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사용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북미권과 북유럽권은 워드프레스 홈페이지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으며, 몇몇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해도 될 만큼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는 굉장히 장점이 많은 툴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에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며 느낀 최적화 관련 장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커스텀이 가능한 주소


홈페이지 제작 시 반드시 정적인 URL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동적인 URL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워드프레스는 세부 페이지 주소 자체가 커스텀 가능하기 때문에 검색엔진 최적화에 굉장히 유리합니다. 



워드프레스고유주소워드프레스 고유주소 설정하는 법 : 설정 → 고유주소에서 '글 이름' 혹은 '사용자 정의 구조' 선택




- 이미지 알트태그 적용 편이


이미지 및 미디어 컨텐츠에는 알트태그를 적용해 주어야 검색엔진 최적화에 유리하다고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알트태그, 디스크립션태그 등을 맹신해서도 안 되지만 분명히 최적화에 도움을 주기는 합니다. 생짜로 홈페이지를 코딩한다면 일일이 alt=설명 을 써 주어야 하지만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의 경우 알트태그 적용이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할 시, 이미지 제목만 제대로 설정해 주면 해당 제목으로 알트태그가 자동 적용됩니다.







- 플래시? 이미지? 다 비켜라 나는 CSS로 해결한다


방문자들을 사로잡는 효과들은 플래시로 해결하려 들고, 글자 사이사이에 버튼을 넣거나 작은 아이콘을 넣으려고 이미지를 넣는 촌스러운 디자이너들이 아직도 있을까요?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만들면 플러그인만 잘 찾으면 플래시 떡칠을 하지 않아도 놀라운 CSS 효과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든 예쁜 홈페이지에 나오는 바운스 효과, 귀여운 아이콘들, 박스 뒤집기 등등 모두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주얼 컴포저 플러그인과 ultimate shortcodes 플러그인을 추천합니다. 무료 버전도 버튼 넣기, 탭 만들기, 애니메이션 효과, 더미이미지 제공 등 아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적극 활용합시다. 이 플러그인에 대해서는 차후 포스팅을 해 볼 예정입니다.



- 반응형 테마만 쓴다면 모바일과 주소가 같다


반응형 홈페이지는 모바일과 데스크탑에서 주소를 따로 쓰지 않으므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빠른 로딩이 가능하고 공유가 용이합니다. 뿐만 아니라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어떤 기기를 가리지 않고 딱 맞는 화면을 볼 수 있으므로 당연히 접속하기에 편하지요. 접속환경이 달라질 때 리다이렉션 과정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위주의 가벼운 홈페이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을 이용해 CSS로 대부분의 효과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굳이 무거운 이미지와 기타 등등의 효과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홈페이지가 텍스트 위주면 굉장히 가벼워지고 빨라집니다. 구글에서는 이미 홈페이지 속도를 랭크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는 그 외에도 꼼꼼하게 기능을 쓰면 매우 유용한 부분이 많은 툴입니다. 비록 한국 정서에서는 제로보드나 그누보드 등에 익숙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적응하기가 어려울 수 있고, 디자인 면에서 이미지 플래시 좋아하는 클라이언트 분들을 만족시키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워드프레스로 지금도 제작을 하고 있고 현재 모든 클라이언트 분들께 워드프레스 기반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만족도요? 기존 홈 개선 위주로 가다 보니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위에 언급한 플러그인에 대해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 콘텐츠 관리 월 10만에 해드리고 있습니다.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수정합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 관리를 같이 하는 6개월 계약을 기본으로 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하나에 10만이 아니라, 6개월 계약이 기본 조건이고 월 10만입니다.)




