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최적화 :: 글을 어떻게 쓰느냐는 SEO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블로거들이라면 매일매일 어떤 주제로, 어떤 포스팅을 올릴지 고민할 것이다. 블로거들이 올리는 글은 최적화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 어떤 내용을 올리느냐에 따라서 블로그의 품질이 갈린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블로그SEO, 블로그최적화에 유리한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주제를 한 가지로, 그러나 같은 내용 글은 자제하자



블로그최적화_주제통일




블로그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정하라. 사진이면 사진, 요리레시피면 요리레시피 등 한 가지 주제로만 이루어진 곳은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카테고리를 정하고 가장 큰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포스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같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려다 보면 똑같은 내용의 글을 쓰게 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쓰는 것은 복사글로 인식될 수 있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도 사람이 아닌 기계가 쓴 글이라고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저품질에 걸릴 수 있다. 


골자는 이것이다.

"큰 주제를 하나 정하고, 같은 내용은 반복해서 쓰지 말자"


예를 들어서 커피에 관련된 블로그라고 한다면 카테고리를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에 대해서 알아보자

- 커피의 역사

- 커피 원두의 종류

- 커피의 종류

고소한 향기, 커피 볶기

- 커피 볶는 방법

- 로스팅원두 판매 중!

오늘 방문한 카페 추천


필자는 커피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것은 아니라서 여기서 더 추가할 수도 있고 합칠 수도 있지만 이 정도면 커피에 대한 주제는 거의 다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큰 주제 하나를 가지고 가지를 뻗어나가듯이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글을 쓰게 되면 SEO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검색엔진 스파이더는 특정한 페이지가 얼마나 전문성 있는지 파악한다. 그냥 '커피 볶는 법' 하나만 있는 페이지보다 이와 관련된 부수적인 정보(부수적인 연관키워드)가 많다면 이는 전문성 있는 페이지다. 






# 이미지는 내가 만들어서 쓰자



블로그최적화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컨텐츠가 얼마나 독창적인가 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컨텐츠는 단순히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포함한다. 




블로그최적화_이미지



일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어떤 이용자가 '나는 포스팅을 하는 데에 몇 시간씩 걸린다, 파워블로거인 남들이 쓴 내용을 잘 참고하고 포스팅에 쓰는 이미지도 정성들여 검색해서 찾는데 왜 맨날 3페이지블로그일까?' 라는 내용의 한탄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1. 파워블로거의 글이라면 방문자가 아무리 적어도 하루에 몇 천 명은 될 건데 이미 몇 천 명이 방문한 글을 참고한다고? 2. 남이 올린 이미지를 그대로 내 블로그에 쓴다고? 


둘 다 절대, 절대로 피해야 하는 사항이다. 이미지 라이센스를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한 이미지라도 마찬가지다. 흔치 않은 이미지를 찾았다고 좋아하지 말자. 지금 당장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해당 이미지 파일을 넣고 검색해 보자. 같은 이미지가 여러 장 검색결과에 나온다면 아무리 저작권에 문제가 없더라도 이 사진은 절대 쓰지 말라! 물론 비슷한 이미지라고 하더라도 색깔이 달라지고 위에 주소라도 적힌 것은 그나마 낫다. 라이센스에 문제가 없다면 최소한 편집이라도 하는 정성을 들여야 한다. 검색엔진은 독창성 없는 이미지를 싫어한다.





# 블로그최적화를 목표로 한다면 기계적으로 키워드를 넣지 말라



최근 들어서 최적화된 블로그를 사고 팔며 불법적으로 인터넷마케팅을 하는 곳도 많으며, 일부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인식도 점차로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SNS에서 일부 진상 블로거들에게 '파워블로거지'라는 조롱을 하는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이런 분위기에서 진정한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기계적인 글을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간과하지 못할 사실이 있다. 정말 양질의 글은 실제 이용자들이 알아본다. 이러한 글은 오히려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페이지뷰가 생기고 이탈률이 적으며 이용자들이 머무는 시간이 길다. SEO의 기본은 '양질의 컨텐츠'인데 이 양질의 컨텐츠를 쓰지 않고 단순 일기글, 복사글, 기계적으로 키워드를 반복하는 글을 쓰면서 내 글이 상단에 뜨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블로그최적화_키워드반복



기계적으로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글이 왜 최적화에 방해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검색엔진은 어떠한 글에서 단어가 지나치게 반복되면 해당 글이 기계로 작성했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같은 단어 말고, 관련된 단어를 많이 쓰자. '커피원두종류'라는 소제목으로 1번 2번 6번 숫자를 붙여 쓰는 것보다는 '커피원두종류', '원두별 맛의 차이', '커피원두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등의 소제목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목표로 하는 단어를 아예 쓰지 않으면 그도 문제이니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키워드 반복이 저품질블로그로 이어진다는 내용은 이전 포스팅인 블로그저품질예방하기 :: 키워드반복 에서 언급한 바 있다.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을 볼 수 있다)






블로그최적화는 하루이틀만에 되는 문제가 아니다. 오랜 기간 글을 쓰고 정성들여서 포스팅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그러나 위의 방법만 지킨다면 최소한 저품질블로그가 되는 방법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1. 조아하자 2014.09.26 21:57 신고

    쩝... 제 블로그는 아예 네이버에서 검색누락이라는게 함정... 원래 네이버 블로거였는데 저품질때문에 짜증나서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티스토리 옮기고나서는 아예 검색누락이라 검색반영 신청 아무리 해도 안받아준다는게... 네이버 나쁜 xx...

