 3등으로 넘어가는데, 과연 더 돈을 들인 만큼 고객들이 클릭할까?


또 한 가지 의문점은 내가 홈페이지를 다른 이름으로 해서 두 개를 만들었을 때에 접속자가 두 배가 될까 하는 점도 예로 들 수 있다.


과연 비용을 들인 만큼 온라인상의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 상품을 사고자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일부이다. 전국민이 내 상품을 사고 싶어할 것 같지만 이는 업주의 착각이다. 하다못해 스카프 한 장을 사더라도 그냥 스카프 신상이 궁금해서 검색하는 사람들부터, 지금 당장 주문할 기세로 검색하는 사람까지 포함해 한 달에 100명이 '스카프'에 관련된 단어를 인터넷에서 검색한다고 해 보자. 


온라인마케팅은 이러한 100명의 검색자가 최대한 우리 업체에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지, 한 달에 100명 검색하는 횟수를 200명으로 늘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따라서 소상공인마케팅을 인터넷에서 진행할 때에 컨설팅 시 파악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마케팅_체크




- 네이버키워드광고에서 알려주는 메인 키워드 + 간접연관 키워드 한 달 검색 수와 최근 12개월의 추이

- 경쟁사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대강 몇 명이 방문할까?

- 마케팅을 하지 않았을 때 매출이 가장 높았던 달의 매출액

- 홈페이지/블로그/SNS/언론홍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각각 진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각 채널을 2개 이상 진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어디 소상공인지원에 선정되지 않는 이상 광고를 공짜로 진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는 방법은 많다. 


마케터로서 최대한 많은 경우를 생각해 작성한 글이지만, 물론 위의 사항들이 업종에 따라서 경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혀 둔다. 



'소상공인마케팅 통을 크게 쓰지 말라' 포스팅 바로가기

'소상공인 키워드광고 저렴하게 하는 방안' 포스팅 바로가기







해외마케팅은 구글검색최적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상으로 이루어지는 마케팅 방안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SEO를 진행하는 것이다. 


최적화가 되지 않는 블로그/홈페이지는 방문자가 들어올 수 없다. 검색을 해도 아무 것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수출기업의 블로그/홈페이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해외 수출을 한다면 해당 국가의 검색엔진에서 업종이나 상품에 관련된 검색어로 입력했을 때에 검색결과로 나와야 한다.



구글검색최적화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진 구글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안이 된다. 구글의 검색결과를 잡는 것이야말로 고객을 잡는 것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해외마케팅을 처음 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안으로 해외 고객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여기서 온라인에서의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중국의 경우는 바이두와 구글, 일본은 야후재팬과 구글 등을 공략해서 홈페이지를 최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또한 구글의 점유율이 가장 많으며 유럽권은 거의 모든 인터넷 이용자가 구글을 사용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해외마케팅_구글검색최적화





* 구글검색최적화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구글검색최적화는 원한다고 하루이틀만에 되는 것이 아니다. 방대한 자료를 담은 구글에서 내 글이 맨 위에 뜨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에 최적화를 하는 데에 길면 두 달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구글에서 페이지의 랭크를 매기는 데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방문자가 어디서 유입되어 왔는가

- 해당 페이지에 담고 있는 내용은 무엇이며 독창성이 있는가

- 해당 페이지에 걸린 링크로 들어가면 어떤 내용이 나오는가

- 페이지의 주소와 도메인이 가지고 있는 권위성

- 방문자들은 얼마나 오래 머물렀으며 몇 개의 컨텐츠를 보고 나갔는가



이 외에도 수많은 조건들이 결합되어 랭크를 형성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이다. 특히나 컨텐츠의 독창성과  페이지에 걸린 링크 및 방문자 추이는 아주 중요하게 판단된다. 



