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전문 펭귀니즘




모두가 객관적 자료를 갈망하고 있다. 인바운드 마케팅이라면 특히 더 그러하다. 마케팅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곧 소비자를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원천임을 안다. 전략을 개발하기에 앞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마케터가 적지 않을 것이다.


마케팅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콘텐츠 마케팅이 그 중심에 서 있다. 미국은 이러한 마케팅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과학적인 평가의 기준이 될 벤치마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문서화된 전략을 갖고 있는 마케터가 늘어나고 있다는 팩트, 전체 마케팅 예산에서 콘텐츠 마케팅 예산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팩트, 콘텐츠의 디지털 유통 채널이 오프라인을 뛰어넘었다는 팩트들은 모두 이런 벤치마크가 알려주는 객관적 자료들이다.




콘텐츠마케팅






따라서 콘텐츠 마케팅이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은 과연 어떠한가? 라는 질문을 동시에 던질 필요가 있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서 이런 벤치마크의 기회를 얻기는 어려운데, 마침 콘텐타(Contenta)에서 2016년 3월에 기획한 콘텐츠 마케팅 서베이가 있다. 이는 B2B와 B2C회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크게 네 가지 세부 범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벤치마크다.



1. 전략이 존재하고 문서화되어 있는가?


2. 전담 팀이 조직되어 부서에서 책임을 지는가?


3. 콘텐츠 마케팅의 목적을 중요시하고 평가의 기준을 과학적으로 적용하는가?


4. 어떤 형식과 효과와 채널을 통해 실행하는가?




콘텐츠마케팅





콘텐타는 그 자신도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곳이다. 스스로 마케팅과 생산을 동시에 하는 이 플랫폼은, 스스로 가치 있는 콘텐츠와 마케팅이 어떤 것인가 질문을 던진다.


총 25개의 질문에 답하면 3월 중으로 해당 인더스트리와 2016년 대한민국 콘텐츠 마케팅 전반의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스스로 어떤 부분이 강하고 약한지, 어떤 부분의 역량 개발이 필요한지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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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 마케팅 상담 안내  (0)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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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마케팅 중에서도 음식점의 경우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이야기한 적 있다. 


음식점 홍보 전략 - 소상공인 마케팅, 혼자서도 할 수 있다 (1)


위 포스팅의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홈페이지든 블로그든 무료로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까 직접 제작해 보자는 것, 두 번째는 검색어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홈페이지도 블로그도 만들어 놓았고 어떤 검색어로 고객들이 들어올지도 예상해 놓았다면, 그다음은 텅 빈 사이트와 블로그를 채우는 일만 남았다.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가? 창작의 고통으로 고생하기 전에,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쉽게 컨텐츠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법을 몇 가지 이야기해 볼까 한다.




소상공인 마케팅은 이야기가 중요하다, 그러나 장황하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소상공인마케팅_이야기




사람들은 이야기에 현혹된다. 비단 같은 조건의 상품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더 이야기가 좋은 쪽을 선택하게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번지지는 않지만 선명한 마스카라와 vs 잘 발리지는 않지만 결코 번지지 않는 마스카라.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에게 맞는 성능도 있지만 광고에 나오는 이야기에 더 현혹된다. 크게 보자면 케이스의 디자인이나 제품의 이름도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일부이다. (화장품의 경우는 에뛰드 사가 아주 잘 하고 있다)


음식점도 마찬가지다. 소상공인 마케팅은 어차피 한 달에 몇백 몇천씩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로 승부를 봐야 한다. 같은 값이라면 다홍치마란 이야기는 옛 이야기다. 같은 값이 아니더라도 STORY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는 고객들은 장황한 이야기를 모두 읽지 않는다. 간단하고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러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고생해서 이렇게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하고 말하고 싶을지 몰라도 긴 이야기는 세부메뉴에 한 번만 언급하자. 메인이 되는 스토리 컨셉은 간단하고 임팩트 있어야 한다. 


"10년 동안 짜장면만 만들었다" 라는 문구도 좋고, "저희는 n퍼센트만 남깁니다" 하는 식으로 아예 솔직하게 가도 좋다. 




상품/서비스 광고와 정보 제공은 반드시 분리하라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와 정보 제공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두 가지를 찾는 고객은 엄연히 구매전환율도 다르고 원하는 정보도 다르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장황한 정보 제공을 하지 말자. 간단하게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음식이라면 어떤 특징을 가진 메뉴고 가격은 어떤지만 간단하게 쓰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블로그가 조금 더 유리하지만 검색엔진최적화를 할 목적이라면 정보를 게재하는 카테고리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다.




소상공인마케팅_주제분류




소상공인 마케팅 방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브랜딩"이다. 고객에게 내 업체의 이름이 머릿속에 남게끔 만드는 것이다.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활용하면 반드시 구입을 원하는 고객이 아니더라도 우리 회사의 이름을 알릴 수 있다. 