    • 펭귄 은하수a 2014.09.29 09:47 신고

      검색누락이라 하더라도 양질의 글이 오래 쌓이면 네이버에서 자동으로 크롤링을 시작합니다. 다만 자사 블로그 위주로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죠 ㅠㅠ 네이버 나쁜 xx~! http://webmastertool.naver.com/ 여기서 신디케이션 연동 신청을 살짝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펭귄 은하수a 2014.09.29 09:48 신고

      라고 답글 드렸지만 이미 해보셨을 거 같은 ㅠ,ㅠ

  2. 조아하자 2014.09.29 11:58 신고

    했던 거긴 하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지역광고 진행은 소상공인에게 유리한 마케팅 발판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지역업체들이 광고에 큰 비용을 쓰기 힘들어한다. 특히나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더더욱 큰 비용으로 광고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소상공인들에게 지역광고는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지역광고의 종류 - 포털 지역정보 샵


네이버 및 다양한 포털에서는 지역고객들이 중요한 업체들에게 지역정보 샵이라고 해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로컬링크의 상단에 광고를 띄워주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광고_로컬광고




해당 광고는 입찰가를 바탕으로 한 달 동안 업체명을 노출시켜주는 방안인 CTP과금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장점 :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따로 없어도 광고영역을 차지할 수 있다. 

검색결과 상단에 업체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뜬다.


단점 : 

입찰가를 근간으로 광고를 보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경쟁이 센 검색어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블로그처럼 이미지가 함께 보이거나 업체에 대한 설명을 길게 적을 수는 없다. 

광고영역에 노출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오히려 안 보고 넘길 수도 있다. 



네이버 지역광고 바로가기





지역광고의 종류 - 키워드광고를 이용해 보자


키워드광고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 샵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서, 검색어별로 입찰가를 정해서 검색 결과에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위에서 언급한 로컬광고도 괜찮지만 키워드광고 또한 적절하게 지역 검색어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 




지역광고_키워드광고키워드광고에서 지역 검색어를 이용하자.



위의 캡쳐는 직접 네이버 키워드광고 키워드도구에서 오늘 캡쳐한 검색결과이다. 비교해 볼 것은 월평균 클릭률 / 월평균 예상 비용 / 경쟁현황이다.


'맛집'이라는 키워드에 비해서 지역검색어가 결합된 검색어가 더 클릭률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검색하고 클릭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비용과 경쟁률이 낮으므로, 만약 키워드광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소상공인의 경우는 지역 검색어를 결합하여 저렴하면서도 효과 좋은 마케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역광고_키워드광고




또한 지역검색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대표키워드를 검색하는 고객보다 더 구매할 확률이 높다. 이는 곧 구매전환으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CPC를 진행하더라도 비교적 비용대비효율이 높아진다.


지역광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인 "지역광고,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 가야 할 때" 라는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다. 





지역광고의 종류 - 내 홈페이지에 지역 검색어를 넣어라, 그리고 검색엔진에 등록하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라면 해당 지역에 있는 고객들이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도록 텍스트로 검색어를 입력해 주자. 컨텐츠 안에 지역 검색어가 있다면 노출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가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야 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말이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는 이미지로 약도만 표기해 놓는 경우가 있지만, 텍스트로 지역을 표기해 놓아야 검색엔진에서 읽어갈 수 있다. 검색엔진이 사람처럼 이미지에 표기한 글자까지 읽어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접자. 


또한 위에서 언급한 각 포털의 키워드광고도 좋지만 내 사이트를 직접 등록해 두어야 한다. 고객들이 업체명을 전해 듣고 여기가 좋더라, 해서 업체명으로 검색했는데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없다면 금방 신뢰도를 잃을 것이다. 


운영 중인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포털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며, 돈이 드는 일도 아니다. 네이버의 사이트등록 페이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지역광고_사이트등록이렇게 사이트 등록을 해 놓으면 고객들이 업체명으로 검색했을 때 우리 홈페이지가 뜬다.


지역광고_사이트등록



등록할 때에는 주력으로 미는 상품/서비스를 설명 칸에 반드시 기입하자. 멋드러진 카피도 좋지만 일단은 검색에 나와야 하니까 말이다!




저렴한 가격대로 진행 가능한 지역광고 방안이 수도 없이 많다. 이제 동네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돌리는 시대는 지났다. 하루라도 빨리 온라인의 로컬마케팅에 뛰어 들도록 하자.








메타태그 키워드란?