홈페이지만 만드는 것은 사실상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우리도 이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하는 기분을 느끼는 거면 모를까, 꾸준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 홈페이지 제작 말고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컨텐츠를 업로드할 때에도 어디서 퍼온 글이나 사진, 흔한 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십거리를 포스팅할 경우 홈페이지 지수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자체적으로 1부터 100까지 한 글자도 빠짐 없이 직접 작성하고 미디어 컨텐츠도 저작권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는 업체는 바이럴업체들 중에서도 드뭅니다. 알음알음 저작권 약해 보이는 펌글, 실시간 이슈 편승해서 홈페이지/블로그 잠깐 띄우고 망쳐 버리기, 사진 퍼다 쓰기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죠... 들여다보면 맞춤법도 엉망이고 ~알아볼게요, ~정보 ~추천 등의 블로거지체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홈페이지 구성은 어떻습니까? 메타태그는 하나도 없이 플래시와 이미지로 떡칠해 놓아 검색엔진에 전혀 최적화되어 있지 않고, 모바일에서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모바일 주소 따로 쓰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나쁜 방법입니다. 사용자가 공유하기도 힘들 뿐더러 태블릿PC 같은 신종 기기에서는 레이아웃 엉망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러한 복붙식 광고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임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대로 된 홈페이지 제작 관리를 이렇게 저렴하게도 할 수 있는데 굳이 중소기업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 소용도 없는 홈페이지를 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래시 위주 이미지 위주여서 하나도 검색되지 않는 사이트 대신 최적화에 매우 유리한 워드프레스 기반 홈페이지로 제작해 드릴 것입니다. 디자인은 한국 정서에 일부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북유럽과 북미권에서는 이미 워드프레스 기반의 심플한 텍스트 위주 홈페이지가 2013년부터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 가격은 당연히 테마 값 포함 가격이고, 필수 플러그인이 몇 개 들어갑니다. 쇼핑몰 기능이나 기타 다른 기능 등을 추가하실 시에는 당연히 일이 늘어나므로 추가 가격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소상공인 분들 위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도 작으나마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 지금 모바일 홈페이지가 없어서 불편한데 따로 만들긴 뭐하고 리뉴얼해야 한다, 하시는 사장님들은 비밀글로 방명록 남겨주시거나(단, 반드시 연락처를 기재해 주셔야 저희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상담신청으로 폼메일 입력해 주세요. (전화로 주실 경우 "티스토리 보고 연락 드린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포트폴리오는 업체 프라이버시 상 연락 주시는 분들께 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2015.04.29 16:07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 관리를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 이상은 반드시 해 보았을 고민일 것이다. 나는 컨텐츠가 고갈되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매일 컨텐츠를 올리라고 하니 말이다. 


일반적인 개인 블로거들이라도 주력으로 미는 주제가 있을 것이다. 하다 못해 일기라 하더라도 자주 쓰는 말이 있을 것이다. 일단 SEO를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큰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구난방식으로 이것저것 올리는 블로그는, 초반에 글을 쉽게 쌓을 수 있어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빨리 최적화하기에는 좋다. 그러나 길게 본다면 전문성이 부족하다 여겨지게 된다.



글을 쓸 때, 필자는 '큰 나무를 생각하라'고 전에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한 나무 안에서도 더 쓸 것이 없다면 다른 나무를 키워야 한다. 아주 생뚱맞은 주제가 아니라면 괜찮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쓸 수 있을 주제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A'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면 'A'와 관련된 검색어로 최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A'만 계속 써먹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A1', 'A2', 'A3' 등의 컨텐츠를 쌓아 놓아야 한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사용자를 생각해야 한다.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까? 거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대략 어느 정도의 나이대이고 어떤 생활을 좋아할까?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컨텐츠는 무궁무진하다. 조금 더 독자의 입장에서, 방문자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생각해 보자. 관심 있을 내용을 캐내어 보자. 남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에 어떤 정보를 얻고 싶어할까? 끝없이 생각한다면 컨텐츠가 고갈될 일은 없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페이지랭크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갖고 있는 문서가 있을 시, 어떤 문서가 가장 중요한지 걸려 있는 링크 방식과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서 판단하는 방안이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의 페이지랭크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자.



페이지랭크가 책정되는 방안은 다음과 같다. 글쓴이가 한 가지 문서에서 세 개의 링크를 걸어준다면 세 개의 링크에 각각 해당되는 페이지들은 글쓴이의 랭크 점수를 1/3 가져온다. 네 개의 링크를 걸었다면 각각 1/4씩의 점수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러한 링크 구조는 구글의 현 CEO인 래리 페이지와 구글을 함께 창립했던 세르게이 브린이 개발한 프로젝트인데, 앞으로의 구글은 링크에 따른 페이지랭크를 없앨지도 모른다는 평이 있다. 



어쨌든 구글 등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링크로 책정되는 페이지랭크는 검색결과에 아직까지 적잖은 영향을 준다. 어디서 어디로 링크되었는지, 특정 페이지의 인바운드링크는 어떤 비율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최적화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특정 페이지에 대한 랭크를 높이고 싶을 때에 꾸준히 '링크를 뿌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포스팅 보기 : 검색엔진최적화와 링크의 연관성






페이지랭크를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지랭크가 높다는 것은 곧 인기가 높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무작정 인바운드링크를 획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인기 많은 사이트인 A에서 B로 가는 링크를 걸어 놓았다고 치자. B는 A에서의 유입을 획득하며 방문자수가 늘어날 것이다. 이 때 B의 페이지랭크가 오른다고는 100% 장담할 수 없다. A 사이트는 인기가 많아서 B 링크 뿐만 아니라 C, D, E, F, G 등 수백 개의 링크를 뿌리고 있다면 이는 의미 없는 인바운드이다. 