그러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글에서 상업적인 냄새가 나면, 정보를 찾으려 들어온 잠재 고객들에게 금방 외면 당한다. 글 말미에 작게 링크만 던지는 것은 괜찮을지 몰라도 모든 글에서 광고를 하려고 들면 고객들은 분명히 염증을 느낄 것이다. 다시는 우리 홈페이지/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정보는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전문적인 것으로 채우되, 상품 소개와 철저하게 구분하자.




저작권은 중요하다


개인이 인터넷상에 올린 컨텐츠에 아무 저작권 명기가 없더라도 함부로 가져와서는 안 된다. 텍스트든 이미지든 동영상이든 마찬가지다. 이렇게 퍼다 온 컨텐츠는 저작권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내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최적화에 아주 큰 악영향을 주므로 주의하자. 


나만 쓸 수 있는 컨텐츠, 우리 업체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컨텐츠는 생각보다 많다. 가지를 뻗듯이 세부 트리를 만들어 글을 작성해 보자. 조금이라도 우리 업체와 서비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괜찮다. 




소상공인마케팅_주제트리





이슈가 되는 주제는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일부 개인 블로거들 중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를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분들이 계시다. 물론 어느 정도 블로그가 안정화 된 이후라면 상관이 없다. 그러나 SEO 캠페인이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이슈 검색어를 이용한 컨텐츠를 채우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슈 검색어를 쓰면 일시적인 유입은 보일지 몰라도 블로그나 사이트가 죽는(저품질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슈에 편승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한 가지 큰 문맥 안에서 컨텐츠를 개발해야 최적화를 할 수 있다.


지금도 많은 블로거들이(혹은 온라인 마케팅 업체들이) 이슈 검색어를 이용해 방문자 수를 늘리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파워블로거가 아닌 이상 이러한 시도는 웬만하면 비추. 안정적인 게 최고라는 것이 필자의 마케팅 경험에서 나온 소견이다. 







저렴하게 하는 소상공인 마케팅 캠페인은 한정된 시간과 비용 안에서 큰 효과를 끌어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업체 운영도 바빠서 홈페이지며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꾸준하게, SEO 원칙을 지키면서 한다면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느리게나마 최적화가 될 것이다.


필자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최적화 기본 가이드 를 적극적으로 참고해 볼 것을 권유한다. 



다음 편에서는 소상공인 SNS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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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홍보 전략 - 현직 마케터가 혼자서 하는 마케팅 방안을 알려 드립니다



음식점을 처음 오픈했을 때, 홍보 전략이라고 해 봤자 사실상 지역 홍보 전단지나 오프라인마케팅이 전부일 것이다. 그러나 음식점 홍보 전략을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서 이후에 단골이 형성되는 속도와 고객의 영역, 충성도가 확연하게 차이난다. 같은 100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불했을 때에 200만원치 매출을 내느냐 1천만원치 매출을 내느냐는 바로 마케팅의 방식, 그리고 타겟을 어떻게 잡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마케터의 입장에서 작정하고 쓰는 글이다. 음식점 홍보 전략을 아는대로 모두 말해보고자 한다. (회사에서 허락 받고 공개할 수 있는 정도만 쓰는 글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 맛집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 사이트나 블로그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사이트나 블로그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 있어야 한다. 검색을 했을 때에 가게의 이름을 걸고 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고객의 신뢰도는 천차만별이다. 




음식점홍보전략_1





'나는 홈페이지도 못 만들고 블로그도 꾸밀줄 모르는데?' 그러면 지금부터 배우면 된다! 구글링을 이용하자.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만들기', '무료호스팅찾기' 등을 검색하면 수많은 팁이 나올 것이다. 작은 지역 맛집이라면 처음 무료 호스팅을 사용하고 점차로 트래픽을 늘려가는 방안도 있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예쁘게 꾸미는 법은 지금 당장 검색해도 쓸만한 팁이 수만 가지가 나온다. 포토샵을 할 줄 모른다고? 포토샵 하나를 구매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들지도 않을 뿐더러, 웹에서 직접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사이트도 여러 군데 있다.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 못하랴. 


아무리 안 예쁜 사이트나 블로그더라도 메뉴를 정리해 두고 찾아오는 길 약도를 올려 두고, 우리 음식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떤 경력을 가진 조리장이 요리하는지 등에 대해서 글을 적어 두자.


필자는 저렴한 음식점 홍보 전략으로 워드프레스를 이용해서 무료호스팅을 하나 가입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깔끔하고 예쁜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스킨을 대가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적화에 상당히 유리한 편이다. 




