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전문 펭귀니즘



많은 기업들이 해외검색엔진 최적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수출을 활발하게 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국어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고 해당 사이트에서 해외 고객을 위한 SEO를 이미 마친 기업들도 상당수 된다. 이러한 기업들은 초대형 검색엔진인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쉽게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이전에 구글이 좋아하는 해외검색엔진 최적화 영문 홈페이지 (<-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한다)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한 적 있다. 여기에 보태어서 기본적인 사항 몇 가지를 더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해외에서도 잘 검색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 지금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로도 해외SEO 캠페인이 가능할까? 몇 가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건들만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다.






@ 해외검색엔진 최적화 시도, URL부터 뜯어 점검하라


동적인 URL은 일반적으로 최적화에 그다지 좋은 영향을 못 끼친다. 그러나 정적인 URL만 사용할 수 없기에, 주소를 설정할 때에 절대주소가 아니더라도 특수문자와 기호 등에 유의하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큰 브랜드 사이트, 즉 애플이나 버버리, 샤넬, 폭스바겐 등의 홈페이지들은 주소가 명확하게 카테고리명으로 되어 있다. 



해외검색엔진최적화_주소



이렇게 카테고리명으로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인지 명기한 URL은 구글의 검색 결과에도 잡힐 수 있다. 검색엔진 로봇은 어떤 사이트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URL에 내용을 명기해 준다면 해당 사이트는 그 내용과 관련된 컨텐츠를 담고 있구나, 하고 판단하게 된다. 특히나 영문으로 된 주소라면, 영문으로 검색하는 고객을 위한 홈페이지라면 더더욱 URL 설정이 중요하다.


덧붙여 말하자면 티스토리가 구글에서 잘 검색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한글로 절대주소를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한몫을 하지 않나 싶다. 웹페이지의 경우는 위키백과가 어떤 검색어든 굉장히 잘 잡히는데, 위키백과도 한글 절대주소를 사용하고 있다. 


어쨌든 영문권의 경우는 특히 URL을 검색되고자 하는 키워드로 설정해 놓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므로, 이 점을 홈페이지 제작자들에게 주지시키도록 하자.






@ 다른 나라의 인터넷 사정을 생각하자


한국은 굉장히 인터넷이 빠르다. 웬만한 웹사이트는 1분 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은 그렇지 않다. 아직까지도 데이터를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곳도 엄청나게 많다.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북유럽이라 하더라도 인터넷이 아주 빠른 것은 아니다. 나라의 발전과 인터넷의 발전은 별개의 문제니까.


어쨌든 다른 나라의 고객들이 우리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찾아 들어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용량을 최소화하고 속도를 개선해야 한다. 이미지의 확장자 변경, 용량 축소, 이미지의 텍스트화, 자바스크립트 사용의 최소화 등으로 홈페이지를 훨씬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해외검색엔진최적화_인터넷




우리가 많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구글의 경우는 각 사이트의 점수를 매길 때 해당 사이트가 얼마나 빨리 뜨는지도 체크한다고 한다. 그러니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는 사용자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의 최적화에서도 필요한 사항이다. 


텍스트를 늘리고 이미지를 줄이자. 자바스크립트는 반드시 필요할 때에만 쓰자. 메뉴, 버튼 제작도 CSS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CSS를 배워서 간소화된 디자인을 만들어, 인터넷이 느린 나라에서도 빨리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제작하면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또 유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텍스트 메뉴 혹은 카드 형태의 UI로 축소시켜서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는 반응형 기능의 깔끔한 디자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메뉴나 기타 컨텐츠를 텍스트화하면 더 검색에 잘 걸릴 수도 있다. 사실상 검색엔진 로봇이 명확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이미지나 플래시 같은 것이 아니라 텍스트 컨텐츠니까 말이다.






@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서 꾸준히 운영하라


구글이나 기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에서, 최적화 과정을 절대 이길 수 없는 한 가지 절대요소가 있다. 바로 도메인의 권위이다. 제아무리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에르메스 중고백 광고를 해도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보다 하단에 뜨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웹문서 탭에서는 이길지 몰라도 디렉토리에 등록된 사이트 순위는 이길 수 없다)


도메인의 권위는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서 오래, 그리고 꾸준히 운영하고 방문자를 쌓으면 자연스럽게 생긴다. 즉 다시 말해서 해외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은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홈페이지를 만들면 놀려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아무 글이나 써서도 안 된다. 컨텐츠를 채우되, 절대 다른 곳에 없는 컨텐츠 - 독창적인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도록 하자. 주제는 반드시 홈페이지 전체를 관통하는 한 가지 큰 맥락 안에서 가지를 뻗듯이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면 전문성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매일매일 꾸준히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 전에는 링크를 다른 곳에 뿌리고 꾸준히 검색어를 늘려 나가는 지루한 작업이 필요하다. 로그 분석기 등을 탑재해서 고객이 어떤 단어로 검색해 들어오는지 꾸준히 체크하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접속이 되고 있는가? 치약을 판매하는 홈페이지라면 toothpaste와 관련된 단어로 유입된 숫자가 많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컨텐츠를 다시 점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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