특정한 페이지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새로 작성할 때 적절한 인터널링크를 걸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새로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이전 페이지 중에 가장 중요한 페이지(회사소개, 쇼핑몰이라면 가장 인기 있는 상품 페이지 등)를 링크 걸어 주는 것은 '이 페이지가 우리 홈페이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로봇에게 알려주는 방법이다. 



물론 인터널링크도, 인바운드링크도 중요하지만 그 전제조건에는 항상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컨텐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페이지랭크






웹은 단어 그대로 한 가지 커다란 망이라고 보아야 한다. 유기적인 웹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다른 곳과 연결되지 않고 동떨어진 페이지는 죽는 것이다. 서로 손을 잡고 있어야 연결이 되어 의미를 가진다. SEO 캠페인을 한다면 반드시 명심하자. 페이지는 단독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유기적인 모습을 형성해야 한다. 



내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페이지는 어디인지,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봐 주었으면 하는 곳은 어디인지 파악하자. 그리고 해당 페이지의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 인터널링크를 끝없이 걸고, 주목하게 만들자. 내 홈페이지 안에서도 이렇게 유기적인 모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모아디 2014.11.03 17:53 신고

    저는 에스이오 배워 놓고도 정작 링크없이 덩그라니 써놓는게 편한건
    귀찮음 때문이거 같아요 'ㅡ' 포럼 보고 들렀습니다 ^^

    • 펭귄 은하수a 2014.11.10 13:18 신고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들러 주셔서 감샇바니다. :) 적절한 링크를 찾아서 다는 건 사실 귀찮기도 하죠 ㅎㅎ



검색엔진최적화가 중요한 이유는 '일단은 내 홈페이지가 검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최적화를 하지 않은 홈페이지는 아무리 검색해도 고객의 눈에 띄지 않는다. 


SEO를 하고 싶다면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으니 절대 하지 말도록 하자. 간단히만 짚어 보겠다.



다른 포스팅 보기 : 홈페이지최적화의 기본적인 사항들










하나, 무한반복


반복은 검색엔진이 가장 싫어하는 일 중 하나다. 키워드 단순반복, 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은 절대 쓰지 말자. 안정적으로 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모두 다른 컨텐츠를 써야 한다. 


사진이나 다른 멀티미디어 컨텐츠도 마찬가지다. 한 번 업로드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웬만하면 다시 쓰지 말자. 그리고 남이 올렸던 사진을 다시 쓰지 말자. 내가 직접 만든 동영상, 내가 촬영한 사진이 제일 좋다. 


내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퍼가는 것을 허용하되, 워터마크를 넣는 게 좋다. 그래야 컨텐츠가 다른 곳으로 퍼지며 브랜딩이 되기 때문이다.


가끔 기업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 분들 중에서는 같은 글로 도배를 하다시피 물량공세를 하는 사장님들도 계시는데, 필자는 이런 방안을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최적화가 진행된 이후면 몰라도 검색엔진최적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포스팅 폭격이나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쓴다면 도배글로 간주될 것이기 때문이다.





둘, 검색엔진최적화만 믿고 포털 등록은 뒷전


물론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가장 높지만,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네이버만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이 애용하는 작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을 수도 있고, 각종 문제나 사정으로 네이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이용자도 얼마든지 많다. 따라서 각 포털에 등록을 해 주는 것이 최적화의 첫 단계이다. 


검색엔진에 사이트나 블로그를 등록하면 좋은 점은?


업체의 이름을 걸고 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경우는 등록을 해 놓았을 때, 고객들이 브랜드명으로 검색을 하면 보인다는 이점이 있다. 아무리 바이럴을 진행해도 결국에는 '본체'와 컨택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한데, 브랜드명을 걸고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그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가능한 한 다양한 포털에 우리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등록해 놓자. 브랜드명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업체는 신뢰도를 잃을 수밖에 없다.





셋, 한 가지만 주구장창 파는 것


한 우물만 파는 우직함은 인터넷에서 통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인터넷=네이버가 아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도 아니다. 모든 포털에서 검색이 되어야 하고, 어떤 운영체제를 이용하든 어떤 기기로 접속하든 어떤 브라우저로 들어가든 모든 컨텐츠를 무리 없이 볼 수 있어야 검색엔진최적화가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제작 결과물을 익스플로러로만 확인하지 말자. 웹표준에 맞추어서 텍스트 위주로 제작하면 어떤 사용자든지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열려 있는 웹을 만드는 것이 최적화의 제일 기본적인 사항이다. 절대 '기본'을 무시하지 말자.