@ 음식점 홍보 전략은 '자세하게 검색하는 고객을 노리자'



일단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어떤 글을 올려야 할지 고민될 것이다. 구매전환율이 높은 고객을 제일 먼저 잡아야 한다. 쉽게 말해 우리 동네에 사는 고객들, 우리 동네에 방문할 예정인 고객들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상품의 상세한 조건을 검색하는 고객일수록 구매전환율이 높을 것이다. 단순히 '맛집' 이라고 찾는 고객보다 '교대역 남친이랑 파스타' 등으로 검색하는 고객이 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검색어로 드러난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잡아야 할 것은 골목골목 숨어 있는 동네 사람들이다.


가령 예를 들어 경기도 용인에 있는 카페 중에서 수제케익을 잘만드는 곳을 찾는 고객이라면, '용인수제케익카페' 등의 단어로 검색할 것이다. 대구나 대전에 사는 사람이 용인까지 케익을 먹으로 오는 일은 드물다. 어떤 검색어를 고객들이 선호할 것인가?



음식점홍보전략_2




1. '추천', '맛집' 등의 키워드는 생각보다 크게 검색하지 않는다.

대가성 포스팅, 체험단 포스팅이 많아지면서 추천이나 맛집이 들어가는 단어를 피하는 것이 온라인 음식점 홍보 전략에 큰 포인트가 된 지 오래다. 요즘 트렌드는 이런 말 없이 제목을 작성하는 것이다.


2. 정확한 의도는 좋다, 그러나 장황한 검색어는 아무도 입력하지 않는다.

위에서 말한대로 지역명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는 고객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의 검색 방안을 터득해 조금 더 자세하게 검색하는 고객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카페 중에서 케익이 맛있는 곳'을 검색하는 사용자는 아무도 없다. 실질적으로 고객이 어떤 검색어를 입력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3.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자.

말을 반복한다고 해서 쉽게 검색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 지수가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필자는 광고주를 처음 모실 때, 만약 광고주의 업종이 음식점이라면 음식점 홍보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몇 가지 선례를 고르는 편이다. 그러나 완전히 똑같이 따라하지는 않는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업소라면 이름을 알리는 일이 급선무다. 내 가게의 특색과 가장 내세우는 메뉴 및 상권에 따라서 전략을 달리 잡아야 한다.


다음 편에서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구체적으로 어떤 글을 올려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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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마케팅을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업종이 몇 군데 있다. 특히나 쇼핑몰이나 경쟁이 심한 법무사, 헤어샵 등은 키워드마케팅이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키워드를 구매해서 판매하는 것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2014년 10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키워드도구를 이용해 조회해 보니 '쇼핑몰' 키워드 하나에 월 45만 가량의 비용이 소모되고 '영어회화학원'은 월 68만이 든다. '개인회생'은 자그마치 월 684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파워링크에 등재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 하나에 이렇게 큰 비용이 들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1. 대표키워드는 무조건 피하자


대표키워드로 검색하는 고객들은 검색 후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에상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서 '영어학원'을 검색하는 검색자는 영어학원을 다니려고 하는 것인지, 영어학원을 창업하려고 하는 것인지, 영어학원에 취직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키워드마케팅 시에는 대표키워드 대신에 세부키워드부터 노려야 한다. 단어를 빼고 더하면서 키워드를 만들어 보자. '노원구회화학원', '노원구근처토익학원' 등의 지역명도 포함하면 지역고객 위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키워드마케팅_1





대표키워드는 위에서 말했듯이 경쟁이 세면 월 몇백만치의 비용을 써야 한다. 그러나 내 사이트를 클릭해 들어오는 고객이 100% 정확한 고객일 수는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세부단어들을 공략하는 것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 이러한 세부단어들은 클릭률도 높다. 정말 구매할 의사를 가지고 검색하는 고객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대표단어들은 한 번 기재되기 위해서는 큰 낙찰가를 달아야 하고, 비용이 크면 월 몇백만씩 드는데도 그 중에 구매전환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세부키워드는 검색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클릭을 하고, 홈페이지를 둘러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내 상품에 자신이 있다면 후자가 더 유리할 것이다.




2. 업종별로 키워드마케팅 스케줄을 정할 수 있다


필자가 다니는 광고회사도 키워드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공략하고 있는 단어들은 대부분 ㅇㅇ광고대행, ㅇㅇ마케팅 등이다. 


이런 단어를 선택할 때에, 흔히 낮에 일어나서 밤 동안 영업을 하고 주말에 장사가 바쁜 호프집 등의 업주님들을 대상으로 하고 싶을 때에는 오전의 노출 시간을 아예 빼 버린다. 이 때에 클릭이 이루어지더라도 매출전환을 보장하기 힘들기 때문이다(이른 오전부터 일어나서 '호프집마케팅대행'을 검색하는 호프집 사장님들은 거의 안 계심).


이런 식으로 우리 고객들이 어떤 시간대에 내 제품을 많이 찾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추측할 수 없는 업종이라면 할 수 없지만, 고객들이 어떤 때에 우리 상품을 가장 많이 검색할지 생각하고 가장 몰리는 시간대에만 잠깐 노출을 시키는 것도 키워드마케팅의 비용을 줄이는 방안 중 하나이다.