- 메타태그 키워드는 메타태그에 넣을 수 있는 설명 키워드를 뜻한다. 메타태그는 웹사이트에 있는 어떠한 자료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검색엔진에서 1차적으로 크롤링하는 것은 텍스트 컨텐츠인데, 그 외 이미지나 홈페이지를 쓰는 데 사용된 자바스크립트 등을 검색엔진이 읽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메타태그를 이용해서 이 페이지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이미지는 어떤 것에 대한 이미지다 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메타태그키워드메타태그 키워드는 검색엔진이 자료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즉 다시 말해서 검색엔진은 이미지나 자바스크립트 등과 같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든 경우에 메타태그 키워드를 참조한다. description 태그 등을 이용하면 어떤 페이지인지, 어떤 내용이 핵심인지 스파이더에게 설명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메타태그는 헤드 안에 위치하며, 단순히 문서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robots를 이용해 검색엔진 스파이더가 페이지를 가져가지 않게도 명령할 수 있다. robots.txt 파일을 이용해서 스파이더의 접근을 막는 방법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태그 키워드가 SEO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SEO는 몇 가지 방법만 이용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최적화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이러한 메타태그는 극히 일부분에 속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검색엔진에서 이러한 태그를 악용해서, 검색되는 내용과 실제 내용이 다른 사이트들을 걸러내기 위해서이다. 


- 어떤 검색엔진이든 텍스트를 가장 중요시한다. 설명문은 단지 설명문일 뿐이다. '맛있는 사과'라는 설명문만 쓰인 페이지보다는 실제로 사과에 대한 맛과 품질, 수확한 날짜 등을 기입한 곳에 신뢰도가 더 많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전자는 이미지 등 텍스트를 제외한 컨텐츠, 후자는 텍스트 컨텐츠이다.




메타태그키워드




따라서 만약 SEO를 진행한다고 해서 이러한 태그 키워드에 큰 공을 들이는 자가 있다면 적극 말리길 바란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양질의 자료를 주제에 맞추어 직접제작해 업로드하는 것이다. 설명문은 번지르르해 봤자 어차피 설명문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알맹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이는 웹사이트 방문자와 검색엔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예 없어서는 안 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SEO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제 검색자와 검색결과에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해야 한다. 아래 캡쳐를 보자.



메타태그키워드-버버리빨간 상자 안의 텍스트를 기억해 두자.



버버리 홈페이지는 매우 최적화가 잘 된 홈페이지 중 하나이다. 물론 브랜드의 유명세를 따라 도메인의 권위가 높다는 점도 감안해야 하지만 말이다. 


위 캡쳐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여성펌프스'로 검색하니 설명문이 나온다. 이 설명문은 버버리 홈페이지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바로 버버리 홈페이지의 '펌프스' 카테고리에 있는 메타태그이다. 




메타태그키워드-버버리위에 보았던 빨간 상자 안의 검색결과가 description 메타태그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예시도 얼마든지 들 수 있다. 이전에 쓴 포스팅 중에 "Description 메타태그에 키워드를 활용한 예" 를 참고하시라. 




이렇듯이 description과 같은 태그는 검색 결과에서 페이지를 설명하는 문구를 보여주기 때문에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다. description 태그를 사용할 때에는 단순한 키워드의 남발이나 나열이 아닌, 실제로 소비자가 확인했을 때에 편하게 읽고 구미가 당겨 클릭하게 만들 수 있게 카피를 작성해야 한다. 물론 이 짧은 글 안에 핵심이 되는 단어가 있어야 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자.



사실 구글의 경우는 대놓고 메타태그를 검색엔진 순위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부수적으로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좋은 쪽으로 쓸 수 있으니 SEO에 있어서 아예 버리기는 아까운 영역이다. 









저품질블로그확인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내 블로그 지수가 얼마인지, 어느 정도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블로거들이 가지고 있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방안을 몇 가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저품질 블로그, 확인 가능한가?



# 각종 랭킹 확인 사이트


각종 해외사이트 중에서 특정 유알엘을 입력하면 랭크를 보여주는 기능을 가진 곳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트들을 100% 믿지는 말자. 기준과 명확도가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부정확한 곳도 있다. 심지어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툴바도 랭크가 100% 정확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러한 사이트나 툴바가 어느 정도 참고는 될 수 있다. 구글애널리틱스에서도 자신이 등록한 URL과 다른 URL의 지수를 비교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방문자 수가 많고 자신과 비슷한 주제를 갖고 있는 블로그를 벤치마킹하는 용도로 단순참고로만 이용하도록 하자. 어떤 것이든 맹신은 금물이다.




# 제목을 그대로 긁어서 검색하라


내가 쓴 글 제목을 그대로 긁어서 검색하면 당연히 내 블로그가 가장 맨 위에 떠야 한다. '사과', '맛집', '오늘 일상은' 과 같이 단일키워드로 이루어진 흔한 제목이 아니라면 말이다. 


만약 포스팅 제목으로 검색했는데 블로그탭 맨 위에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두 가지 경우로 추측할 수 있다. 

1. 저품질 블로그 당첨

2. 아직 크롤링이 되지 않은 상태


만약 크롤링이 되지 않은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site:블로그주소 로 검색해 보자. 검색결과에 가장 최근에 올린 포스팅이 있는가? 꾸준히 포스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날짜 이후로 글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크롤링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크롤링이 갑자기 안 되는 이유는 수십 가지도 더 있으니 이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 대신 저품질 블로그 원인 에 대해서 쓴 포스팅 링크를 남긴다.