해외마케팅을 한다고 치면 해당 국가의 언어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위의 사항들을 숙지하여 차근차근 최적화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 해외마케팅 용 홈페이지는 어떻게 제작해야 하


위에서 언급한 대로 구글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할 것이다. 괜찮은 해외 홈페이지들은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 상단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대 국가의 고객들이 일정한 상품이나 업종으로 검색했을 때 우리 기업의 홈페이지가 뜬다면 그로 인한 매출 상승 효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구글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글 웹마스터 도구 를 참고하여 만드는 방안을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다. 제공하는 파일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 보고 기준에 맞추어서 홈페이지를 제작하자. 만약 대행을 맡길 거라면 '웹마스터 도구에서 제시하는대로' 제작해 달라고 하자. 여기서 제안하는 방안들은 로직이 뒤바뀐다고 해서 순위에 밀려나거나 할 방법이 아니다. 검색엔진이 처음 생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정석 방안이기 때문이다.


구글검색최적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홈페이지 제작하기


▲ 클릭하면 이전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포스팅으로 이동한다 


제대로 된 홈페이지는 기업의 오랜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럴싸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최적화의 기능까지 갖춘 사이트로 고객 유입을 노려 보자. 








  1. 오르딘 2014.09.26 18:04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전 포스팅을 하긴 하는데 이웃과 교류가 없다보니 구글검색에는 상위권에 거의 올라가지 않네요
    네이버는 상위권에 쉽게 진입하는거 같구요~
    트랙백 받는 숫자나 활동 정도가 큰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 펭귄 은하수a 2014.09.29 09:44 신고

      트랙백과 반응 정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계적인 댓글반복 이웃작업은 악영향이 될지 모르겠지만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긴 체류시간을 지닌 사용자가 댓글을 남겨준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지요. :)

지역광고 진행은 소상공인에게 유리한 마케팅 발판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지역업체들이 광고에 큰 비용을 쓰기 힘들어한다. 특히나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더더욱 큰 비용으로 광고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소상공인들에게 지역광고는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지역광고의 종류 - 포털 지역정보 샵


네이버 및 다양한 포털에서는 지역고객들이 중요한 업체들에게 지역정보 샵이라고 해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로컬링크의 상단에 광고를 띄워주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광고_로컬광고




해당 광고는 입찰가를 바탕으로 한 달 동안 업체명을 노출시켜주는 방안인 CTP과금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장점 :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따로 없어도 광고영역을 차지할 수 있다. 

검색결과 상단에 업체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뜬다.


단점 : 

입찰가를 근간으로 광고를 보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경쟁이 센 검색어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블로그처럼 이미지가 함께 보이거나 업체에 대한 설명을 길게 적을 수는 없다. 

광고영역에 노출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오히려 안 보고 넘길 수도 있다. 



네이버 지역광고 바로가기





지역광고의 종류 - 키워드광고를 이용해 보자


키워드광고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 샵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서, 검색어별로 입찰가를 정해서 검색 결과에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위에서 언급한 로컬광고도 괜찮지만 키워드광고 또한 적절하게 지역 검색어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 




지역광고_키워드광고키워드광고에서 지역 검색어를 이용하자.



위의 캡쳐는 직접 네이버 키워드광고 키워드도구에서 오늘 캡쳐한 검색결과이다. 비교해 볼 것은 월평균 클릭률 / 월평균 예상 비용 / 경쟁현황이다.


'맛집'이라는 키워드에 비해서 지역검색어가 결합된 검색어가 더 클릭률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검색하고 클릭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비용과 경쟁률이 낮으므로, 만약 키워드광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소상공인의 경우는 지역 검색어를 결합하여 저렴하면서도 효과 좋은 마케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역광고_키워드광고




또한 지역검색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대표키워드를 검색하는 고객보다 더 구매할 확률이 높다. 이는 곧 구매전환으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CPC를 진행하더라도 비교적 비용대비효율이 높아진다.


지역광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인 "지역광고,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 가야 할 때" 라는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다. 





지역광고의 종류 - 내 홈페이지에 지역 검색어를 넣어라, 그리고 검색엔진에 등록하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라면 해당 지역에 있는 고객들이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도록 텍스트로 검색어를 입력해 주자. 컨텐츠 안에 지역 검색어가 있다면 노출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가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야 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말이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는 이미지로 약도만 표기해 놓는 경우가 있지만, 텍스트로 지역을 표기해 놓아야 검색엔진에서 읽어갈 수 있다. 검색엔진이 사람처럼 이미지에 표기한 글자까지 읽어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접자. 