3. 키워드마케팅에서 반드시 1등을 할 필요는 없다


키워드마케팅은 쉽게 말해 순위를 차지하는 싸움이다. 그러나 반드시 1위를 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의 검색 습관상, 제일 위에 있는 것을 클릭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절대적으로 많지 않다. 오히려 정보성 키워드의 경우는 2등이나 3등에 위치한 홈페이지를 클릭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된다.


특히나 파워링크와 같이 광고영역이라고 확실하게 명시된 영역은 심리상 2등이나 3등을 클릭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그 점을 참고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면 1등을 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흔히 N사의 경우는 비즈링크 키워드광고가 검색결과 맨 아래쪽에 들어가게 되는데, 정보성 키워드의 경우는 오히려 이러한 배치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쭉 스크롤을 내렸는데도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한 사용자의 경우는 마지막에 보이는 홈페이지를 클릭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마케팅_2




사람마다 검색하는 방식도, 어디를 클릭하는지도 모두 다르다. 4등이든 5등이든 일단 보이면 클릭률은 일어나니까 비용이 걱정된다면 1등의 욕심을 버리자.




4. 매달 받을 수 있는 키워드마케팅 안내서를 챙기자


N사에서는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실제 성공사례 및 사소한 팁을 담은 책자를 보내고 있다. 이미 CPC에 도가 튼 베테랑이면 아무 소용 없겠지만 맨 처음으로 직접 마케팅을 시작한 업주들에게는 비교적 도움이 될 수 있다. 꼭 챙기자.






사실 필자는 키워드마케팅의 효과를 불신하는 편이다. 이보다는 장기적으로 브랜딩이 가능한 브랜드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더 추천하는 편이다.

그러나 당장에 검색했을 때에 고객의 눈에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이러한 CPC의 큰 유혹 요소가 된다. 돈이 얼마나 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단에 올려준다니까 시도해 보려는 업주님들도 계실 것이다. 


정말 CPC를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겠다면 무작정 큰 비용을 쓰지 말고 반드시 일일 최대 예산을 책정해 두고 스케줄을 조정해 클릭 대 전환율을 높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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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비용을 들이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조금만 마케팅을 해도 큰 효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많다. 소상공인마케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비용대비효율이 아닐까 한다. 특히 온라인 광고 분야, 적은 비용을 들여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마케터로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블로그보다는 홈페이지, 일반 홈페이지보다는 반응형웹



소상공인마케팅_반응형웹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홈페이지제작은 필수와도 같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둘 다 제작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홈페이지부터 만들자.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홈페이지다. 모바일상으로 보이는 화면이 깨끗하고 정확해야 한다. 요즘 들어서 작은 화면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검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까지 플래시 투성이의 PC홈페이지만 갖고 있어야 하나?


고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내심이 적다. 그리고 냉철하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했다가 들어간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바로 창을 닫을 것이다.


물론 모바일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반응형웹을 제작해서 PC와 모바일화면 둘다 쾌적하게 보일 수 있는 방안을 택하자. 디자인도 최근에는 미니멀한 반응형웹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





@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지 말라!


소상공인마케팅에서도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말라'는 말은 마찬가지로 통한다. 


정말 예산이 없어서 홈페이지 하나만 운영하는 경우는 별 수 없겠지만, 홈페이지에 삐까뻔쩍한 디자인과 기능을 넣고 돈을 몰빵하는 것보다는 홈페이지 제작 - 블로그운영대행 - 키워드광고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블로그운영대행을 하더라도 하루에 세 개씩 글 올리게 하는 것보다 이틀에 하나씩만 포스팅하고 나머지 예산은 모았다가 언론홍보로 쓰거나 SNS채널을 이용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고객들이 검색영역에서 클릭하는 영역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홈바를 새로 구매하고자 하는 검색자라면 사이트 영역이나 포털의 키워드광고 영역을 눈여겨 볼 것이다. 이곳들은 정말로 홈바를 팔고 있는 매장이기 때문이다. 마치 홈바를 사기 위해 '홈바' 코너로 걸어가는 고객들과도 같다.


그러나 새로 나온 홈바의 디자인부터 보고자 하는 잠재고객이라면 이미지 영역에서 검색할 것이다. 홈바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매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고객이 인테리어 잡지를 뒤적이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홈바를 우리집에 놓아도 될지 안 될지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SNS나 주부카페 등의 커뮤니티를 이용할 것이다. 이는 바로 집을 보여주며 친구들에게서 인테리어 조언을 얻고자 하는 고객들이다. (물론 이 경우에는 고객인 척 하는 구매유도, 혹은 직접적이고 거부감 드는 광고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




소상공인마케팅_몰빵금지




이 모든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에서의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 사이트 영역을 클릭하는 고객, 이미지 영역을 클릭하는 고객,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고객 모두 통합검색결과화면에서 제일 먼저 눈여겨보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영역에서의 마케팅은 필수이다.