아예 글을 검색하지 않는 이러한 경우, 네이버 도움말에서 '제 블로그가 검색이 안되네요ㅠㅠ' 하는 문의를 넣어서 해결할 수 있다. 물론 그 이후의 블로그 품질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복불복). 




저품질블로그확인\





# 3페이지 블로그란?


흔히들 말하는 '3페이지블로그'라는 현상이 있다. 저품질 블로그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제목으로 검색해도 나오고 꼬박꼬박 인덱싱되는데도 불구하고 절대로 검색결과 상단에 나오지는 않는 경우를 뜻한다. 이는 아예 긁어가지 않는 블로그보다 더 악질이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저희는 이상 없이 가져가고 있어요~'하는 답변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페이지 블로그'가 되는 원인은 위에서 링크 건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비슷한 제목, 비슷한 내용으로만 기계적으로 포스팅하는 경우, 남이 쓴 내용을 퍼온 글만 작성하는 경우, 여러 가지 아이피를 사용해 접속한 경우, 혹은 의도치 않게 민감키워드를 적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한 번 3페이지 블로그가 되면 벗어날 길은 요원하다. 초기화를 하는 것도 비추천한다. 어차피 쓰던 아이디를 네이버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저품질 블로그 확인 - 구글 웹마스터도구에서 크롤링오류를 체크하자


저품질 블로그는 다시 말해서 검색엔진이 크롤링하지 않는 블로그를 뜻한다. 딱히 문제가 없는데 오류가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구글 웹마스터도구의 '크롤링 오류' 메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 웹마스터도구는 구글에만 한정되는 것임을 명심하자. 




저품질블로그_구글웹마스터도구구글웹마스터도구의 크롤링 오류 메뉴




네이버에서도 웹마스터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니 유입URL과 방문자 수 추이를 확인하면 네이버검색결과로 유입되는 URL이 팍팍 줄어들기 때문에 대충 내 블로그가 품질하향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올 것이다. 







저품질블로그확인



그러면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품질이 낮아진 블로그에 대한 견해는 수도 없이 많다. 블로그 글 갯수가 문제다, 이미지가 문제다, 제목이 문제다, 그냥 랜덤이다 등등... 그러나 그 중에 어떤 것도 확실한 것은 없다. 필자의 경우는 '네이버 검색 저품질 당첨'에 걸린다면 하루라도 빨리 새 아이디로 갈아타는 것을 차라리 추천한다. 그러나 자주 쓰는 집/회사 아이피 그대로 접속한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자. 


저품질 블로그는 확인 된다 하더라도 이후 해결 방법이 요원하다. 최대한 조심조심해서 포스팅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데 그 조심한다는 기준도 애매하다. 네이버에서 3페이지를 못 벗어나는 블로그가 구글에서는 멀쩡히 검색되는 경우도 있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서 로직을 제대로 바꿔 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우리는 어디까지나 소시민 블로거일 뿐이니까!









  1. 조아하자 2014.10.17 11:37 신고

    네이버 짜증... 저는 네이버 블로그 했었을 당시 상업적인 것과는 전혀 관련없는 공익적인 이야기하는 사회적경제 블로그인데도 저품질 걸렸었어요. 결국 블로그를 새로 파더라도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이상 저품질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티스토리로 아예 이사했습죠.

    • 펭귄 은하수a 2014.10.20 09:34 신고

      네 ㅠㅠ 그냥 일상 이야기 소소하게 포스팅하시는 개인 블로거 분들도 정말 이유 없이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바이럴하는 거 막으려고 하다가 결국 피해 보는 건 이런 개인 블로거들이니 네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조아하자 2014.10.20 09:46 신고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탈하는걸 막기 위해서 요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아예 네이버 검색에 등록되지 못하게 하더군요. 짜증남... -_-

    • 펭귄 은하수a 2014.10.20 11:52 신고

      대기업의 횡포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ㅠㅠ 우리 국민들이 어서 구글로 모두 갈아타야 하는데 그놈의 점유율이 깡패예요 진짜!ㅋㅋ

  2. 알토란A 2015.03.29 12:49 신고

    제 블로그 하나도 언제부터인가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되는 수가 0이 되더라구요. 구글은 계속 들어오는데, 그 특정 시점부터는 단 한명도 안옵니다..

    남의 것 빼껴서 올린 것도 아니고, 주요 기사 관련해서 정보 요약하고, 제 의견을 쓰던 블로그인데..

    가끔 인터넷하면서 웃겨서 스크랩 개념으로 퍼온 유머들도 함께 있었는데, 이것들이 문제였을까요?

    네이버 웹 마스터도 도구도 뭔가 제 블로그 내용을 긁어가는 것 같은데, 정작 제 글 제목으로 검색해봐도, 몇페이지를 넘어가도 안나오네요. (사실 다음에서도 간간이 들어왔는데, 안들어와요. ㅠ.ㅠ) 오직 구글만 들어옴. ㅎㅎ

    • 펭귄 은하수a 2015.04.08 22:38 신고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이버는 로직 자체가 어떻게 되어 먹은 것인지 자기네 블로거들을 차단하고 그러는데 딱히 그 이유를 밝히라 하면 기밀이기에 밝히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기사를 요약하거나 유머글을 정리하실 때 다른 곳과 중복되는 비율이 높으면 점점 지수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제목으로 그대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장기적으로 본다면 당장 갑갑하셔도 구글에서 검색되는 게 더 좋긴 합니다^^;



해외광고대행회사, 정말 필요할까?