채널도 마찬가지다.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라면 그 한 가지만 하지 말고, SNS 등을 통해서 다양한 채널을 더 확보하자. 필자는 인기 있는 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링크를 꾸준히 공유하는 것을 추천하다. 한 계정에서 꾸준히 링크를 공유한다면 유입경로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검색결과로 유입되는 인바운드링크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유입되는 것은 사이트나 블로그의 랭킹을 올려준다.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공유되고 있다는 것은 질 좋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자의 이 블로그, 검색엔진은 양파가 아니다 라는 이름을 가진 개인 티스토리도 맨 처음 다음과 구글, 네이버의 검색결과로만 유입된 때보다 SNS를 통한 공유와 각종 포털 등록을 한 후, 그리고 한 가지 주제로 조금 더 다양한 글이 쌓인 후에 유입자가 더 늘어났다. 몇 가지 사항만 꼼꼼하게 지키고 꾸준히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자. 이 모든 것 위에 있는 절대적인 최적화 조건이 바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운영하는 것'이니 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관리대행도 온라인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장사를 하고 영업을 하기에도 바쁜데 블로그 관리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없는 점주들의 경우, 대행사를 통해서 운영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대행을 맡기는 것도 비용이 들어서 직접 운영하고자 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회사에 다니는 직원 입장에서 몇 가지 팁을 공개할까 한다.




1. 블로그관리대행 없이 관리하려면 정석대로 포스팅하라


블로그관리대행_정석



수많은 로직변화와 몇 가지 대란을 겪으면서 필자가 느낀 것은 역시 '정석'이 최고라는 것이다. 유입자 하나만 노리고 이런저런 이슈 포스팅을 하던 대형 블로그들은 여러 번 위기를 겪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블로거는 

하나, 다른 곳에서 글을 퍼 오지 않으며 

둘, 억지로 상단노출을 시키지도 않으며, 

셋, 소소하지만 스스로 창작한 컨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한다. 

넷, 아무리 못해도 최소 이틀에 하나 이상은 글을 올려야 한다.


꾸준하게 그리고 다른 곳에서 퍼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작한 컨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키워드를 반복하지 않고 큰 맥락 안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며 포스팅 폭격(단시간에 여러 개 글을 올리는 것)을 피하자.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쓰지 말자. 


물론 이렇게 정석대로 하더라도 저품질 블로그로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적어도 최소화할 수는 있다.




2. 기업블로그더라도 상업적인 목적만 포스팅해서는 안 된다



블로그관리대행_상업



다양한 기업블로그는 서비스나 상품의 판매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판매만 하는 것을 노려서는 안 된다. 상업적인 목적에 집착하지 말자.


블로그 탭을 검색하는 고객들은 다양하게 있다. 특히 많은 비율은 직접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아니라, 후기를 읽고자 하거나 상품과 간접적으로 관련된 팁이나 정보를 얻기 위한 경우다. 


녹용이 들어간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브랜드 블로그를 예로 생각해 보자. 바로 구매를 원한다면 쇼핑몰을 클릭하지, 블로그를 클릭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검색의 방식과 습관이 다르기에 이는 100%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블로그 탭을 클릭하는 고객들은 '녹용의 효능', '50대 남자 선물' 등으로 검색하는 고객이 오히려 많을 것이다. 이러한 고객들이 구매전환을 하도록 자연스럽게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품샵이라면 명품가방 관리법 같은 팁도 좋다. 그러나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는 오히려 전문성을 해치므로 주의하자.




3.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블로그관리대행_이미지



네이버의 경우는 자사 블로그에 등록한 이미지를 이미지 검색 결과에 보여준다. 물론 이미지 검색결과 숫자는 구글이 훨씬 많지만, 국내 점유율이 네이버가 절대적이므로 블로그에 내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련된 이미지를 꾸준히 업로드해 주는 것이 좋다.


여기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남의 그림을 퍼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물론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미 남이 한 번 올렸던 사진은 내가 올렸을 때 중복컨텐츠로 인식되어서 블로그에 불리하다. 수많은 블로그 관리대행 업체가 실수하는 부분도 바로 여기 있다. 이미지의 라이센스만 사면 써도 되는 것은 맞지만 장기적인 최적화, SEO를 고려한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는 것이다.


내가 직접 찍은 매장 사진, 음식 사진, 제품 사진 뿐만 아니라 내 얼굴이 함께 나온 사진을 직접 올린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이 업체는 사장님이/직원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열심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직접 블로그 운영자에게 상품 관련 상담을 하기도 한다.