또한 위에서 언급한 각 포털의 키워드광고도 좋지만 내 사이트를 직접 등록해 두어야 한다. 고객들이 업체명을 전해 듣고 여기가 좋더라, 해서 업체명으로 검색했는데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없다면 금방 신뢰도를 잃을 것이다. 


운영 중인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포털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며, 돈이 드는 일도 아니다. 네이버의 사이트등록 페이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지역광고_사이트등록이렇게 사이트 등록을 해 놓으면 고객들이 업체명으로 검색했을 때 우리 홈페이지가 뜬다.


지역광고_사이트등록



등록할 때에는 주력으로 미는 상품/서비스를 설명 칸에 반드시 기입하자. 멋드러진 카피도 좋지만 일단은 검색에 나와야 하니까 말이다!




저렴한 가격대로 진행 가능한 지역광고 방안이 수도 없이 많다. 이제 동네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돌리는 시대는 지났다. 하루라도 빨리 온라인의 로컬마케팅에 뛰어 들도록 하자.








해외광고대행회사, 정말 필요할까?


해외광고대행회사





내수기업들이 수출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해외광고대행을 진행하는 중소기업들도 점차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행회사가 정말 필요한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만 해 놓으면 되는 것은 아닌지 갈등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하나마나한 생각일 뿐이다. 이제 온라인마케팅을 빼놓고 장사를 하는 것은 힘든 시대가 되었다. ITU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수가 벌써 2010년에 20억 명을 넘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상의 광고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도 고객들은 끝없이 인터넷에서 내 상품을 검색하고 있는데, 온라인에서의 광고를 대충 하겠다는 것은 경쟁사에게서 그만큼 뒤처진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광고대행회사_인터넷이용률전세계 인터넷 이용률



해외광고는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까? 대행사를 선택한다면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


외국 온라인마케팅이 진행 가능한 대행사는 여러 군데가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살펴 보아야 할 사항이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국내마케팅도 진행 가능한 곳인가


국내 온라인마케팅회사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한국 검색엔진에서의 최적화도 할 줄 모르는 기업이 허다하다. 대대행을 맡기거나 프리랜서, 파워블로거들에게 상단노출을 시키는 마케팅사는 믿을 수 없다. 기본적인 SEO 시스템을 알고 있는 곳에서 진행하도록 하자.


N사에서의 최적화는 사실상 해외구글최적화보다 더 쉽다. 이조차도 하지 못하는 회사라면 100% 대대행을 맡기는 회사이므로, 체계적인 광고계획 설립이 어려울 수 있다. 실무자가 있는 해외광고대행회사를 선택하는 방안이 바로 국내마케팅까지 진행 가능한 곳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수출만 하는 기업이 드물기 때문에 국내외 언어로 혼용되는 다국어홈페이지를 제작해서 국내외 동시 온라인마케팅진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홈페이지 제작이 자체적으로 되는가


해외 언어로의 홈페이지 제작이 자체적으로 되는 곳이어야 한다. 상업적인 목적을 띠고 있는 홈페이지는 만드는 순간부터 SEO를 목표로 해야 한다. 즉, 다시 말하자면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벌써 SEO의 목적을 띠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실무자가 이미 SEO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이해를 갖추고 있고, 실제 해외 검색엔진에 선호되는 사이트 구조를 요구대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해외광고대행회사_홈페이지최적화해외광고대행회사는 홈페이지최적화가 가능한 곳으로 택하자



온라인광고는 회사에서 진행 가능하지만 제작만 대대행에 맡긴다면 프리랜서를 쓰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SEO 과정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이렇게 제작된 홈페이지가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까? 


URL과 빌딩, 알트태그 하나까지 신경쓰고 자바스크립트를 최대한 적게 이용하면서 메인 페이지에 중심이 되는 컨텐츠를 보기 좋게, 그러나 크롤링을 고려하여 배치하는 것이야말로 홈페이지 최적화의 기본이다. 이러한 과정이 가능한 회사를 선택하자.