해외광고대행회사





내수기업들이 수출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해외광고대행을 진행하는 중소기업들도 점차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행회사가 정말 필요한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만 해 놓으면 되는 것은 아닌지 갈등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하나마나한 생각일 뿐이다. 이제 온라인마케팅을 빼놓고 장사를 하는 것은 힘든 시대가 되었다. ITU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수가 벌써 2010년에 20억 명을 넘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상의 광고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도 고객들은 끝없이 인터넷에서 내 상품을 검색하고 있는데, 온라인에서의 광고를 대충 하겠다는 것은 경쟁사에게서 그만큼 뒤처진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광고대행회사_인터넷이용률전세계 인터넷 이용률



해외광고는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까? 대행사를 선택한다면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


외국 온라인마케팅이 진행 가능한 대행사는 여러 군데가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살펴 보아야 할 사항이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국내마케팅도 진행 가능한 곳인가


국내 온라인마케팅회사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한국 검색엔진에서의 최적화도 할 줄 모르는 기업이 허다하다. 대대행을 맡기거나 프리랜서, 파워블로거들에게 상단노출을 시키는 마케팅사는 믿을 수 없다. 기본적인 SEO 시스템을 알고 있는 곳에서 진행하도록 하자.


N사에서의 최적화는 사실상 해외구글최적화보다 더 쉽다. 이조차도 하지 못하는 회사라면 100% 대대행을 맡기는 회사이므로, 체계적인 광고계획 설립이 어려울 수 있다. 실무자가 있는 해외광고대행회사를 선택하는 방안이 바로 국내마케팅까지 진행 가능한 곳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수출만 하는 기업이 드물기 때문에 국내외 언어로 혼용되는 다국어홈페이지를 제작해서 국내외 동시 온라인마케팅진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홈페이지 제작이 자체적으로 되는가


해외 언어로의 홈페이지 제작이 자체적으로 되는 곳이어야 한다. 상업적인 목적을 띠고 있는 홈페이지는 만드는 순간부터 SEO를 목표로 해야 한다. 즉, 다시 말하자면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벌써 SEO의 목적을 띠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실무자가 이미 SEO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이해를 갖추고 있고, 실제 해외 검색엔진에 선호되는 사이트 구조를 요구대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해외광고대행회사_홈페이지최적화해외광고대행회사는 홈페이지최적화가 가능한 곳으로 택하자



온라인광고는 회사에서 진행 가능하지만 제작만 대대행에 맡긴다면 프리랜서를 쓰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SEO 과정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이렇게 제작된 홈페이지가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까? 


URL과 빌딩, 알트태그 하나까지 신경쓰고 자바스크립트를 최대한 적게 이용하면서 메인 페이지에 중심이 되는 컨텐츠를 보기 좋게, 그러나 크롤링을 고려하여 배치하는 것이야말로 홈페이지 최적화의 기본이다. 이러한 과정이 가능한 회사를 선택하자.




3. 직접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가 있어야 한다


다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번역 전의 텍스트라 하더라도 직접 작성해서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광고주와 함께 컨설팅이 가능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온라인 광고는 단순히 글을 복사해서 올리고 이미지를 올리는 작업이 아니다. 전반적인 컨설팅이 진행되지 않으면 체계적이지 못하므로 수많은 인터넷 이용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온라인광고는 페이지를 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 때까지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한다. 이 때에 글을 쓸 줄 모르는 마케터가 관리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위에서 말한 바들은 어찌 보면 간단하고 상투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광고대행을 맡길 때에 생각보다 가격이나 몇 가지 면만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광고대행 대신 홈페이지만 제작해 놓고 오프라인마케팅 위주로 진행하려는 수출업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지금 당장 내 상품을 검색해 보자. 수많은 경쟁사들이 이미 온라인에 진출해 검색영역을 장악하고 있을 것이다. 


SEO는 하루이틀만에 되지 않는다. 오래 걸린다면 몇 개월까지도 보아야 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해외SEO를 통한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 







  1. 2015.12.13 18:48

    비밀댓글입니다

  2. 2015.12.16 20:59

    비밀댓글입니다


앵커텍스트앵커텍스트



앵커텍스트?


앵커텍스트란 링크를 걸 때 '이곳을 클릭하세요' 등과 같이 기입하는 텍스트를 뜻하기도 하고 우리가 흔히 이미지 등에 넣는 알트태그 등에 삽입되는 텍스트를 뜻하기도 한다. 


Anchor의 사전정의는 닻 외에도 부착하다, 정박하다 등이 있다. 포스트잇처럼 착! 하고 붙여 놓는 텍스트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듯하다.



앵커텍스트는 왜 중요해요?


앵커텍스트는 컨텐츠에서 어떤 부분이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검색엔진에서는 크롤링을 할 때 특정한 자료가 있으면 이 내용이 어떤 것인지 읽어내는데, 텍스트가 아니라면 로봇이 파악하기 힘들 것이다. 