오늘 먹은 밥 사진이나 여행 간 사진을 함께 포스팅하는 것도 좋지만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아주 가끔만 올리자. 내 개인 아이디로 운영한다 하더라도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있다면 브랜드가 가장 우선이어야 한다. 어쨌든 포인트는 "인터넷에 한 번도 올라간 적 없는 우리 매장이나 상품 사진"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4.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를 추천한다


티스토리는 필자도 운영하고 있지만, 초대장을 구하기가 어렵지만 정말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훌륭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최적화를 할 때 우리가 많이 무시하게 되는 부분들은 바로 주소, 메타태그 등인데 티스토리는 이러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기 때문에 유리하다. 절대주소를 설정할 수 있어서 구글 검색엔진에서 주소가 검색 결과에 걸릴 수도 있고, 이미지마다 설명을 달아줄 수 있으므로 유리하다. 


조금 더 높은 기능을 가진 것은 구글블로그인데, 이는 필자가 여러 번 테스트 해보지 않아서 아직 확실한 통계치를 내고 이렇다할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티스토리보다는 못하지는 않은 것 같다. 조금 더 테스트 해보고 포스팅하겠다.







블로그 관리대행 없이 기업블로그 운영하기 팁



'온라인 광고에 큰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은 업주의 입장에서 당연하다. 그렇다고 마케팅을 아예 안 할 수도 없으니 블로그 관리대행을 맡기는 대신 직접 운영해 보고자 하는 업주들이 많이 계시는 것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다만 꾸준하게 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반응형웹_모바일seo



모바일 웹제작은 이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되었다. 작은 점포를 가진 지역상권에서도 모바일 마케팅 없이 살아남을 수 없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필자에게도 모바일 웹제작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문의하는 업주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가장 많이 받는 문의 중 하나가 바로 '모바일은 웹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또 따로 최적화를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정답을 말하자면 그렇다. 주소 앞에 m이 들어가는 홈페이지와 PC용 홈페이지를 따로 만든다면 SEO캠페인은 따로 하는 게 정석이다. 다른 구조를 가진 홈페이지라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만들 때에도 일일이 모바일용으로 컨텐츠를 새로 작성해서 옮겨야 한다.


그렇다고 모바일 홈페이지를 안 만들 수는 없다. 대부분의 업체가 이미 모바일웹 상에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고, 고객들은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빨리 보이지 않는 홈페이지를 아주 기피한다. 느리거나 깨진다면 고객들은 냉정하게 외면할 것이다. 


그러나 같은 일을 두 번 안 해도 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애초에 사이트를 반응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이다.




@ 모바일 웹제작과 최적화 - 반응형웹은 왜 유리한가


- 반응형웹은 단일 URL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디렉션이 아예 없고 속도가 빠르다.


이것은 어떤 의미인가? PC홈페이지 주소를 가지고 모바일 기기의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모바일화면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약간의 리디렉트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반응형웹은 이 시간이 없다. 한국의 인터넷이야 리디렉트 타임이 길어도 몇 초 안 걸리겠지만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다른 국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모바일의 작은 화면이야말로 반드시 속도가 빨라야 한다.


사이트의 속도를 빨리 하는 것은 최적화 점수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바일 웹제작 시 최근 많은 개발자들이 반응형웹에 눈길을 돌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특히 구글최적화를 노리고 있다면 더더욱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반응형웹_최적화



- 구글에서 추천하는 모바일 웹사이트


구글은 이미 반응형웹을 추천한 바 있다. 각각의 기기에 똑같은 HTML을 게재하고 CSS를 통해 렌더링하는 것이 구글의 권장사항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웹마스터도구를 참고하도록 하자.


구글웹마스터도구 모바일 웹제작 안내 바로가기



- 왜 SEO캠페인을 따로 진행할 필요가 없는가


사용자가 어떤 기기로 접속하든간에 모두 똑같은 HTML코드를 발송하므로 홈페이지 제작 단계의 SEO를 두 번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사이트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컨텐츠를 일일이 모바일 화면에 맞게 재제작해서 옮겨야 한다. 이렇게 옮기더라도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어떤 사용자에게는 텍스트나 홈페이지가 깨져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반응형은 이런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요즘 들어서 더 많이 다양화되고 있는 디바이스의 종류들, 그 어떤 기기로 접속하든간에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게 바로 반응형사이트다.



- 최근 트렌드가 바로 미니멀


반응형홈은 디자인에 있어서도 제법 자유로운 편이다. 특히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하기에 적당하다. 워드프레스 등으로 만든 홈페이지들을 체크하라. 유려하고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이 상당히 많다. 





@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하라


어플리케이션은 모바일웹과 연동하고 PC와 함께 또 연동하면 업종에 따라서 간단한 기능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낼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제작하고 연동하자. 간단한 하이브리드앱도 활용하기에 따라서 마케팅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업종별로 마케터와 상의하자.