3. 직접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가 있어야 한다


다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번역 전의 텍스트라 하더라도 직접 작성해서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광고주와 함께 컨설팅이 가능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온라인 광고는 단순히 글을 복사해서 올리고 이미지를 올리는 작업이 아니다. 전반적인 컨설팅이 진행되지 않으면 체계적이지 못하므로 수많은 인터넷 이용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온라인광고는 페이지를 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 때까지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한다. 이 때에 글을 쓸 줄 모르는 마케터가 관리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위에서 말한 바들은 어찌 보면 간단하고 상투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광고대행을 맡길 때에 생각보다 가격이나 몇 가지 면만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광고대행 대신 홈페이지만 제작해 놓고 오프라인마케팅 위주로 진행하려는 수출업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지금 당장 내 상품을 검색해 보자. 수많은 경쟁사들이 이미 온라인에 진출해 검색영역을 장악하고 있을 것이다. 


SEO는 하루이틀만에 되지 않는다. 오래 걸린다면 몇 개월까지도 보아야 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해외SEO를 통한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 







  1. 2015.12.13 18:48

    비밀댓글입니다

  2. 2015.12.16 20:59

    비밀댓글입니다


중소기업 마케팅 방안을 바꾸어 보자








중소기업의 경우 마케팅을 한다고 하더라도 큰 방안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오프라인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작은 임대형 쇼핑몰 등을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마케팅 방안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마케팅의 흐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졌으며, 지역업체 중에서는 먼저 지역위주 온라인 마케팅에 뛰어들어 전국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케이스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어떻게 찾아가는가? 우리 동네에 특정한 업종 매장이 있는지 찾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가? 바로 인터넷 검색을 이용한다.


인터넷 보급률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의 이용자들도 한껏 늘어나면서 이제 대부분의 고객들은 모두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찾는다. 이 탓에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최근 들어서 온라인 광고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괜찮은 중소기업들이라면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 중에서도 모바일홈페이지까지 따로 갖추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중소기업이라면 무작정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지 말자.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나, 검색하는 고객의 숫자는 한계가 있다


'여성화'를 검색하는 고객의 수는 몇 명일까? 네이버검색광고에서는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키워드인지 조회해 볼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여성화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여성화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 마케팅비용을 몇천만 원씩 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1. 아무리 인기 있는 키워드라 하더라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다

2. 따라서 이 숫자를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광고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둘, 온라인마케팅이 통할 만한 업종은 정해져 있다


10대 및 20대를 대상으로 하는 쇼핑상품은 온라인 고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고객이 어느 정도 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사이트를 구축해 놓고 SEO까지 완벽하게 해 놓았으나 검색하는 사람이 적다면? 우리 고객들은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전단지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인터넷광고가 통하는 업종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업종이 있다. 실제 구매자가 50대 이상이라면 온라인광고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발로 뛰는 광고를 하며 온라인광고는 부수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인터넷으로 뭐든 되는 시대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 고객 중에는 인터넷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1. 인터넷은 100% 만능도구가 아니다

2.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은 마케팅에 무조건 유리하지만, 업종에 따라 오프라인 광고 비중도 생각해야 한다






(( 마케팅 효과가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행사에 월별 보고서 및 계획서를 요청하자.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면 길게 보면 6개월까지도 효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보다 빠른 방안을 원한다면 초반에 큰 비용을 투자하고

점차로 비용을 줄여 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다 ))





셋, 도배가 능사는 아니다


이는 첫 번째 말했던 것과 연결된다. 검색하는 사람의 숫자는 정해져 있는데 도배만 한다고 해서 매출이 무조건 오르지는 않는다.


1. 고객들은 갑작스러운 도배를 광고로 인식한다

2. 한 달 평균 100명이 검색하고 그 중 50명이 클릭하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상위 등록 100개를 차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중의 80명은 맨 상단에 뜨는 몇 개의 마음에 드는 글만 확인한다


따라서 거액을 들여 '도배'를 진행하는 구식 바이럴보다는 제대로 된 브랜드 블로그나 기업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소기업마케팅방안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객들은 도배글과 질 좋은 컨텐츠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마케팅 방안을 구축할 때에 적절한 예산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대부분의 온라인마케팅 대행사에서는 예산에 따라 광고방안을 제시하므로, 예산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맞는 광고를 진행하도록 하자.