'간장게장'이라는 알트태그가 있다면 로봇은 해당 이미지가 '간장게장'에 관한 내용이구나, 하고 파악한다. '간장게장 상세레시피'라는 텍스트에 링크가 걸려 있으면 로봇은 해당 링크로 이동했을 때 '간장게장 상세레시피'와 관련된 컨텐츠를 읽을 수 있겠구나 하고 파악한다.


즉, 다시 말해서 앵커텍스트는 검색엔진이 특정한 자료를 읽도록 도와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특히나 내 홈페이지/블로그 내부에서 서로 이동하는 링크라면 어떤 설명을 덧붙이느냐에 따라 전문도가 결정되기도 할 정도이니 말이다.





티스토리 포스팅에서 알트태그 넣기


티스토리 포스팅에서 이미지에 알트태그를 넣는 것은 아주 쉽다. 다음 캡쳐와 같이 포스팅 쓰는 화면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한 다음 이미지를 클릭한다. 그러면 우측에 창이 바뀔 것이다.




앵커텍스트_알트태그앵커텍스트_알트태그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명을 입력할 때에 너무 긴 글이나 상관 없는 단어를 넣지 않는 것이다. 해당 포스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넣자.


HTML 편집을 통해서도 간단하게 알트태그를 넣을 수 있다. img src 태그의 <> 안에다 alt=키워드 이렇게 넣으면 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img src="http://eunhasua.tistory.com/코끼리.jpg" alt="코끼리">


이렇게 이미지에 알트태그를 넣어 놓으면 검색엔진은 단순히 '사진이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코끼리에 관한 사진이구나'라고 인식한다.




일부 SEO 마스터는 앵커텍스트가 오히려 본문의 텍스트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는 검색엔진마다 다르기도 하다. 적어도 네이버의 경우는 앵커텍스트가 아주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왕 진행하는 SEO,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Q: 검색엔진최적화와 링크의 상관성은?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서는 링크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링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_인바운드링크검색엔진최적화_인바운드링크




@ 인바운드링크


첫 번째는 인바운드링크, 즉 외부에서 내 사이트/블로그로 접속하는 링크이다. 다른 말로 인커밍링크라고도 한다. 이 인바운드링크가 많이 있다는 것은 곧 해당 URL이 링크가 많다는 뜻이다. 여기저기서 접속되는 숫자가 많으면 검색결과에서 상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여기저기 내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주소를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될까?

정답은 YES 혹은 NO이다.


1. 신뢰도 높은 사이트에서 유입된 숫자가 많으면 해당 주소는 점수를 얻는다. 여기서 신뢰도 높은 사이트란 각종 대형포털, 대형SNS 사이트 등이 있다.

2. 그러나 신뢰 받지 못하는 사이트에서 유입된 숫자가 많다면 해당 주소는 스팸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인바운드링크만 많다고 해서 무조건 점수가 높은 것은 아니다. 검색엔진은 낚시성 글, 제목만 그럴싸하고 쓸모없는 글을 가려내기 위해서 접속한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파악한다.

다시 말해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이트에서 내 블로그 링크를 보고 타고 들어왔다 하더라도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1분도 머무르지 않고 되돌아나갔다면 이는 오히려 독이 된다.


링크를 뿌리는 것도 유의하라는 말이 바로 이 때문이다.






검색엔진최적화_아웃바운드링크검색엔진최적화_아웃바운드링크




@ 아웃바운드링크


두 번째는 아웃바운드링크이다. 인바운드링크와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사이트나 블로그 내에 다른 곳의 링크를 거는 것을 뜻한다. 


이전에는 SEO를 진행하며 링크를 걸면 안 된다는 믿음이 있었으나 이는 아주 잘못된 판단이다. 인터넷은 기본적으로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검색엔진은 이 중에서 가장 정확도 높은 정보를 색인한다.


따라서 양질의 정보를 링크 걸어 놓은 곳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유해하거나 글과 전혀 상관 없는 곳의 링크를 거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광고로 파악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과 관련이 많고 '질 좋은' 곳을 소개해 주는 컨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검색엔진 스파이더는 한 곳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는다. 맨 처음 어떤 정보를 찾아 들어가면 해당 글에는 어떤 링크가 있는지, 어떤 경로로 여기서 2차이동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한다. 여기서 양질의 링크를 걸어 놓았다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주의할 점이 있다.


1. 아웃바운드링크를 걸 때에 '여기를 보세요', 'Link' 등의 단어를 쓰지 말자. 주제와 관련 있는 텍스트에 링크를 걸자. '외국과자파는곳' 이라는 글자를 클릭했을 때 넘어간 링크에서 외국과자와 관련된 컨텐츠가 많이 있다면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이 링크는 '외국과자파는곳'으로 이동하는 링크구나, 알 수 있게 하자. 검색엔진은 '여기를 보세요'와 같은 말을 알아 먹지 못한다.

2. 너무 많은 링크를 거는 것은 오히려 내가 작성한 컨텐츠가 아니라 남의 것을 인용만 한 컨텐츠라고 파악될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_인터널링크검색엔진최적화_인터널링크




@ 인터널링크


세 번째는 인터널링크이다. 인터널링크는 내 사이트, 내 블로그 안에서 다른 컨텐츠에다가 링크를 거는 것이다. 