덧붙여서) 돈을 들인 만큼 고객들이 '클릭'한다?


네이버키워드광고 등의 CPC를 통한 소상공인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업주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돈을 들이면 4등에서 3등으로 넘어가는데, 과연 더 돈을 들인 만큼 고객들이 클릭할까?


또 한 가지 의문점은 내가 홈페이지를 다른 이름으로 해서 두 개를 만들었을 때에 접속자가 두 배가 될까 하는 점도 예로 들 수 있다.


과연 비용을 들인 만큼 온라인상의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 상품을 사고자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일부이다. 전국민이 내 상품을 사고 싶어할 것 같지만 이는 업주의 착각이다. 하다못해 스카프 한 장을 사더라도 그냥 스카프 신상이 궁금해서 검색하는 사람들부터, 지금 당장 주문할 기세로 검색하는 사람까지 포함해 한 달에 100명이 '스카프'에 관련된 단어를 인터넷에서 검색한다고 해 보자. 


온라인마케팅은 이러한 100명의 검색자가 최대한 우리 업체에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지, 한 달에 100명 검색하는 횟수를 200명으로 늘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따라서 소상공인마케팅을 인터넷에서 진행할 때에 컨설팅 시 파악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마케팅_체크




- 네이버키워드광고에서 알려주는 메인 키워드 + 간접연관 키워드 한 달 검색 수와 최근 12개월의 추이

- 경쟁사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대강 몇 명이 방문할까?

- 마케팅을 하지 않았을 때 매출이 가장 높았던 달의 매출액

- 홈페이지/블로그/SNS/언론홍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각각 진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각 채널을 2개 이상 진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어디 소상공인지원에 선정되지 않는 이상 광고를 공짜로 진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는 방법은 많다. 


마케터로서 최대한 많은 경우를 생각해 작성한 글이지만, 물론 위의 사항들이 업종에 따라서 경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혀 둔다. 



'소상공인마케팅 통을 크게 쓰지 말라' 포스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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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마케팅 -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이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웹문서마케팅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오프라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의 경계가 무너지고 사람들은 실제 쇼핑몰만큼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게 된다.


웹문서마케팅을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업체는 여러 군데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방향성을 띨 것인가? 


지금 내 홈페이지는 로직변화 한 번에 무너지는 홈페이지는 아닌가?



N사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N검색엔진의 로직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검색엔진의 로직은 복잡하고 비밀스러워야 하는가?

물론 구글처럼 SEO를 장려하기 위해서 웹마스터도구를 내어 놓고(얼마전에 네이버도 내어 놓았다... 웹마스터 도구^^;;; 유구무언) 사이트를 '예쁘게' 만들면 누구나 우리 사이트에 상위등록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가장 검색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라는 검색엔진에서는 로직변화를 공개하지 않고, 공개한다 하더라도 그 시늉만 할 뿐이니 웹마스터들은 머리가 뽀개질 지경이다.



이미 고수분들은 알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웹문서마케팅이 로직 변화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1. 전문적인 컨텐츠, 독창적인 컨텐츠가 많아야 하며

2. 사이트 내부링크에 신경써야 하며

3. 맵사이트를 제출해야 하며

4. 자바스크립트 사용에 유의하고

5. 양질의 링크를 받아 유입되는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웹문서마케팅








위의 규칙은 너무도 식상하고 뻔하다. 그러나 이조차도 안 지키는 홈페이지들이 얼마나 많은가?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갔을 때에 자바스크립트로 떡칠한 곳, 양질의 텍스트 콘텐츠와 링크는 전혀 없고 내비게이션이 명확하지 않은 곳, 사이트 자체에 걸린 링크가 극히 적은 곳 등등...


자바스크립트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바스크립트에도 메타태그를 이용하고 부수적으로 텍스트를 추가해 최적화를 노리는 방안이 충분히 있다. 단지 귀찮아서 안 하거나, 최적화 방안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위의 다섯 가지 중에서 4번과 5번을 살펴보자.




* 자바스크립트를 함부로 쓰면 최적화에 좋지 않다?


최근 들어서 자바스크립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홈페이지 디자인의 트렌드이다. 이러한 자바스크립트가 SEO에 방해가 되는가 하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이미지로만 / 플래시로만 이루어진 홈페이지를 상상해 보자. 검색엔진에서는 이 홈페이지에서 어떤 정보를 읽어 갈 것인가?


다음은 수지구청의 공식 홈페이지다. 


웹문서마케팅_예시




그리고 다음은 검색엔진 로봇이 판단할 수 있는 수지구청의 공식 홈페이지다.


