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암울하기 때문에 부동산 광고대행 시장 또한 암울하다. 아예 오프라인 마케팅만 하거나 혹은 온라인에서도 제한적인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된 솔루션이 없다면 광고 비용만 지불하고 효과는 효과대로 못 보는 꼴이 된다.


그렇다고 부동산 광고대행사가 아주 죽어가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좋은 분양건은 많고, 분양사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홍보방안에는 한계가 있기에 인터넷 마케팅 업체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다. 불경기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마케팅 밖에 없다는 정신으로 개인 공인중개사가 하는 블로그 운영 같은 것과는 거의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아주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시공사도 있다. 


불경기에 효과적인 분양 홍보 방안으로 필자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한다.




부동산광고대행



* 하나의 큰 흐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분양 스케줄이 있으면 이 스케줄에 맞추어 광고가 진행되어야 한다. 분양 전과 분양 후반의 마케팅이 결코 같아서는 안된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일반적인 마케팅이 약약강중강 정도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효과적이라면 분양 광고는 약강강중약 정도의 순서가 효과적인 것 같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초반에 신경써야 할 것이 다른 온라인광고에 비해 더 많은 편이다. 


어쨌든 분양 스케줄에 맞춘 마케팅으로, 이벤트 등이 있다면 그에 맞추어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고 한 달에 몇 건 한다는 식의 계획이 아닌 입체적인 스케줄이 필요하다. 


분양광고대행을 하는 것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보좌 정도로 보아도 무방하다. 따라서 광고를 집행하는 대행사 또한 스케줄과 동세를 꿰고 있어야 한다. 





* 부동산 광고대행은 채널 파악이 중요하다


흔히들 실패하는 부동산 광고대행을 살펴보면 채널 파악이 잘못 된 경우가 많다. 마케팅 채널은 생각보다 무궁무진하다. 다만 어떻게 발굴해야 타겟을 늘린 만큼 효율을 볼 수 있을지가 문제인 것이다.


단순히 카페/홈페이지/브랜드 블로그 등의 영역만 선택할 게 아니라 최근의 마케팅은 SNS를 빼놓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으니 SNS와 더불어 각종 커뮤니티도 파악해야 한다. 


각 채널별로는 광고 운영 방식을 달리 해야 한다. 같은 글을 써서 모든 채널에 돌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채널별로 광고 대행사의 운영 계획을 달리 받자. 대형소비를 하는 고객들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사실상 인터넷으로 퍼뜨리는 것은 '관심고객등록' 정도로도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채널은 최대한 여러 가지를 선택하고, 진짜 잠재고객들이 모이는 채널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웹의 생태에 아주 예민한 마케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각 채널에서 한 가지 URL로 유입되게 하는 홈페이지 등이 필요하다. 어쨌든 모든 채널에서, 모든 커뮤니티에서 운영 방침을 달리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언론보도에 집착하지 말자


언론보도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언론보도는  부동산 광고 중에서도 아주 효과적인 채널이지만 이 한 가지만 진행하는 것은 무리이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언론보도는 실제 고객들이 직접 바이럴을 일으키는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되, 홈페이지나 브랜드 블로그에 집중할 것을 권유한다. 


부동산과 관련된 잠재고객들은 경제 관련 기사에 민감하다. 따라서 믿을 만한 인용을 실은 기사 송출은 부동산 광고대행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기사를 읽고 관심을 가진 고객들이 정작 들어가 보거나 검색해 보는 것은 바로 브랜드 홈페이지다. 그래서 홈페이지 혹은 브랜드 블로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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