네이버블로그에서 쓰는 엮인글 기능이 바로 이러한 경우이다. 


왜 인터널링크가 중요한가?

내부에서 내부로 걸리는 링크가 많으면 이곳에 관심 있는 방문자를 조금 더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다. 관련된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방문자가 더 깊은 정보, 세부적인 정보를 찾아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인터널링크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전문성'과 있다. 검색엔진은 한 가지 정보만 있는 곳보다 관련정보를 다양하게 수록한 곳을 찾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커피원두 볶는법'에 대한 자료만 있는 사이트보다는 '커피원두 지역별 특색', '커피원두의 종류', '커피원두 판매처' 등의 글이 함께 링크되어 있다면 이 사이트는 전문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엮인 글이 너무 많으면 방문자는 오히려 혼란할 수 있다. 인터널링크는 위의 두 가지보다 비교적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잘 활용한다면 글 자체가 짜임새 있어진다.





이러한 다양한 내외부링크는 최적화에 큰 요인을 차지하지만, 링크만으로 100% 점수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다양한 요소를 갖춘 양질의 사이트/블로그 구축은 언제나 어려운 길이다.



* 다른 검색엔진최적화 관련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반응형 웹디자인이란?


화면의 크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크기가 조절되는 웹디자인. 화면을 줄이면 그에 맞추어서 최대 너비도 함께 조절된다.


대표적인 반응형 웹디자인은 위키백과 사이트 등이 있다. 해당 홈페이지가 반응형인지 아닌지 보고 싶다면 브라우저의 크기를 줄여 보자. 가로 스크롤만 생기고 화면 자체가 작아지지 않는다면 일반 PC 홈페이지고, 화면이 크기에 맞추어 조정된다면 반응형이다.




현재 이 티스토리의 스킨 또한 반응형으로 제작되어 있다. (스킨 출처 : http://windup.beintous.net ) 반응형으로 제작하면 좋은 점은 각종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PC, 노트북으로도 태블릿으로도 쓸 수 있는 탭북, 그 사이에 있는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 등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2013년에 대비해서 2014년의 통계를 보자면 4인치 이하 스마트폰이 11% 감소하였으며, 4인치 초과 스마트폰은 연간 132% 성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특정 홈페이지로 방문하는 경우, 그 중 36%가 데스크톱이나 랩톱이 아닌 태블릿과 스마트폰이다. (통계 출처 : visualdive.co.kr) 이 말은 곧 작은 스마트폰만 아니라 아주 다양한 크기의 화면을 가진 기기들이 나오고 있다는 뜻과 같다.


만약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했는데 어떤 기기에서는 선명하게 나오고 어떤 기기에서는 깨져 보인다면 이는 실패한 홈페이지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일반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작은 화면으로도 쉽게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2.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도 빠른 로딩을 제공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빨리", "즉각적으로" 정보를 얻길 원한다. 작은 화면을 오래 붙들고 손으로 확대해가며 읽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반응형 웹디자인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최근 들어서 워드프레스의 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깔끔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는 것도 반응형 웹디자인의 유행 이유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워드프레스로 된 홈페이지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유리한 조건을 몇 가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SEO 마스터들에게 인기가 많다. 



우리 기업은 고작해야 작은 기업인데, 그냥 PC홈페이지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고객을 중시하는 업체일수록 더더욱 모바일에 최적화된 홈페이지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특정 지역명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는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특정 지역에서', '빨리' 이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 빠른 검색을 통해서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다.

- 이 때 자신의 기기와 호환이 안 되는 홈페이지는 고객에게 외면 당한다.




또 한 가지 반응형 웹디자인이 가지는 장점은 PC홈페이지와 모바일을 따로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일정한 규격에 맞추어 컨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면 홈페이지는 알아서 화면을 인식하고 크기를 조정한다. 


모바일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반응형웹은 점점 더 인기를 끌 것이다. 이는 누구도 부정 못할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 홈페이지 없는 업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제작해서 SEO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중소기업 마케팅 방안을 바꾸어 보자








중소기업의 경우 마케팅을 한다고 하더라도 큰 방안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오프라인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작은 임대형 쇼핑몰 등을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마케팅 방안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마케팅의 흐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졌으며, 지역업체 중에서는 먼저 지역위주 온라인 마케팅에 뛰어들어 전국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케이스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어떻게 찾아가는가? 우리 동네에 특정한 업종 매장이 있는지 찾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가? 바로 인터넷 검색을 이용한다.