※ 포스팅 더 보기


모바일 웹제작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이유

반응형 웹디자인의 장점에 대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맨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아무리 글을 올리고 예쁜 디자인으로 꾸며도 방문자가 오지 않아서 고민하는 경우는 흔하다. SEO, 즉 검색엔진최적화는 하루이틀만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최적화 방안을 모른다면 오히려 최적화가 아닌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악영향이란 곧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홈페이지'를 뜻한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면 방문자 수가 늘어난다. 그래서 홈페이지관리 시 SEO 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굳이 대행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할 수 있다. 




1. 글 업로드는 꾸준하게, 틈을 두고, 양질로





검색엔진은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 얼마나 양질인지 파악하고 그 다음으로는 이 사이트가 도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퍼오는 것은 아닌지 파악한다. 


따라서 양질의 글을 쓰고 조금씩 시간대를 두면서 업로드를 하는 게 중요하다. 홈페이지관리의 기본 법칙은 바로 꾸준함이다! 


이미지를 퍼 와서 쓰거나 공개 백과사전 등을 퍼 와서 컨텐츠를 등록하지 말자. 이미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는 검색엔진이 싫어한다. 나만 쓸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 우리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이미지여야 한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에 기업의 이름을 걸고 한다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미지나 동영상, 텍스트 등의 저작권에 관한 문제이다. 


저작권을 반드시 주의하자. 최적화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니 '영리적으로 마음껏 쓰셔도 돼요!'라는 문구가 붙은 게 아닌 이상 어디서든 퍼와서 쓰는 것은 절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또한 한 페이지에 글이 너무 짧으면 안 좋다. 약 130 단어 이상 적는 것을 추천한다.





2. 홈페이지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메인페이지를 잘 만들어야 한다


메인페이지는 말 그대로 가장 중요한 메인이 되는 페이지를 뜻한다. 제일 접속자 수도 많으며, 내 사이트 중에서 제일 상위에 속한 페이지다. 이곳에 이미지나 메타태그 없는 자바스크립트만으로 장식한다면 검색엔진에서는 내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무엇이 있는지 읽을 수 없다.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텍스트를 메인 페이지에 넣자. 이미지로 된 텍스트 말고 진짜 글자 말이다. 이 텍스트에는 홈페이지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주요한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메타태그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설명 없는 컨텐츠는 무용지물이다.


메인페이지 하단에 텍스트링크로 된 작은 메뉴를 배치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메뉴에는 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3. 카테고리, 메뉴, 내비게이션에 반드시 키워드를 포함하라


카테고리나 메뉴 및 내비게이션에도 주요한 키워드를 넣어 두어야 한다. 카테고리나 메뉴에 전문성이 없으면 SEO에 불리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사용자를 위해서 모든 페이지에 위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객들은 사이트가 마음에 들면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사이트 내의 다른 페이지를 방문하길 원한다. 


카테고리를 설정할 때에는 1단계 메뉴를 너무 많이 넣지 말고, 하위단계는 최대 3단계까지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제일 앞에 위치하는 카테고리에는 홈페이지의 제일 메인이 되는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키워드를 적절하게 '중요한 곳에'(제목, 카테고리, 메인페이지 등)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반복하는 것은 품질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4. 신디케이션과 사이트등록은 홈페이지관리의 기본!


홈페이지관리의 시작은 사실상 검색엔진에 내 글이 크롤링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디케이션과 사이트등록은 구글링을 조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신디케이션을 완료하고 각 포털의 사이트등록 메뉴에서 내 사이트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자. 사이트의 설명 부분에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넣자.




5. 링크, 링크, 링크에 신경쓰자


홈페이지관리_링크




컨텐츠를 쓸 때에는 중간중간 내부링크를 걸어 주자. 이러한 내부링크는 사용자를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한다. 텍스트로 링크를 걸어주되, '여기를 클릭하세요' 등이 아닌, '스마트폰 이어캡 상품 구매하기' 등과 같이 키워드가 들어간 텍스트에다가 링크를 걸자. 


외부링크 또한 중요하다. 다만 아주 권위 있는 사이트 - 정부기관, 초대형포털, 아주 유명한 비영리사이트, 학회 등 - 의 링크를 거는 게 좋다. 남의 사이트의 링크를 거는 것은 사실상 그 사람에게 점수만 넘겨주는 꼴이 되므로 (이런 경우 노팔로우태그 등을 쓸 수도 있지만... 필자는 비추하는 입장이다) 아주 유명한 곳의 외부링크를 가끔씩만 걸어 주자. 너무 자주 걸면 이 사이트는 남의 것을 참고만 하는 곳이구나, 하고 검색엔진이 오해할 수 있다.


위의 링크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한 링크가 있다. 바로 외부에서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링크이다. 홈페이지관리를 하며 시간을 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하나씩 만들자. 페이지 좋아요와 팔로워 수를 늘리고 새로 업로드되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링크공유하자. 이러한 대형 SNS에서 접속되는 방문자가 많으면 최적화에 유리하다.



