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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일기장

네이버검색등록 보류 이유...

펭귄 은하수a 2014.09.16 11:12


네이버검색등록 보류 당함!


이 블로그의 글도 어느 정도 쌓였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등록요청을 해 보았으나 결과는 역시나였다^^; 글이 200개 300개 쌓여도 네이버에서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다. 


네이버의 경우는 자체블로그는 생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크롤링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수가 높지 않은 애기 블로그라 하더라도 최신순으로 검색하면 늦어도 사흘 안에는 검색결과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다른 업체의 블로그의 경우, 글을 50개 60개씩 쓰더라도 전혀 크롤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검색등록을 요청하면 대부분 이러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1. 정보성이 부족하여 검색등록 반영이 어렵다


> 글을 더 쓰라는 이야기일 수 있으나, 올해 초여름의 검색대란 이전에는 블로그든 사이트든 게시판에 글이 60개만 있어도 해주던 것이 최근에는 300개, 많으면 400개까지 쌓인 사이트도 간혹 정보성이 부족하다며 반영이 어렵다는 메일을 받는다. 기준이 엄해진 것인지, 아예 사이트등록을 해주지 않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다다음 단락에 있다.



2. 자체 생산하신 양질의 정보를 등록해 달라


> 자체 생산? 내 글은 어디서도 퍼오지 않고 토씨 하나까지 내가 다 쓴 건데 자체 생산한 글을 적으라고 한다. 아예 복사글이 걸리면 메일이 다르게 온다. 저 문구 앞에 '복사글이 확인되었다'는 내용이 딸려 온다. 

그렇다면 대체 자체 생산한 컨텐츠를 올리라는 말은 어떤 뜻인가? 정보성이 부족한데, 앞으로 업로드할 정보도 모두 자체 생산으로 부탁드린단 뜻인가?




네이버검색등록 기준은 아주 예전부터 말이 많았다. 별의 별 꼼수로 글 갯수만 채운 게시판이 등록되는가 하면 자체적으로 쓴 글이 이렇게 보류되기도 한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이 블로그의 경우는 글 갯수가 너무 적어서 보류 당하는 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구글의 경우는 URL을 등록하면 새로 생긴 사이트가 있구나, 하고 크롤링을 해 간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아도 네이버든 구글이든 어느 정도 정보가 쌓이면 알아서 검색 결과에 나오게 된다. 오히려 이 방안이 SEO 마스터들이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쌓일대로 쌓인 정보는 스파이더가 피할 수 없는 거미줄이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고려하고 있는 등록 기준이란 대체 무엇인지 아직도 알 수 없는 것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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