지역마케팅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오프라인마케팅을 제일 먼저 생각할 것이다. 지역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일단 '우리 동네 사람'을 가장 먼저 잡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지역을 바탕으로 광고를 진행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각종 배달책자 및 버스광고, 엘리베이터광고 등을 선택할 수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오프라인광고의 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광고주들이 많아서 온라인 쪽도 함께 진행하는 경향이 큰 편이다.








* 지역마케팅 - 홈페이지부터 최적화하자


특정한 지역만 마케팅할 건데 굳이 온라인까지 손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같은 동네에 있어도 블럭 하나 차이로 우리 가게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고객들이 수두룩하다. 일단은 고객에게 우리 가게가 '있다고'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픈 기념 이벤트들을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가게가 있는지 알아야 고객들이 방문할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일정한 생활반경을 가지고 있다. 익숙한 동네라 하더라도 늘 다니는 길만 다니는 것이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끌시끌하게 오픈 이벤트를 해도 고객이 무슨 일이 있어서 이 골목까지 찾아오지 않는 이상은 눈에 띄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때문에 홈페이지가 필요한 것이다. 제대로 된 홈페이지가 하나 있는 것이 지역광고책자보다 더 큰 효율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





* 지금도 고객들은 검색을 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 순대국밥집이 있던가?' 하는 심정으로 동네 이름과 순대국밥을 검색하는 고객들,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친구가 오랜만에 근처에 온다고 해서 예전처럼 치맥을 먹으려고 하는데 늘 가던 곳이 문을 닫았다면 이 고객은 당장 스마트폰을 꺼내서 검색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들은 끝없이 '우리 동네 가게'를 찾고, '지금 방문할 곳'의 정보를 얻길 원한다. 그래서 지역 위주 마케팅이 중요한 것이다. 지역명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니 우리 가게가 나온다면 그 효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예측 가능하리라. 


특히나 지역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는 고객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상품을 소비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경우라는 통계까지 있다(약 70%).


지역 결합 검색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 지역마케팅부터 시작해보자 << (클릭) 에서 이전 언급한 바 있다.





* 오버추어도 지역검색어가 더 저렴하고 효과적이다


특정한 지역명이 함께 들어간 키워드는 포털에서 조금 경쟁이 덜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더 크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대한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큰 비용대비효율을 노리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역검색어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지역 검색어와 대표 검색어의 네이버 키워드 광고 비용 비교는 >> 키워드광고 저렴하게 하는 방안 << (클릭) 포스팅에서 이전 언급한 바 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거나 블로그를 개설해 상단노출을 노리는 경우더라도, 이러한 지역 검색어는 대표 검색어에 비해서 비교적 경쟁이 덜하다.





오프라인 지역마케팅의 효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광고주라면 이제 온라인으로 발길을 돌릴 때이다. 지금도 경쟁업체들은 온라인에서 이미 최적화된 홈페이지와 브랜드블로그를 가지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불경기일수록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프라인에 갇혀 있지 말고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소기업들은 마케팅을 큰 비용까지 들여 진행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시대에 소기업도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이미지를 확립하고 브랜드자산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이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작은 기업일수록 브랜드 확립은 마케팅에 필수요소이다.







@ 왜 소기업이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 하나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기업들은 수도 없이 많다. 이 대기업들이 이름만 들어도 '거기'하고 알 정도로 유명해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이다. 이런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일부 지역 맛집들은 입소문으로 유명해져서 가게 이름을 들으면 아는 사람이 많은 경우도 있다.








@ 문제는 "인지도"이다.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물론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앞세워 유명해지는 방안도 있겠지만 브랜드를 앞세우는 마케팅이 필수로 필요하다. 이름이 기억에 남지 않는 가게, 특징이 없는 가게는 단골을 넓게 확보하기 어렵다. 끊임없이 특징을 강조하자. 식당을 예로 든다면 단순히 맛있다, 양 많다, 싸다 등은 브랜딩이 되지 못한다. 

인지도는 결국 고객이 올려주는 것이지만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해당 업체의 특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어떻게 새길 것인가?



@ 고객층을 좁혀서 브랜딩하라


'와플이 맛있는 가게', '주방장이 20년 경력' 등의 메인 이미지를 설정하자. 와플에 자신 있는 카페라면 '와플이 맛없어도 무조건 싼 고객'보다 '음료 종류가 별로 없어도 와플 하나는 맛있는 가게'를 선호하는 고객을 잡아야 한다.