홈페이지관리 및 최적화와 링크의 연관성에 대한 포스팅








처음에는 하루 방문자 4~5명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40~60명 사이로 늘어날 것이고 각종 포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내 홈페이지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루에 1천명, 1만명을 넘기는 것도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인내심을 가지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기업블로그를 운영대행하다 보면 광고 계약기간이 끝난 이후에 직접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광고주를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기업블로그는 생각보다 운영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단순히 댓글관리를 하고 이웃방문을 하고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떤 방안으로 방문자를 늘리고 구매전환을 유도할 것인가?



* 기업블로그는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맨 처음 블로그나 SNS 등을 운영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 방향성을 잡아야 할지 혼란해하는 경우가 많다. 몇 가지 지켜야 하는 법칙은 다음과 같다.



-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벗어나지 말라

- 동어반복을 피하라

- 어디선가 글/사진을 퍼오지 말라(절대금기)

- 고객 반응과 교류는 중요하다





기업블로그_운영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벗어나지 말라



검색엔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독창성'과 '전문성'이다. 사람들은 카페 후기 하나를 읽기어더라도 이 사람이 얼마나 커피를 잘 아는지가 보이면 더 신뢰도를 가지게 된다. 검색엔진은 최대한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일 위에 보이고 싶어한다. 


단 하나의 카페 후기가 있는 블로그와 전국각지 카페를 모두 다녀 보고 원두에 대해서도 빠삭한 블로그, 방문자는 둘 중 어떤 곳에 더 신뢰도를 줄 것인가? 기업의 이름을 달고 하는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큰 주제 하나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는 자동으로 점수가 높아지게 된다. 


고객들은 한 가지 컨텐츠를 찾았을 때, 해당 홈페이지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 여기 블로그가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카테고리를 훑어보게 된다. 그런데 고객이 보기에 카테고리가 '일상다이어리~^^' '정보공유' 같은 메뉴만 있다면 얼마나 혼란스럽겠는가? 친근함도 좋지만 기업블로그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다.





동어반복을 피하라 



동어반복을 하면 블로그 검색에 잘 걸릴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동어반복은 검색엔진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이다. 동어반복을 하다 보면 저품질 블로그가 되기 쉽다. 검색엔진에서 판단했을 때,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기계이기 때문이다. 


기업블로그 저품질 예방 - 동어반복 편 포스팅 바로가기




기업블로그_동어반복



물론 운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슷한 주제로 여러 번 글을 쓸 수도 있고 비슷한 말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때에도 말은 다르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똑같은 포커스키워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것도 좋지 않다. 


'발포비타민추천 - 정말좋아요'

'발포비타민의 효능은 어떤게 있을까'

'애기 발포비타민 브랜드별 효능'


으로 쓰는 것보다는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어린이발포비타민 어떤 것을 먹여야 할까?'

'물에 타마시는 비타민이 좋은 이유 여섯 가지' 


등으로 포커스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글/사진을 퍼오지 말라



이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수어 번 이야기한 내용이기에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겠다. 남들이 쓸 수 있는 글은 안 쓰는 게 낫다. 하루에 포스팅 갯수를 채우기 위해 흔한 내용, 퍼 온 내용을 쓰는 것보다 차라리 그 날은 쉬는 것이 블로그의 건강에 더 좋을 것이다.





기업블로그의 고객 반응과 교류는 중요하다




기업블로그_댓글




기업블로그에 직접 컨택하는 고객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러나 끝없이 교류를 시도해야 한다. '잘보고 갑니다^^' 하는 댓글이 아니라 정말 글을 읽고 대화를 이어가길 원하는 댓글을 남기자. 아낌없는 공감과 댓글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남의 블로그에서 홍보를 진행하는 것은 절대 금지다! 어떠한 식으로든 댓글 등으로 홍보를 하려고는 말자. 기업블로그는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지, 고객들에게 영업을 하는 곳과는 거리가 멀다. '신상 펌프스 최저가~!' 라는 포스팅을 하나 썼으면 다음 날에는 '펌프스 깨끗하게 관리하는 팁'을 올려라. 


구매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에서 바로 상담신청을 하기 꺼려하는 고객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기업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독창성 있고 전문적인 컨텐츠를 등록하는 것, 기계적으로 글을 올리지 않는 것, 교류를 활발히 하는 것 등을 예시로 들 수 있겠다. 좋은 글을 다량 등록해 놓으면 자연스럽게 방문자는 늘어날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양질의 컨텐츠를 등록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웹문서마케팅 -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이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웹문서마케팅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오프라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의 경계가 무너지고 사람들은 실제 쇼핑몰만큼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게 된다.


