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를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 이상은 반드시 해 보았을 고민일 것이다. 나는 컨텐츠가 고갈되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매일 컨텐츠를 올리라고 하니 말이다. 


일반적인 개인 블로거들이라도 주력으로 미는 주제가 있을 것이다. 하다 못해 일기라 하더라도 자주 쓰는 말이 있을 것이다. 일단 SEO를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큰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구난방식으로 이것저것 올리는 블로그는, 초반에 글을 쉽게 쌓을 수 있어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빨리 최적화하기에는 좋다. 그러나 길게 본다면 전문성이 부족하다 여겨지게 된다.



글을 쓸 때, 필자는 '큰 나무를 생각하라'고 전에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한 나무 안에서도 더 쓸 것이 없다면 다른 나무를 키워야 한다. 아주 생뚱맞은 주제가 아니라면 괜찮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쓸 수 있을 주제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A'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면 'A'와 관련된 검색어로 최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A'만 계속 써먹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A1', 'A2', 'A3' 등의 컨텐츠를 쌓아 놓아야 한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사용자를 생각해야 한다.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까? 거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대략 어느 정도의 나이대이고 어떤 생활을 좋아할까?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컨텐츠는 무궁무진하다. 조금 더 독자의 입장에서, 방문자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생각해 보자. 관심 있을 내용을 캐내어 보자. 남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에 어떤 정보를 얻고 싶어할까? 끝없이 생각한다면 컨텐츠가 고갈될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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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대행도 온라인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장사를 하고 영업을 하기에도 바쁜데 블로그 관리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없는 점주들의 경우, 대행사를 통해서 운영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대행을 맡기는 것도 비용이 들어서 직접 운영하고자 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회사에 다니는 직원 입장에서 몇 가지 팁을 공개할까 한다.




1. 블로그관리대행 없이 관리하려면 정석대로 포스팅하라


블로그관리대행_정석



수많은 로직변화와 몇 가지 대란을 겪으면서 필자가 느낀 것은 역시 '정석'이 최고라는 것이다. 유입자 하나만 노리고 이런저런 이슈 포스팅을 하던 대형 블로그들은 여러 번 위기를 겪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블로거는 

하나, 다른 곳에서 글을 퍼 오지 않으며 

둘, 억지로 상단노출을 시키지도 않으며, 

셋, 소소하지만 스스로 창작한 컨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한다. 

넷, 아무리 못해도 최소 이틀에 하나 이상은 글을 올려야 한다.


꾸준하게 그리고 다른 곳에서 퍼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작한 컨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키워드를 반복하지 않고 큰 맥락 안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며 포스팅 폭격(단시간에 여러 개 글을 올리는 것)을 피하자.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쓰지 말자. 


물론 이렇게 정석대로 하더라도 저품질 블로그로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적어도 최소화할 수는 있다.




2. 기업블로그더라도 상업적인 목적만 포스팅해서는 안 된다



블로그관리대행_상업



다양한 기업블로그는 서비스나 상품의 판매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판매만 하는 것을 노려서는 안 된다. 상업적인 목적에 집착하지 말자.


블로그 탭을 검색하는 고객들은 다양하게 있다. 특히 많은 비율은 직접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아니라, 후기를 읽고자 하거나 상품과 간접적으로 관련된 팁이나 정보를 얻기 위한 경우다. 


녹용이 들어간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브랜드 블로그를 예로 생각해 보자. 바로 구매를 원한다면 쇼핑몰을 클릭하지, 블로그를 클릭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검색의 방식과 습관이 다르기에 이는 100%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블로그 탭을 클릭하는 고객들은 '녹용의 효능', '50대 남자 선물' 등으로 검색하는 고객이 오히려 많을 것이다. 이러한 고객들이 구매전환을 하도록 자연스럽게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품샵이라면 명품가방 관리법 같은 팁도 좋다. 그러나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는 오히려 전문성을 해치므로 주의하자.




3.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블로그관리대행_이미지



네이버의 경우는 자사 블로그에 등록한 이미지를 이미지 검색 결과에 보여준다. 물론 이미지 검색결과 숫자는 구글이 훨씬 많지만, 국내 점유율이 네이버가 절대적이므로 블로그에 내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련된 이미지를 꾸준히 업로드해 주는 것이 좋다.


여기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남의 그림을 퍼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물론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미 남이 한 번 올렸던 사진은 내가 올렸을 때 중복컨텐츠로 인식되어서 블로그에 불리하다. 수많은 블로그 관리대행 업체가 실수하는 부분도 바로 여기 있다. 이미지의 라이센스만 사면 써도 되는 것은 맞지만 장기적인 최적화, SEO를 고려한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는 것이다.