수많은 유명 브랜드 재수학원에 밀려서 빛을 보지 못하는 곳이라면 유명한 곳에 가서 혼자 공부하길 원하는 재수생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조용한 곳에서 소수정예식 수업을 받길 원하는 재수생을 공략해야 한다. '우리 재수학원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서 학생이 별로 없다'는 단점을 '소수정예 일대일 코칭 학원'이라는 이미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 가격대가 높은 한정식집이라면 '요즘 보기 드문 제대로 된 밥상'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고객을 잡으려 하지 말자. 브랜딩은 특색을 가지고 있을수록 효과적이고, 특색을 살린 업체만이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 이미지를 대표하는 대표 슬로건, 캐릭터 등을 만들자


슬로건이나 캐릭터가 있으면 고객들은 가게에 찾아오고 싶어한다. 치킨가게 앞에 매달려 있는 귀여운 닭 인형이나 지역발전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가게 앞에 지역발전기금 모금을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된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서 'ㅇㅇ골목 곱창집'이라고 두 번째 이름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소기업일수록 브랜딩이 중요하다. 이미 이름이 알려진 기업은 기존 이미지를 정화하거나 유지하는 데에 비용을 쏟지만, 아직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라면 모든 고객을 잡기보다는 한 가지 특정한 이미지를 주어서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해외광고, 미리부터 준비해야 할까?



해외광고에 대한 관심이 최근 들어 중소기업 진영에 심상찮게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내수기업들이 수출을 병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27일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촉진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한 적 있다. 오늘 막 올라온 아주경제 신문에서도 산업부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 내용을 보자면 올해 하반기에 500개 기업을 선정해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매년 3000~4000개씩 회사를 발굴해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로 성장을 꾀하는 것이며,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서 각 중소기업에서도 해외수출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출기업은 그렇다면 해외광고를 진행해야 하는데, 

수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준비해야 할까?




일단 시장조사와 현장 오프라인 마케팅은 별개의 사항이다. 시장조사가 완료된 뒤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광고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진행해야 시너지효과로 큰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언제부터 시작하느냐 하는 것인데, 이는 SEO의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국내 검색엔진에서 SEO를 진행하는 것은 쉽다. 빠르면 한 달 안에도 우리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쏙쏙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해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광고는 다르다. 대부분 구글을 목표로 해야 하는데, 구글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검색엔진이므로 하나의 홈페이지에서 SEO가 안정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길면 6개월까지도 잡아야 한다.


일부 온라인마케팅회사에서는 단 몇 주만에 구글에서 최적화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홍보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조심하라. 기존에 최적화된 사이트에 단순히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를 목표로 해서 사이트를 제작하고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이라면 제작에만도 (페이지 갯수에 따라) 일주일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일시적으로 노출이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는 있을지언정 광고기간이 끝난 후에도 광고주가 홈페이지를 자기 자산으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다.



모든 해외광고를 진행할 때 구글에 맞추기 위한 조건은 사실 쉽고도 간단하다. '구글이 원하는대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면 되는 것이다. 구글이 원하는 SEO 적합 홈페이지는 좋은 컨텐츠가 많고 전문적이며 알아보기 쉬운 계층구조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단 몇 주만에 가능할까?


지금 각국 구글사이트에서 해당 언어로 우리 기업의 수출품목을 검색해 보자. 이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수 될 것이다. 수출은 이러한 자국업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오래된 기업 사이트는 몇 년 동안의 콘텐츠를 축적하고 있을 것인데, 구글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홈페이지를 내버려두고 신생 홈페이지를 먼저 인덱싱할 이유가 없다.


이 이야기는 구글에서의 SEO가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다. 수출을 생각하고 있고 온라인 해외광고 진행 예정이라면 미리 계획을 잡고 사이트구축부터 해놓는 것이 유리하다는 뜻이다. 수출국가의 현지기업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에서도 같은 계열의 기업들이 해당 국가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해외SEO 전문 마케터를 찾자. 그리고 사이트를 한시라도 빨리 제작하자. 

최적화는 하루이틀만에 완료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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