인터넷 보급률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의 이용자들도 한껏 늘어나면서 이제 대부분의 고객들은 모두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찾는다. 이 탓에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최근 들어서 온라인 광고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괜찮은 중소기업들이라면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 중에서도 모바일홈페이지까지 따로 갖추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중소기업이라면 무작정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지 말자.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나, 검색하는 고객의 숫자는 한계가 있다


'여성화'를 검색하는 고객의 수는 몇 명일까? 네이버검색광고에서는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키워드인지 조회해 볼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여성화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여성화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 마케팅비용을 몇천만 원씩 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1. 아무리 인기 있는 키워드라 하더라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다

2. 따라서 이 숫자를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광고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둘, 온라인마케팅이 통할 만한 업종은 정해져 있다


10대 및 20대를 대상으로 하는 쇼핑상품은 온라인 고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고객이 어느 정도 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사이트를 구축해 놓고 SEO까지 완벽하게 해 놓았으나 검색하는 사람이 적다면? 우리 고객들은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전단지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인터넷광고가 통하는 업종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업종이 있다. 실제 구매자가 50대 이상이라면 온라인광고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발로 뛰는 광고를 하며 온라인광고는 부수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인터넷으로 뭐든 되는 시대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 고객 중에는 인터넷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1. 인터넷은 100% 만능도구가 아니다

2.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은 마케팅에 무조건 유리하지만, 업종에 따라 오프라인 광고 비중도 생각해야 한다






(( 마케팅 효과가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행사에 월별 보고서 및 계획서를 요청하자.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면 길게 보면 6개월까지도 효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보다 빠른 방안을 원한다면 초반에 큰 비용을 투자하고

점차로 비용을 줄여 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다 ))





셋, 도배가 능사는 아니다


이는 첫 번째 말했던 것과 연결된다. 검색하는 사람의 숫자는 정해져 있는데 도배만 한다고 해서 매출이 무조건 오르지는 않는다.


1. 고객들은 갑작스러운 도배를 광고로 인식한다

2. 한 달 평균 100명이 검색하고 그 중 50명이 클릭하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상위 등록 100개를 차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중의 80명은 맨 상단에 뜨는 몇 개의 마음에 드는 글만 확인한다


따라서 거액을 들여 '도배'를 진행하는 구식 바이럴보다는 제대로 된 브랜드 블로그나 기업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소기업마케팅방안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객들은 도배글과 질 좋은 컨텐츠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마케팅 방안을 구축할 때에 적절한 예산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대부분의 온라인마케팅 대행사에서는 예산에 따라 광고방안을 제시하므로, 예산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맞는 광고를 진행하도록 하자.














@ 효율적인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든지 방문자들이 오래 머무르는 블로그를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방문자가 오래 머물러 있는 블로그는 효율적인 글쓰기를 통해 확실한 정보전달을 해야 하며, 한 가지 글을 읽고 다른 글까지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글에 매료되는가? 어떤 글을 보았을 때 글을 더 읽고 싶어하는가?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두 다 아는 상투적인 내용 말고 실제로 쓰면서 들여야 하는 습관 쪽으로 이야기해 보겠다.




1. 문단을 나누고 글 안에서 소제목을 설정하자


문단마다 제목을 만들자. 제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문단을 마무리하고 못다한 말은 또다른 소제목을 달고 쓰자. 

소제목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 없는 독자들이 소제목만 보고 필요한 부분을 읽게 하기 위해서이며, 소제목을 정의해서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주제가 설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목과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쓰는 것보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쓰는 것이 집중도에 더 도움이 된다. 만약 지금 쓰는 포스팅과 관계 없는 주제라면 욕심 내지 말고 잠깐 아껴 두어라.




2. 글은 단문과 복문을 번갈아가며 작성하자


단문이 반복되면 독자들은 딱딱하다고 느끼며, 복문이 반복되면 독자들은 글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호흡 조절을 하지 못하게 된다.

단문과 복문을 번갈아가면서 글쓰기를 했을 때에 독자들은 조금 더 친근하게 글을 읽을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은 단문, 설명 부분은 복문이다. 기억하자.




3. 이미지를 중간에 삽입하자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해 이미지를 넣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독자의 환기를 위해서이다. 이미지는 '지금부터 이러한 내용이 시작됩니다', '바로 위의 말은 이러한 뜻입니다'라는 내용을 내포하도록 하자. 

귀찮더라도 캡쳐 하나, 이미지 하나 보태는 것이 읽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글을 읽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취하는 이용자들은 시각적으로 즐거운 것이 없으면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명심할 것이 있다. 모든 독자들이 성실하게 모든 글을 읽지는 않는다. 글의 반만 읽는 사람도 있고, 앞의 첫 줄을 읽고 이미지만 훑어 본 뒤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시각적인 것이 중요하다.









4. 물음을 던지고 다음에 답을 달자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라. '그렇다면 이 방안에 대한 해결은 어떤 것이 있는가?', '이 경우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이는가?' 등의 물음표는 글을 조금 더 쉽게 이을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의 입장에서도 물음표 다음 느낌표가 오는 글은 조금 더 논리적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한 물음표는 독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의견개진을 도와주게 되므로 반응을 끌어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게시글 내부의 링크에 신경쓰자


검색엔진에서 최적화가 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내부로 이동하는 링크가 적당히 있어야 한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라면 관련된 포스팅을 읽게끔 유도하자. 

이렇게 링크를 걸어 주는 것은 

하나, 이전에 했던 말을 다시 반복하지 않아도 되며

둘, 방문자가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다.

셋, 최적화에도 도움이 된다.

방문자가 게시글 하나를 읽고 다른 게시글을 읽게 하기 위해서는 글 내용뿐만 아니라 우측의 카테고리 설정에도 유의해야 한다. 잡동사니, 주절주절 등의 카테고리명은 금기사항이다. 어떤 글을 모아 놓았는지 알 수 있게 이름 붙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