웹문서마케팅_예시2




검색엔진 로봇은 사람처럼 사과 그림을 보고 '와~ 사과구나' 하지 않는다. 사과의 각도며 색깔에 따라 천차만별 사진이 있는데 로봇이 어떻게 분간을 할 것인가?


따라서 이런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다른 곳에 양질의 유입링크가 많이 걸리고 도메인에 대한 권위가 없다면 절대 최적화할 수 없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이용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플래시나 이미지 등으로 예쁘게 메뉴를 만드는 것은 좋지만, 검색엔진에서 읽어갈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페이지의 아래에 사이트맵이라도 텍스트 링크로 등록해서 이 홈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정도는 정보를 주어야 한다.


메타태그키워드와 웹문서마케팅에 대한 포스팅 바로가기






* 웹문서마케팅은 양질의 유입이 많아야 성공 가능하다


SEO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신생 온라인마케팅사에서는 편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방문자 수를 늘리기도 한다. 이러한 방안은 절대 피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어떤 링크를 타고 방문자가 접속했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A라는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 수가 약 90%를 차지하는데, 이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들은 이탈률 또한 90%라면 검색엔진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A라는 링크는 낚시구나! 하고 판단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프랜차이즈창업에 관한 홈페이지라면 정말로 창업에 관심 있는 커뮤니티에서, 법무사 홈페이지라면 실제 법률상담, 큰 포털의 지식질문 답변 등에서 유입되는 양이 많다면 유리할 것이다.


물론 검색엔진 로봇이 이렇게 똑똑하지는 않지만, 어떤 링크를 타고 사람들이 들어오느냐 하는 것은 웹문서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하다. 링크도 함부로 뿌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바로 그 때문이다. 낚시로 일부 유입자를 낚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반복되면 점수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최적화과정을 거친다고 해서 웹문서마케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구매전환율이 높은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 고객을 잡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마케팅

- 정말로 고객이 원하는, 실질적인 정보

- 명확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접속자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유도

- 페이지 내의 컨텐츠 독창성에 유의



어디에도 없는 자료, 전문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꾸준하게 운영한 홈페이지는 자연스럽게 최적화가 가능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 아니라 '방문자'를 생각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을 생각한 양질의 컨텐츠야말로 제대로 된 최적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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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블로그마케팅은 말 그대로 블로그를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것인데, 최근 들어서 인터넷마케팅이 유행하고 그에 따라서 기업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상 채널에서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이 과연 효과적일지에 대한 물음은 업주의 입장에서 반드시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마케팅을 진행하면 효과가 있을까? 블로그 영역이 과연 광고효과를 가져다 줄까? 비용만 소비하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다.






1. 최근에 바뀐 법률을 확인하자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브랜드블로그라면 업체 자체가 불법이 아닌 이상 문제될 것이 없지만 후기식의 광고는 최근에 법률이 바뀌었으므로 참고해야 한다. 법률에 의하면 이제 블로그를 이용해서 체험단 후기를 작성할 때에, 색을 다르게 하고 문단을 나누어 눈에 띄는 곳에다가 "금전적이거나 혹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았다"고 표시해야지 법에 위촉되지 않는다.






블로그마케팅_법률





이전에는 '체험단 포스팅입니다' 등의 단어만 넣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돈을 받고 작성한 포스팅이에요!'라는 뉘앙스가 없으면 법적으로 문제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또한 작년 말부터 부동산과 관련된 인터넷 광고도 중개사무소 이름과 위치 등을 모두 기재해야 하는 법률이 제정되었으며, 의학 관련 온라인광고도 조금씩 법률이 바뀌고 있어서 매우 주의를 요한다. 


어차피 계약서를 작성할 때에 광고를 진행하다 문제가 되면 모두 광고주의 책임이 되므로 법률적인 사항을 알아보고,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바이럴 계획을 잡아야 할 것이다. 




2. 블로그마케팅 대행업체인가 개인프리랜서인가


단순히 포스팅 몇 개만 의뢰하고 싶다면 파워블로거들에게 컨택을 하는 업주들도 있다. 체험단이라는 표기가 거슬리기는 해도 파워블로거들의 경우, 검색결과의 상단을 차지하는 것이 쉽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고주들이 착각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개인을 통해서 하면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둘 다 컨택을 해 본 사장님들은 아시겠지만 개인 블로거라고 해서 광고를 더 싸게 진행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포스팅 하나만 진행하고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대행사가 더 효율적이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대행사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블로그를 대하는 고객들의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좋은 체험후기글을 보았다고 치자. 그런데 이 블로거는 평소에 어떤 포스팅을 할까? 


화장품 전문 블로거라고 친다면 우리 업체의 화장품 후기를 좋게 써 놓고 다른 포스팅에서는 우리 경쟁사의 화장품을 칭찬하는 체험후기를을 작성해 놓았을 수도 있다. 고객들이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이 사람이 화장품에 대한 후기 포스팅을 많이 한 것 같으면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글을 여러 개 읽어보게 된다. 