웹문서마케팅을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업체는 여러 군데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방향성을 띨 것인가? 


지금 내 홈페이지는 로직변화 한 번에 무너지는 홈페이지는 아닌가?



N사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N검색엔진의 로직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검색엔진의 로직은 복잡하고 비밀스러워야 하는가?

물론 구글처럼 SEO를 장려하기 위해서 웹마스터도구를 내어 놓고(얼마전에 네이버도 내어 놓았다... 웹마스터 도구^^;;; 유구무언) 사이트를 '예쁘게' 만들면 누구나 우리 사이트에 상위등록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가장 검색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라는 검색엔진에서는 로직변화를 공개하지 않고, 공개한다 하더라도 그 시늉만 할 뿐이니 웹마스터들은 머리가 뽀개질 지경이다.



이미 고수분들은 알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웹문서마케팅이 로직 변화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1. 전문적인 컨텐츠, 독창적인 컨텐츠가 많아야 하며

2. 사이트 내부링크에 신경써야 하며

3. 맵사이트를 제출해야 하며

4. 자바스크립트 사용에 유의하고

5. 양질의 링크를 받아 유입되는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웹문서마케팅








위의 규칙은 너무도 식상하고 뻔하다. 그러나 이조차도 안 지키는 홈페이지들이 얼마나 많은가?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갔을 때에 자바스크립트로 떡칠한 곳, 양질의 텍스트 콘텐츠와 링크는 전혀 없고 내비게이션이 명확하지 않은 곳, 사이트 자체에 걸린 링크가 극히 적은 곳 등등...


자바스크립트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바스크립트에도 메타태그를 이용하고 부수적으로 텍스트를 추가해 최적화를 노리는 방안이 충분히 있다. 단지 귀찮아서 안 하거나, 최적화 방안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위의 다섯 가지 중에서 4번과 5번을 살펴보자.




* 자바스크립트를 함부로 쓰면 최적화에 좋지 않다?


최근 들어서 자바스크립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홈페이지 디자인의 트렌드이다. 이러한 자바스크립트가 SEO에 방해가 되는가 하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이미지로만 / 플래시로만 이루어진 홈페이지를 상상해 보자. 검색엔진에서는 이 홈페이지에서 어떤 정보를 읽어 갈 것인가?


다음은 수지구청의 공식 홈페이지다. 


웹문서마케팅_예시




그리고 다음은 검색엔진 로봇이 판단할 수 있는 수지구청의 공식 홈페이지다.


웹문서마케팅_예시2




검색엔진 로봇은 사람처럼 사과 그림을 보고 '와~ 사과구나' 하지 않는다. 사과의 각도며 색깔에 따라 천차만별 사진이 있는데 로봇이 어떻게 분간을 할 것인가?


따라서 이런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다른 곳에 양질의 유입링크가 많이 걸리고 도메인에 대한 권위가 없다면 절대 최적화할 수 없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이용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플래시나 이미지 등으로 예쁘게 메뉴를 만드는 것은 좋지만, 검색엔진에서 읽어갈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페이지의 아래에 사이트맵이라도 텍스트 링크로 등록해서 이 홈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정도는 정보를 주어야 한다.


메타태그키워드와 웹문서마케팅에 대한 포스팅 바로가기






* 웹문서마케팅은 양질의 유입이 많아야 성공 가능하다


SEO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신생 온라인마케팅사에서는 편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방문자 수를 늘리기도 한다. 이러한 방안은 절대 피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어떤 링크를 타고 방문자가 접속했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A라는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 수가 약 90%를 차지하는데, 이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들은 이탈률 또한 90%라면 검색엔진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A라는 링크는 낚시구나! 하고 판단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프랜차이즈창업에 관한 홈페이지라면 정말로 창업에 관심 있는 커뮤니티에서, 법무사 홈페이지라면 실제 법률상담, 큰 포털의 지식질문 답변 등에서 유입되는 양이 많다면 유리할 것이다.


물론 검색엔진 로봇이 이렇게 똑똑하지는 않지만, 어떤 링크를 타고 사람들이 들어오느냐 하는 것은 웹문서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하다. 링크도 함부로 뿌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바로 그 때문이다. 낚시로 일부 유입자를 낚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반복되면 점수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최적화과정을 거친다고 해서 웹문서마케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구매전환율이 높은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 고객을 잡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마케팅

- 정말로 고객이 원하는, 실질적인 정보

- 명확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접속자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유도

- 페이지 내의 컨텐츠 독창성에 유의



어디에도 없는 자료, 전문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꾸준하게 운영한 홈페이지는 자연스럽게 최적화가 가능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 아니라 '방문자'를 생각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을 생각한 양질의 컨텐츠야말로 제대로 된 최적화 방안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