내가 직접 찍은 매장 사진, 음식 사진, 제품 사진 뿐만 아니라 내 얼굴이 함께 나온 사진을 직접 올린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이 업체는 사장님이/직원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열심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직접 블로그 운영자에게 상품 관련 상담을 하기도 한다.


오늘 먹은 밥 사진이나 여행 간 사진을 함께 포스팅하는 것도 좋지만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아주 가끔만 올리자. 내 개인 아이디로 운영한다 하더라도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있다면 브랜드가 가장 우선이어야 한다. 어쨌든 포인트는 "인터넷에 한 번도 올라간 적 없는 우리 매장이나 상품 사진"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4.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를 추천한다


티스토리는 필자도 운영하고 있지만, 초대장을 구하기가 어렵지만 정말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훌륭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최적화를 할 때 우리가 많이 무시하게 되는 부분들은 바로 주소, 메타태그 등인데 티스토리는 이러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기 때문에 유리하다. 절대주소를 설정할 수 있어서 구글 검색엔진에서 주소가 검색 결과에 걸릴 수도 있고, 이미지마다 설명을 달아줄 수 있으므로 유리하다. 


조금 더 높은 기능을 가진 것은 구글블로그인데, 이는 필자가 여러 번 테스트 해보지 않아서 아직 확실한 통계치를 내고 이렇다할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티스토리보다는 못하지는 않은 것 같다. 조금 더 테스트 해보고 포스팅하겠다.







블로그 관리대행 없이 기업블로그 운영하기 팁



'온라인 광고에 큰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은 업주의 입장에서 당연하다. 그렇다고 마케팅을 아예 안 할 수도 없으니 블로그 관리대행을 맡기는 대신 직접 운영해 보고자 하는 업주들이 많이 계시는 것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다만 꾸준하게 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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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활발하게 이용해 본 사용자라면 블로그를 한 번 정도 써 보거나 접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블로그를 오랫동안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도중에 관두는 경우가 많으며, 혹은 블로그 글을 오래 쓰거나 하더라도 쉽게 노출되는 일이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블로그, 질 좋은 블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최적하게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도 아니고 하루 이틀에 되는 일도 아니다. 최적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몇 가지 있다.

 

 

 

 

 

 

 

 

블로그관리 중 철저하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하나, 포스팅 폭격

 

포스팅을 열심히 하는 블로거들은 가끔 포스팅할 게 밀렸다며 하루 동안 수어 개의 포스팅을 하기도 한다. 많이 하는 경우는 하루에 열 개 이상 포스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절대 금물이다. 시간차 적게 연속적으로 포스팅이 올라가면 검색엔진에서는 이를 스팸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평소 블로그를 하나도 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올리고 또 며칠 쉬고 하는 패턴도 좋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예약글을 이용해서 포스팅 텀을 최대한 균등하게 유지하도록 하자. 블로그관리의 기본은 '꾸준함'이다.

 

둘, 잦은 수정

 

글에 잘못된 곳이 있으면 수정하는 것이 좋지만, 수정을 반복적으로 하면 이 또한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검색엔진에서 인덱싱을 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수시로 바뀐다면 해당 URL은 큰 신뢰도를 주지 못할 것이다. 있던 사진을 삭제하거나 없던 것을 나중에 덧붙이는 것은 광고적으로 악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글을 한 번에 수정하는 것도 좋은 방안은 아니다.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하루에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진행하도록 하자. 한꺼번에 수정하는 것 또한 광고에 악용될 수 있으므로 검색엔진에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자꾸 바뀌는 글은 신뢰도를 주기 어려울 것이다.

 

셋, 사진 퍼다 쓰기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퍼온 사진이 문제가 안 된다고 볼 수 있지만 블로그 관리를 하다보면 정말 여러 군데에서 사진을 퍼오는 블로거들이 있다. 그러나 내용을 베끼는 것뿐만 아니라 사진 및 미디어를 베끼는 것도 블로그 점수에 악영향을 준다. 이미 등록되어 있는 사진이 아니라, 저작권이 흔한 미디어물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편집을 거쳐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다른 자료'라는 점이 확인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미 품질 좋은 블로그를 이용하면 해결되는 일이다. 그리고 한두 번의 실수로 블로그가 망가지는 일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양질의 컨텐츠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등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 관리할 블로그, '망하지' 않으려면 위의 세 가지는 반드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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