이 와중에서 우리 업체에 관련한 글은 묻힐 수가 있다. 다른 글을 보다 보니 다른 업체의 립스틱이 더 탐나는 고객들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중구난방으로 다양한 분야의 포스팅이 올라온 글도 마찬가지이다. 



인터넷에서 글 하나를 보고 상품이나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할 의사가 들면 고객들은 대부분 두 가지 액션을 취한다.



하나. 현재 접속한 페이지에서 다른 카테고리를 확인하며 내가 획득할 수 있는 정보가 여기 있는지 없는지 파악

둘. 페이지를 하나 더 열어서 해당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른 글, 혹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검색





블로그마케팅_대행사와개인




업체명을 달고 운영하는 브랜드블로그로 유입되는 고객을 생각해 보자. 스크랩이나 퍼온글, 고객들이 카카오스토리 등으로 남겨 준 후기 등을 캡쳐해서 올린다고 가정했을 때 이 포스팅을 본 고객이 우리 상품이 마음에 든다면 '찾아오는 길', '견적 문의' 등의 카테고리를 클릭할 것이다. 혹은 업체명으로 검색할지도 모른다. 


바로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개인프리랜서를 통해 단발적인 블로그마케팅을 하는 것보다는 업체명을 달고 운영하는 브랜드블로그가 더 효과적인 것이다.


광고주들이 원하는 리얼한 후기, 진짜 후기, 대가 없이 순전히 제품이 좋아서 쓰는 후기를 가짜로 꾸며서 올리는 것은 확실히 불법이라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3. 블로그 말고 홈페이지까지 최적화가 가능한 곳인지 확인하라


대행업체를 통해서 블로그마케팅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면 해당 업체가 홈페이지도 최적화 가능한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광고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목을 걸고 말하건대, 홈페이지 최적화가 안되는 온라인광고업체는 블로그도 최적화하지 못한다. 아마 된다고 하더라도 대대행을 맡기거나 또 프리랜서에게 2차의뢰를 하거나 하는 경우일 것이다. 


일시적으로 반짝 하고 검색결과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가능할지 모른다. 네이버의 눈을 피하는 온갖 꼼수가 다 있다. 그러나 정석적인 최적화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소용 없는 일들이다. 글은 금방 묻힐 것이고 정해진 광고 기간 동안에는 매출이 오를지 몰라도 광고가 끝난 뒤에 업주의 손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블로그마케팅_웹페이지최적화



그러나 제대로 SEO 기능을 갖춘 홈페이지, 브랜드블로그는 광고가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업주의 자산이 된다. 광고를 몇 개월 진행한 후 최적화가 완료되면 직접 운영하고 싶어하는 광고주들이 많이 있다. 이 때에 홈페이지/블로그 최적화의 기본적인 조건만 공부해서(구글에서 공개하는 웹마스터도구를 추천한다) 제대로만 운영한다면 잘 굴러가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망할 일도 없다. 


(그러나 많은 업주님들께서 이 과정에서 한두 달 만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망치시고 ㅠㅠ 몇 개월이 지나 다시 광고를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다... ㅠㅠ 최적화 방법을 구글링하셔서 꼼꼼하게 신경써 주세요)



블로그 최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마케팅을 위한 포스팅 작성 방법 에서 언급한 바 있다.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아직도 할 말은 많이 남아 있다. 어쨌든 블로그마케팅 시 주의하면 좋을 점들, 광고를 해 주는 입장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았다. 


블로그마케팅은 아예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적절하게 진행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광고 수단이 된다. 그러나 업체 선택, 그리고 광고 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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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마케팅 방안을 바꾸어 보자








중소기업의 경우 마케팅을 한다고 하더라도 큰 방안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오프라인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작은 임대형 쇼핑몰 등을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마케팅 방안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마케팅의 흐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졌으며, 지역업체 중에서는 먼저 지역위주 온라인 마케팅에 뛰어들어 전국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케이스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어떻게 찾아가는가? 우리 동네에 특정한 업종 매장이 있는지 찾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가? 바로 인터넷 검색을 이용한다.


인터넷 보급률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의 이용자들도 한껏 늘어나면서 이제 대부분의 고객들은 모두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찾는다. 이 탓에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최근 들어서 온라인 광고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괜찮은 중소기업들이라면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 중에서도 모바일홈페이지까지 따로 갖추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중소기업이라면 무작정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지 말자.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나, 검색하는 고객의 숫자는 한계가 있다


'여성화'를 검색하는 고객의 수는 몇 명일까? 네이버검색광고에서는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키워드인지 조회해 볼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여성화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여성화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 마케팅비용을 몇천만 원씩 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1. 아무리 인기 있는 키워드라 하더라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다

2. 따라서 이 숫자를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광고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둘, 온라인마케팅이 통할 만한 업종은 정해져 있다


10대 및 20대를 대상으로 하는 쇼핑상품은 온라인 고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고객이 어느 정도 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사이트를 구축해 놓고 SEO까지 완벽하게 해 놓았으나 검색하는 사람이 적다면? 우리 고객들은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전단지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인터넷광고가 통하는 업종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업종이 있다. 실제 구매자가 50대 이상이라면 온라인광고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발로 뛰는 광고를 하며 온라인광고는 부수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인터넷으로 뭐든 되는 시대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 고객 중에는 인터넷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1. 인터넷은 100% 만능도구가 아니다

2.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은 마케팅에 무조건 유리하지만, 업종에 따라 오프라인 광고 비중도 생각해야 한다






(( 마케팅 효과가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행사에 월별 보고서 및 계획서를 요청하자.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면 길게 보면 6개월까지도 효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보다 빠른 방안을 원한다면 초반에 큰 비용을 투자하고

점차로 비용을 줄여 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다 ))





셋, 도배가 능사는 아니다


이는 첫 번째 말했던 것과 연결된다. 검색하는 사람의 숫자는 정해져 있는데 도배만 한다고 해서 매출이 무조건 오르지는 않는다.


1. 고객들은 갑작스러운 도배를 광고로 인식한다

2. 한 달 평균 100명이 검색하고 그 중 50명이 클릭하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상위 등록 100개를 차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중의 80명은 맨 상단에 뜨는 몇 개의 마음에 드는 글만 확인한다


따라서 거액을 들여 '도배'를 진행하는 구식 바이럴보다는 제대로 된 브랜드 블로그나 기업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소기업마케팅방안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객들은 도배글과 질 좋은 컨텐츠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마케팅 방안을 구축할 때에 적절한 예산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대부분의 온라인마케팅 대행사에서는 예산에 따라 광고방안을 제시하므로, 예산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맞는 광고를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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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케팅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오프라인마케팅을 제일 먼저 생각할 것이다. 지역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일단 '우리 동네 사람'을 가장 먼저 잡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지역을 바탕으로 광고를 진행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각종 배달책자 및 버스광고, 엘리베이터광고 등을 선택할 수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오프라인광고의 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광고주들이 많아서 온라인 쪽도 함께 진행하는 경향이 큰 편이다.








* 지역마케팅 - 홈페이지부터 최적화하자


특정한 지역만 마케팅할 건데 굳이 온라인까지 손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같은 동네에 있어도 블럭 하나 차이로 우리 가게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고객들이 수두룩하다. 일단은 고객에게 우리 가게가 '있다고'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픈 기념 이벤트들을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가게가 있는지 알아야 고객들이 방문할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일정한 생활반경을 가지고 있다. 익숙한 동네라 하더라도 늘 다니는 길만 다니는 것이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끌시끌하게 오픈 이벤트를 해도 고객이 무슨 일이 있어서 이 골목까지 찾아오지 않는 이상은 눈에 띄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때문에 홈페이지가 필요한 것이다. 제대로 된 홈페이지가 하나 있는 것이 지역광고책자보다 더 큰 효율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





* 지금도 고객들은 검색을 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 순대국밥집이 있던가?' 하는 심정으로 동네 이름과 순대국밥을 검색하는 고객들,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친구가 오랜만에 근처에 온다고 해서 예전처럼 치맥을 먹으려고 하는데 늘 가던 곳이 문을 닫았다면 이 고객은 당장 스마트폰을 꺼내서 검색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들은 끝없이 '우리 동네 가게'를 찾고, '지금 방문할 곳'의 정보를 얻길 원한다. 그래서 지역 위주 마케팅이 중요한 것이다. 지역명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니 우리 가게가 나온다면 그 효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예측 가능하리라. 


특히나 지역과 업종을 함께 검색하는 고객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상품을 소비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경우라는 통계까지 있다(약 70%).


지역 결합 검색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 지역마케팅부터 시작해보자 << (클릭) 에서 이전 언급한 바 있다.





* 오버추어도 지역검색어가 더 저렴하고 효과적이다


특정한 지역명이 함께 들어간 키워드는 포털에서 조금 경쟁이 덜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더 크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대한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큰 비용대비효율을 노리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역검색어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지역 검색어와 대표 검색어의 네이버 키워드 광고 비용 비교는 >> 키워드광고 저렴하게 하는 방안 << (클릭) 포스팅에서 이전 언급한 바 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거나 블로그를 개설해 상단노출을 노리는 경우더라도, 이러한 지역 검색어는 대표 검색어에 비해서 비교적 경쟁이 덜하다.





오프라인 지역마케팅의 효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광고주라면 이제 온라인으로 발길을 돌릴 때이다. 지금도 경쟁업체들은 온라인에서 이미 최적화된 홈페이지와 브랜드블로그를 가지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불경기일수록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프라인에 갇혀 있지 말고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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